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 2006년 정초부터 너무달아 오르는데
몇몇 판매자분들은 자중좀해주세요
장터둘러보기가 정말 무섭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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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날이 그리워요
그리워 조회수 : 807
작성일 : 2006-01-04 12:57:45
IP : 220.74.xxx.24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휴
'06.1.4 1:06 PM (61.32.xxx.37)그거 몇박스 팔아서 생길 몇만원이 절실하신가보죠..
(저 그분 모릅니다.. 다만 그분의 글들은 보았지요..)
바닥까지 떨어지다 못해 땅에 부비는 듯한 모습이, 이젠 그냥 안된 마음에, 너무 불쌍합니다..
믿음이 깨진것과는 별개로요.
어떤 회원에게는 얼굴도 공개했는데, 자존심이고 뭐고 다 버린 거잖아요..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그러기 어렵잖아요.. 얼마나 코너에 몰렸으면..
본인이 어떤 모습으로 비추어지는지 모르는 바 아닐테죠.. 사실, 오죽하면 이라는 생각이 들어요..2. 예전에
'06.1.4 1:13 PM (219.248.xxx.87)여기서 했던 모습들과 일맥상통해요. 사람이 영 마인드가 틀렸구만요.세상사람들을 바보로 본건지,
우습게 아는 건지. 순진한 구석이라곤 하나도 없네요.3. 진짜싫어
'06.1.4 1:30 PM (220.74.xxx.240)글세 말입니다
장터 처음에는 분위기가 참 좋았는데
자기의 물건만 판매하면은 이런일은 없엇을걸 참 안타까워요4. 구냥
'06.1.5 4:35 AM (221.153.xxx.98)히히......구냥요.......제목이 옛날이 아니구 엿날이라서 들어왔어요.....
엿날은 뭘까 하구요......엿 만드는 날인가.......헤헤.....옛날이었구나........
그래두 잠시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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