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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쇼핑몰 하고픈데...

소스 조회수 : 840
작성일 : 2006-01-06 16:49:27
주부들 왜..옷쇼핑몰 마니 하자나요.전문화 되고....
뭐..꼭 주부들이 필요로 한다거나..주의점
대박만큼은 아녀도..하고픈데 주부맘들은 옷 명품 아님 명품 스타일 보세
아님 뭘 선호 하시구..자신에 투자 마니하나요..
IP : 211.213.xxx.3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만일
    '06.1.6 5:15 PM (61.100.xxx.249)

    인터넷에서 옷을 구입한다면 오일릴리풍의 알록달록 옷은 절대 눈길조차 안주구요,
    66이란 사이즈는 입만 쩍 다시고 지나가구요,
    어느 탤런트가 입었다는 **스타일이란 것도 그냥 지나가요.
    왜냐면 알록달록 옷은 디카의 선명도에 따라 제가 원하는 옷색깔이 아닌 경우가 다반사이고
    66이란 사이즈는 요즘 손바닥만한 티셔츠도 66이나 free스타일이라고 해서 사보면
    배꼽위의 티셔츠일때도 있구요,
    **스타일은 잘못입고 나가면 같은 옷입은 사람 서로 황당하게 쳐다볼 때도 있어요.
    그래서 이런것을 제외한

    단정하고 색이 들어가도 너무 요란하지 않은 한 옷에 2개이상의 색상이 들어가지 않은것.
    그리고 사이즈는 애낳은 엄마는 아가씨와 비교해서 같은 66이라고 해도 절대 몸매가 틀리기 때문에
    좀 큰것을 주문하구요, 유행을 따라가는 옷은 한 철도 입기 힘들어서 유행이라 하더라도
    너무 튀지 않는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옷은 대부분 한달에 위 아래로 따지면 윗옷은 2,3벌, 바지나 치마는1,2벌 사는 편이예요.

  • 2. 인터넷
    '06.1.6 5:43 PM (221.164.xxx.115)

    의 한계..한번도 산적 없고요.살 의향도 없어요.아줌마 스타일은 눈으로만 해결은 어려워요.요즘처럼 손바닥만한 크기,바지도 미디 넘 짧아서 엉덩이만 살짝 걸친정도..소화하기 어려운 스타일 넘 많은데..그냥 눈팅으로 사고 그 다음엔?..아무래도 젊으신 분들은 몰라도 아줌마의 한계인가봐요.

  • 3. 아동복으로 해보심이
    '06.1.6 6:35 PM (210.106.xxx.174)

    어떨지요?
    유아~저학년 대상으로 아동복은 관심 없으세요?
    어른들옷보단 아이들옷 구매력이 훨 많거든요.
    아이들은 쑥쑥커서리, 철마다 옷을 구입하게 되거든요..

    제가 지금 5년째 운영하고 잇는데, 다른일을 하게 되어 새주인을 찾고 있거든요..
    회원도 6천명이 넘어 하신다면 큰어려움없이 시작하실 수 잇을거예요..
    제가 5년동안 쌓아온 노하우도 전부 전수해드린답니다..ㅎㅎ

    혹시나 싶어 리플글 달았어요.'
    관심있으심 연락주세요..

  • 4. 젠느
    '06.1.6 10:39 PM (211.197.xxx.209)

    젠느라는 쇼핑몰 이쁘더라구요
    사이즈가 아가씨 싸이즈라 맨날 침만 흘리고가요.
    왜 이쁜옷은 77이 없냐구요~흑흑~

    그리고 다른곳은 하이캔디인데 여기옷도 깔끔한거 많고 이뻐요

    어떤류의 옷을 할건지 딱 정하셔야 검색창에서도 잘찾아지고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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