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잘생긴 남편 두신분 계세요?(제눈에 안경 절대사절)

^^ 조회수 : 5,339
작성일 : 2006-02-02 19:31:22
^^
이쁜 주부는 꽤 되는데
도대체 잘생긴 남편은 어디있나요?

멸종되었나요?
아니면 꼭꼭 숨겨두었나요?

키는작아도 또는 얼굴이 좀 크지만 또는 머리숱이 없지만...요런말 안되구
진짜 키도 크고(178이상) 얼굴도 잘생기고 몸매(조각은 아니더라도 군살없고..)되고

와이프랑 시엄니 눈에만 잘생긴 남자 아니고
자라면서 인물좋다는 말 자주 듣고, 최소 상위 30% 안에 드는 남자.....

남자들 30만 넘어가면 확~아저씨로 돌변하지 않나요?
그럼서 아줌마들보고 뭐라뭐라...자기들 숱없는 머리며 술배똥배 생각을 하시라지...

그냥요..^^
남편 출장가서 없는데요..
정말 잘생긴 남편과 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살면서 무덤덤해질까요?^^
IP : 221.141.xxx.100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스코
    '06.2.2 7:40 PM (211.196.xxx.238)

    ㅎㅎㅎ
    다 멸종됬나봐요
    저도 본적없어요~~~ ㅋㅋㅋ

  • 2. 음..
    '06.2.2 7:43 PM (58.140.xxx.126)

    우리 남편 다들 잘생겼다고 난리인데요...싸이에 올리면 친구들이 남편 장난아니다~ 할정도..
    키 181, 얼굴 이동건 스타일 눈 엄청 크고..
    근데 살면 다 무덤덤해져요...
    가끔 자는 모습 보면서 멋지다 생각은 드는데..연애때의 설렘은 절대 없죵...
    좋은 점은 옷값 별로 안 들어요..싼거 입어도 멋있으니까...메이커 있는 거 절대 안 사줍니당..ㅋㅋ

  • 3. ㅎㅎㅎ
    '06.2.2 7:43 PM (61.248.xxx.147)

    전 여직 울 신랑 보다 잘 생긴 남자 본적이 없거든요 얼굴 잘생기고 머리숱 많고 키 적당하고 피부 쥑이고~ 13년째 정신을 못차리고 있음.. 넘 이뻐서 맛난거 많이 해줘서 배는 좀 나왔는데 그배 마져 귀여워요 ㅋㅋ 후다닥~~~

  • 4. 네...
    '06.2.2 7:44 PM (59.11.xxx.90)

    원래 잘생겼고 제가 봐도 잘 생겼고 모두들 너무 잘생겼다고 하는 남편과 살고 있습니다.
    처녀적에 인물을 워낙 따져서 키작고 못 생긴 남자는 두 번도 안 만났거든요.

    근데 한 2년 사니까 잘 생겼는지 전혀 느낌이 없구요..
    아저씨 스탈로 변하고 있는 지금 (40)도 여전히 음식점만 가도 주인 아줌마서부터 서빙아줌마까지 다들
    기억하시면서 잘 생겼다고 어찌나 잘 해 주는지... 기고만장. 흠.

    결론은.. 제 눈엔 이젠 느낌도 없는데 남들은 여전히 잘 생겼다 하더만요. 그걸 즐기며 사는 남편 모습도 우습기도 하고요. 잘생긴 남편과 살아보니 남자 얼굴은 전혀 따질 게 못 되는 것 같아요.
    못 생겨도 잘 생겨도 10년 사니 아무 생각 없어집니다.

    남자들 다 거기서 거기 아닐까요?

  • 5. ^^
    '06.2.2 7:48 PM (211.213.xxx.50)

    전 평범한데..남편이 역삼각형의 몸매에 잘 생겼대요. 특히 아줌마들 강의할때마다 전무후무한 만점 평점이 나오지요.

  • 6. 제 친구
    '06.2.2 7:53 PM (211.194.xxx.68)

    남편 엄청 잘 생겼거든요.. 멋도 잘 부리고, 몸매 관리도 하나봐요.
    근데요.. 얼굴값을 얼매나 하는지...더구나 동갑이라 제 친구는 엄청 스트레스 받아요.
    자기도 아저씨면서 맨날 아줌마 어쩌구 하면서 농담반 진담반 해가면서ㅠㅠ
    결론은...자고로 남편은 거저 털털하게 좀 안생겨도 우리 남편처럼 ㅎㅎ 충성심만 많으면 짱이에요^^
    저도 후다닥~~~

  • 7. 우리동네
    '06.2.2 7:54 PM (202.136.xxx.208)

    우리 동네 미용실 언니 남편이 정말 잘생겼어요
    정준호 쏙 빼닮았거든요
    키도 크고 몸매 착하고 얼굴도 작고 피부 왕좋고..부인이 많이 누나처럼 보일 지경이예요
    제가 미용실 언니한테 "어머~ 남편 너무 잘생겼네요. 좋겠다" 했더니
    "얼굴 뜯어 먹고 살 것도 아니고 얼굴만 멀끔하면 뭐해요?" 하고 고개를 젓는데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라
    얼굴에 정말 질린다 하는 기색이 팍팍 돌더군요
    그 언니 남편이 속도 알찼다면 정말 부러웠을뻔 했어요

  • 8. 잘생긴
    '06.2.2 7:54 PM (211.224.xxx.160)

    남편하고 사는 주부 한명 아는데요.
    남보기엔 좋은것 같더라구요.
    근데 사는건 뭐 똑같두만요.

  • 9. ...
    '06.2.2 7:59 PM (211.178.xxx.22)

    잘생긴건 모르겠구,,, 전 결혼 6년찬데요...
    아직까진 울 남편 귀여운 맛에 살아용 ^^
    죄송~~~~

  • 10. 이동욱
    '06.2.2 8:05 PM (222.118.xxx.179)

    같은 남자랑 함 살아봤으면...ㅋㅋ
    신랑은 배나오고 머리숱적고 얼굴크고...
    연애할땐 콩깍지씌여 잘모르겠다가 결혼해 몇년 살다보니
    친구들 같이 만날때 좀 신경쓰인다는..넘 아저씨같아서..

    살이라두 빼면 좀 괜찮을텐데 주구창창 먹기만하구..
    사람은 좋은데 자기관리좀 했으면 좋겠어여...

  • 11. 울남편..
    '06.2.2 8:49 PM (222.238.xxx.212)

    키는 178은 좀 안되는 175, 얼굴 번듯하게 생겼고, 서글서글하게 웃는 인상에..
    대충 40대이상 아줌마들은 다들 한번씩 칭찬해요..
    그.런.데.
    걸음이 전형적인 팔자걸음 ㅠㅠ 이래도 멋있대요??

  • 12. 저는
    '06.2.2 9:07 PM (222.116.xxx.164)

    울신랑 샤워할때 꼭 문 한번씩 열어봐요..
    젖은 머리 올벡하고 그 큰눈으로 거울째려볼때.. 전율이 느껴지거든요..ㅋㅋ

  • 13. 옆모습
    '06.2.2 9:24 PM (220.94.xxx.188)

    이 너무 잘 생겨보여서
    옆에서만 무쟈게 쳐다봤지요..
    정면으루 보면 실망(?)..
    운전할때 옆에 앉게 되잖아요.
    연애할때 주로 옆면만 쳐다보구 살았네요..
    몸매.키는 올꽝..

  • 14. 여기
    '06.2.2 10:00 PM (220.121.xxx.222)

    있어요.
    객관적으로 잘 생겼어요. 어찌보면 배용준 같고, 요즘 나오는 김을동씨 아들있죠?
    그 탤런트 같기도 해요. 키는 175인데 다리가 길고 스타일이 좋아서
    전부 178정도는 되다고 봐요. 청바지에 흰티만 입어도 확 스타일 살고요.
    그런데, 같이 산지 8년쯤 되니까 덤덤해요.
    (나가면 모두 한 마디씩 해요. 그냥 잘 생긴게 아니고 품위있게 생겼고 행동도 걸맞게
    -집에서는 안그래요. )
    그리고, 매일 한 번씩 내 입에서 자기 용모에 대한 칭찬을 한 번씩 들어야 직성이 풀려요.
    얼마전 까지는 오냐오냐 그래 네가 제일 잘났다 칭찬해 줬는데요,
    요근래엔 내 속마음 솔직한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늙으면 주름생기고 쪼그라질 얼굴에 너무 집착하지 마라.
    이제 40을 바라보면 좀 초연해 질 떄가 되지 않았냐.
    이렇게요. 많이 피곤해요.

  • 15. ...
    '06.2.2 10:23 PM (218.144.xxx.75)

    키 180에 몸무게 68~70, 속쌍거풀에 눈꼬리 약간 내려감.
    피부 캡 좋고, 가슴털 있음.
    다리 긴 편이고 두 다리 틈 없이 꼭 붙음.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고 일 있으면 10시 없으면 6시 퇴근.
    자기 새끼 너무 사랑해서 동네에서 유면한 과보호 아빠...
    애 맡기고 부인하고 데이트하기 일주일에 두번 정도.
    한번은은 집에서 얘기하다 맥주 한박스를 비우고 담날 선배한테 얘시하니.. 너는 니 마누라랑 그러고 재밌냐?? 그랬다죠.
    내가 사고치면 액땜했다, 신경쓰지 마라... 천사인가 의심스러움.
    연애 2년 결혼후 12년간 싸우고 항상 먼저 사과함.(딱 한번 내가 먼저..)
    매일 아침 모닝 뽀뽀... 집에오면 청소와 설겆이는 알아서 함.
    이런 남자가 내 남편이예요.
    인간인가?

  • 16. -.-
    '06.2.2 10:52 PM (218.144.xxx.186)

    저희 신랑도 한 멋짐하죠.. 직업도 빵빵하고 좋은학벌에 머리도 좋고.. 돈도 잘벌고.. 키는 180에 몸무게는 80kg (이건 좀 뚱한가?) 잘생겼다기보다 인상무~지좋은 그런타입.. 용돈도 안타쓰고(자기가 벌어서 씁니다.) 최근엔 마누라 중형차한대 뽑아줫죠.. 가정이 젤 먼저고.. 마누라 아껴주고.. 신경질 다 받아주고.. 넘들은 정말 그런사람없다고 하고 양복입고 나서는 모습보면 좀 멋지긴한데..
    집에서 비비눠 자고.. 방구끼고.. 속옷빨래 하다보니.. 별 감흥 없습니다..

  • 17. 옛남친이
    '06.2.2 11:06 PM (211.198.xxx.2)

    무지 잘 생겼는데요, 물론 키도 크고요.
    저는 아직도 그 친구보면 가슴이 뛰던데 그 집 여자는 별로라데요.
    근데 바깥에 나갈 때 긴장된다고 하던데요.

  • 18. ..
    '06.2.2 11:30 PM (221.157.xxx.17)

    그러게...길가다 20대초반 남자애들이 쭉쭉 키도크고 멋지지...30넘은 아저씨들은 눈에 들오도 않네요...
    내나이 서른중반이지만..흐흐..

  • 19. 푸헐헐~
    '06.2.2 11:33 PM (61.248.xxx.147)

    위에분들 모두 제앞에 무듭 꿇으세여~ 울신랑은 미싱사서 이쁜 원피스 만들어 준댔어요 후다닥~

  • 20. 럭키
    '06.2.2 11:39 PM (70.27.xxx.180)

    그래도 제 남편이 젤 큰거 같네요. 184cm에 70kg. 팔다리가 길어서 캐나다와서 옷사입는게 좋다는 사람.
    얼굴은 주관적이니 궁금하시면 뱅기타고 날라오셔요. ㅎㅎ

  • 21. 그렇게
    '06.2.2 11:49 PM (204.193.xxx.8)

    남자스럽게 머 그렇진 않은데...
    꽃미남이에요.
    사람들이 이쁘게 잘생겼다고 볼 때 마다 그러는데 살짝 기분나쁘죠.
    절보고 이쁘다고 해야 정상 아닙니까!!! 아 놔~~~~~~~~~

  • 22. 푸후...
    '06.2.3 1:09 AM (211.116.xxx.157)

    182cm...69kg...이고 다리도 길고...손은 정말 예술입니다.
    군살 하나 없고...동년배보다 훨 어려보여요...애들 학원 선생님들도 멋있다고 한마디씩 하죠.
    애들 낳고 저는 쪼글쪼글 처진배인데 반해...애아빠의 멀쩡한 배를 보니 화납니다.

  • 23.
    '06.2.3 9:42 AM (211.42.xxx.225)

    당최~염장이야~염장~뭐야 실물공새해봐유 안보여줌서 자랑질 하지말아욧
    직장생활 20년동안 멋진남자 못봤어요
    잘생기고 매너좋고 너그러운놈? 잘생긴것들 눈여겨보면 밴댕이덜이 훨 많고 물론 지 집에서는 잘하는지는 잘모르겠고 인물상관없이 정말 생각이나 가치관이 넘 멋진남자들 존경하고 싶은 사람들 ... 많이봣슈~

  • 24. 켁켁
    '06.2.3 9:45 AM (211.42.xxx.225)

    이어서 잘생긴놈들 자세히 들여다 보면 어흑 속알딱지 밴뎅이들 못생긴놈들보다 더꼴보기싫어~

  • 25. ㅎㅎㅎ
    '06.2.3 9:58 AM (218.232.xxx.25)

    울 신랑요,,
    키 182에 근육으로 다진 몸매,, (옛날엔 요게 싫어서 근육 없애라고 난리폈는데 요즘엔 매만지며 흐뭇~~)
    얼굴은 한석규 닮았다고,, 개인홈피를 가지고 있는데 홈피 이웃들이 신랑얼굴 가끔씩 올라오는 거 보고
    오프라인에서 알아본답니다, 정작 절 알아보는게 아니라 신랑을 보고,, 딱 한석규라네요,,
    좀 꾸미면 너무 머쪄서리 그냥 면바지에 면티,, 난방 입고 출근 시킵니다~~

  • 26. 리플님들 모두
    '06.2.3 10:12 AM (218.49.xxx.127)

    사진 플리스~

  • 27. 우리아빠
    '06.2.3 10:18 AM (222.110.xxx.214)

    저희아빠가 정말 잘생기셨어요. 환갑지나셨는데 13살이나 어린 삼촌이랑 골프가셔도 아빠를 동생으로 보시지요.
    쌍커풀 없는 눈이 무척 크고 기시고, 코는 정말 수박베어먹어도 좋을정도로 오똑. 입술 정말 잘생기셨고 치아까지 하얗고 고르십니다.
    저희 엄마도 젊어서는 예쁘다 소리 많이 들으셨는데 아빠랑 결혼준비하시면서 양복점이든 예식장예약이든 하러가면 엄마께 '신랑이 너무 잘생기셔서 긴장되시겠는데요.'하더랍니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저와 오빠는 '부모 인물만 못하다'소리를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죠.

    지금도 저는 저희 아빠만큼 잘생긴 남자를 , 젊은이 중에서도 본적이 없습니다.
    진짜 잘생기시고 게다가 가정적이세요.
    항상 저희엄만 '너 아빠만한 남편 만날 자신있어?'하면서 딸앞에서 신랑 자랑을...T-T
    아빠같은 신랑 만나길 기도했지만,...내 옆의 곰돌인 뭐래요.

  • 28. 동안이라구?
    '06.2.3 11:39 AM (211.224.xxx.95)

    울신랑 지금까지도 -30대후반임. 대학생소리듣는답니다.
    동네 엄마들 너희 신랑 너무 어려보인다 뭐 그런소리무쟈게 해답니다.
    전 그럴때마다 한소리씩 해주죠......
    음. 자세히 보면 피부나이는 딱 50대야!!!!!

  • 29.
    '06.2.3 12:32 PM (222.237.xxx.135)

    남편도 나이보다 5살이상 어려보이고 키는 177에 몸무게는 70kg 몸매 보다는 피부가 깨끗하고 귀티나는 편임. 몸매 특별하지는 않으나 하체가 긴편임. 30대에는 모르는 사람들은 총각으로 알고 40대 초반인 지금도 30대 중반으로 보임...
    언젠가는 자기 나이 보일 것으로 생각하여 크게 경계하지 않음. ㅋㅋㅋ.

  • 30. QBmom
    '06.2.3 1:27 PM (218.155.xxx.91)

    길에는 하나도 안보이는 매력아저씨들이
    여기 82 게시판에 다 포진할 줄이야..
    이거 머 확인할 길이 없으니...
    결혼하고 점점 더 이뻐지는 내 신랑이 그래도 최고

  • 31. 확인...
    '06.2.3 1:29 PM (218.144.xxx.75)

    남편 직장 홈페이지에 나와있는데요...
    간택되어 찍었다던데요..

  • 32. 흐음;
    '06.2.3 1:56 PM (61.254.xxx.153)

    리플님들 모두 (218.49.189.xxx, 2006-02-03 10:12:21) 님 말씀대로.........

    사진 플리스~ 2


    사진 보기전엔 절대 못믿겠어요. 직장생활 오래하고 여기저기 다녀도 잘생긴 3~40대 아저씨들 본 적 없습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800 치과치료까지 보장되는 보험있을까요? 1 태현사랑 2006/02/02 461
50799 생협이나 한살림 오프라인 매장에 가면... 8 다시 질문이.. 2006/02/02 749
50798 특별히 충치가 잘 생기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4 이에 2006/02/02 609
50797 예비소집일에 아이와 함께 가야 하나요? 6 이영희 2006/02/02 461
50796 폐휴지 줍는 노인들 9 후... 2006/02/02 1,059
50795 2월말에 동경패키지여행가려고 하는데요 8 여행 2006/02/02 497
50794 아이가 한약을 절대 거부해요. 13 28개월 아.. 2006/02/02 296
50793 고추가루 문의드려요 2 궁금이 2006/02/02 300
50792 초유에 대해 아시는 분 5 키 키우자 2006/02/02 505
50791 산후조리원이냐 친정엄마조리원이냐... 7 예비엄마 2006/02/02 656
50790 재미없는 남편과 사시는분...있으세요? 17 재미없는 2006/02/02 2,727
50789 가장 사랑하는 음식 있으세요? 14 흐미~ 2006/02/02 1,283
50788 지하철 퀵서비스 택배 민서 2006/02/02 145
50787 부산 허심청 근처예요. 부산 2006/02/02 190
50786 유정란 어디서 사는게 가장 믿을만 할까요? 5 쩝.. 2006/02/02 686
50785 영어잘하시는 분 광고카피좀 도와주세요~ 9 미대생 2006/02/02 452
50784 남자아기 음낭 수종 수술해보신 분 계신가요? ㅜ.ㅜ 7 속상해요.... 2006/02/02 362
50783 유기농 샴푸 1 궁금 2006/02/02 304
50782 의사들 원래 영어 회화 같은거 잘하지 않나요? 18 갸우뚱 2006/02/02 2,188
50781 잘생긴 남편 두신분 계세요?(제눈에 안경 절대사절) 32 ^^ 2006/02/02 5,339
50780 혹시 아동복 쇼핑몰 해보신분 계신가요?? 1 대전댁 2006/02/02 294
50779 아기 블럭 땜시 머리아파요.@>@ 2 으매 2006/02/02 323
50778 홍진경의 더 김치드셔보신분께 질문이요~ 7 김치 2006/02/02 1,355
50777 세븐진 색상 아시는 분요~ 5 세븐진 2006/02/02 325
50776 초등학생 가방 어떤걸로? 1 궁금 2006/02/02 252
50775 제가한 결정 잘한건가요?? 2 고민녀.. 2006/02/02 799
50774 이 때문에 궁금해서요 3 궁금해서요 2006/02/02 267
50773 아마존에서 구입해 보신 분들.. 2 아마존 2006/02/02 378
50772 냄비... ^^ 2006/02/02 288
50771 일산에 치질 수술할병원 부탁드립니다.[급해요!!] 7 일산 2006/02/02 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