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를 한달간 지켜본결과...

[장터에...]

이곳 장터를 한달간 지켜본 결과 수많은 회원들이 팝니다 해놓고 회원정보는 비공개 하고.
전화해서 제품 물어보면 부탁해서 올려다고 합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회원님들에 중고품이야 상호 연락해서 합의하에 거래한다지만 신품에 대해서는 판매자가 분명히 사업자를 걸고 판매해야 될것 같습니다.

제품 연락해서 물어보면 엉뚱하게 본인은 잘 모른다고하니 이 방법이 좋을뜻싶습니다

판매하시는 분들은 회원 공개하시고 판매 글 올리는것이 당연한것 안인지요.
제품 후기야 본인이 느끼대로 올리겠지만 판매하는 입장에서는 이곳 82쿡을
너무 우습게보는것이 않인지...
장터를 이용하는 판매자나 구입자 모두 서로에 신뢰을 가지고 사고팔고합시다.

[공정거래장터]

회원 개인간 거래에서도 핸폰번호 안알려주고 쪽지로만 거래하려하고,
주소지 안적어서 보내는 경우도 많아서 황당했어요.
오죽하면 제가 핑계대면서 메시지 보내달라고까지 했네요.
판매자는 절대 떼먹을 생각 없어선지는 몰라도 다들 내맘같지 않고,
그걸 떠나 정도를 지키면서 거래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긍]

판매자 개인정보공개안하는거 다들 너무 당연시해요...
분명 장터수칙에 공지되어있거든요.
근데 10에 한사람 지킬까말까..
지금 장터 들어가서 개인정보공개한 사람 몇인지 함 확인해보세요... -_ -

몰라서 못하는 사람,귀찮아서 안하는 사람,뭔가 구려서 안하는 사람..이유야 가지가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