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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병에는 완치란 있을수 없다..단지 관리만 있을 뿐이다.

고명숙 조회수 : 486
작성일 : 2005-12-19 21:29:26
간염.당뇨,혈압,성인병,불치병 이 있는 분들은 이것이 완치가 아님에두 불구하고
혈압약,당뇨약,간약을 먹으면 완치가 되는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외로 많다는것을 고객상담을 통해 많이 느꼈다
나도 약장사에 해당하기는 하지만 약장사들이 정말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성분 비교도 안해보고 무작정 약에만 매달리려고
하는 고객들에게도 문제는 많다는것을 느꼈다
오랜 옛날부터 말이 있다  밥이 보약이다
밥잘먹고 잠잘자면 보약이 따로 없다 맞는말이다
대체적으로 약이라고 만들어진것들에는 신선하고 쉽게 구할수 있는 야채나 과일
곡류등이 많다..문제는 신선한 야채도 많은데 꼭 약으로 써야 하나 하는점이다

추출물만 골라서 쓴다고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잘 먹어서 병이 온다
또한 원재료를 쓸때 보면 대체적으로 원가가 낮은 수입산을 쓰는경우가 많다
장사하는 사람들은 마진율을 먼저 생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원산지 표기나 무엇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성분 함량을 정확히
기재한 제품을 골라서 쓰는 소비자의 안목이 절실히 필요하다

너무 잘 먹는것에 비해서 해독을 못하고 살기 때문에 병이 되는것이다
밥이 보약이다 밥 잘먹고 잠 잘자면 보약이 따로없다 라는 말은
간이 해독할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주었을때 그것이 합당한 말이다
요즘처럼 간이 해독할수 있는 조건이 힘든시대에
농약이나 방부제 아니면 먹고 살수 있는 음식물이 거의 없고
또 기본적으로 마시는 물은 어떠한가..?
환경오염. 약물중독.공해,스트레스, 심지어 술담배를 할줄 모르는 아이들에게도
할머니들에게도 간염이나 간경화나 혈압 ,당뇨가 속출하고 있다
간에 대하여는 완치가 되는 병이 있고 꾸준한 관리가 되는병이 있으므로 문의주세요
문제는 간단하다 초자연적으로 돌아가자

문명이 발달하는것이 편리한 점도 있지만
불편한점은 몸고생을 해서라도 이길수있지만
병들면 아무리 버둥거리고 고생을 해서도 헤쳐나갈수가 없는 것이다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불치병을 안고
평생을 조심스럽게 관리만 해가며 살아가야할 우리의 2세들을 생각해 보자

간염.당뇨,혈압,성인병,불치병 어떤병이든 한번 걸리면 재생률 완치율이 거의없다

자체면역력 을 키우는 길만이 유일하게 살아남을 길이다

간염이란 수많은 바이러스 간염(A부터 F까지)의 균이 우리몸속에  
특히 간에 침투하여 염증을 일으키는 병으로서
한번 침투한 균은 평생 없어지지도 않고 몸속에 있으면서
건강을 위협하는 것으로
아직까지 세계적으로 현대의학으로서 고칠수 있는 약은 절대로 없다
우리몸에서 자체 면역체가 활성화되거나 활성화 시켜야 만
자체면역체가 생성되고 간염균과 싸워 이겨야 항체가 생기고 병이 낫는것이다
이에 무공해 자연식과 함게 보조식품을 권한다
물론 간에 무리가 가지 않는 한도내에서...

만성 간염이나 혈압 당뇨 성인병 불치병은 전염이나 합병증을
막는것을 방지하는 것 이 최선책이다
허나 일단 바이러스에 노출 되었을때에는
보균상태에서 병이 발병하고 악화하는 것을 지연시키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야 한다

완치란 없으므로 자체 면역력을 키우는 길 만이 최선의 방법이며 살아갈 길이다

주변에 보면 괞잖은 의사셈 들이 꽤 있다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그분들은 아에 약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한다
괞잖은 의사분들은 약의 성분을 알기 때문이다
그약의 주 성분이 무엇인지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객들은 쓸데없는 걱정을 한다
제대루 된 의사라면 약으로서 완치되지 않는다는것을 알기 때문에
잘먹고 잘 쉬면 됩니다 이렇게 말할것이다 이것은 비단 간염뿐아니라
당뇨,혈압,성인병,불치병에 있는 모든분에게 해당할 것이다..

병의 원인인 근본요인은 자체 면역체와 해독능력저하에 있는것이다

단 완치는 아니지만 더 이상 병을 키우지 않는 억제제를 사용한다
바이러스의 활동을 억제시켜서 다른합병증이나 발병률을 줄이기 위한
노력일 뿐 약의 이름이 바뀌는것을 보면서 성분을 비교분석해보면
결국 똑 같은데 약을 팔기 위해서 이름만 바꾸고
한가지 더 추가하던가 한가지 더 감하던가 둘중의 하나이다
신선한 야채나 과일이나 곡류가 아닌 이 약들의 성분비교표 를
준비했씁니다 필요하신분은 메일로 주십시요 이곳에 올리는 것은
타 회사를 비방하는 문구가 되므로 올릴수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몸에 전체적인 기능이 이미 상실이 되면 복구가 어려우므로
미리 건강을 챙기는것도 살아가는 지혜가 아닐런지요,,

똑 같은 돈을 주고도 제대루 된 약을 선택하고 있는지 비교해 보세요
성분 함량 특히 원가가 낮은 수입산 원재료를 쓰고 있지 않는지
잘 판단해보세요


면역결핍증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해독제는
필수 식품이라 하겠습니다 특히 천연 무공해라면 더욱 좋겠지요,,

아직까지는 세계적으로나 현대의학으로서 는 완치제를 만들어 내지 못하고
다만 예방차원에서만 약을 쓰기 때문에 혈압이나 당뇨나 성인병이 있으면 평생을 약을 먹고 살아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하여 양약에 대한 내성이나 또는 간기능약화의 문제점으로 인하여
면역기능저하를 야기하여 합병증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주변에서 많이 보았을 것 입니다

병은 항상 원인을 찾아서 다스려야지
겉만 다스리는것은 오히려 병을 악화시킬 뿐입니다

대체적으로 혈압이나 간염 당뇨나 성인병등 불치병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가
1. 간기능의 해독기능저하
2.스트레스
3. 면역기능약화
4. 음식이나 술의 식 조절의 문제
5. 운동부족
6. 비만
이런 종류로 나누어 집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도 간기능의 해독기능저하도 면역기능 약화도 간의 문제이구요
또 비만 역시도 간에서 해독을 제대루 못해서 생길수 있는 요인이 많기 때문에
원초적인 간을 다스려야 한다는 이야기 인데요  
우리몸에서 간이 하는일과 간기능이 떨어지면 호소하는 증상들을 들어보면
그 원인이 간에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병이라는것은 항상 근원을 알아야 합니다 대체적으로 혈압이 높으신 분들은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나 열이 많은경우가 많습니다 간에 화가 들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간의 화를 다스리는 것이 뿌리의 원인일 것 입니다

혈압이 오랫동안 똑 같은 수치를 유지하게 되면 다른 합병증(뇌출혈,뇌종양,뇌졸증,중풍,) 등으로이어지기 때문에 합병증이 오기 전에 빨리 손을 쓰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혈압이나 당뇨등 성인병 불치병이 그것이 하루 이틀에 금방 좋아지고 안 좋아지고 하는것이 아니고 우리몸속에서 오래전에(15~20년전)에 자생하다가 판정이 나오게 되면 늦어서 손을 못 쓰는경우를 우리는 주변에서 흔히 보아 왔습니다

우리가 잠자는 동안에도 해독작용을 밤새워 하며 싸우는 장기는
유일하게 간 뿐 입니다 우리가 살아있는 마지막 시간 까지 해독을 합니다

불쌍한 간..!

요즘 사람들은 너무 잘 먹어서 병이 되는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몸에 좋다는것을 먹어주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해독작용이라 하겠습니다
우리가 먹는 물이나 야채 과일 잡곡은 농약이
안 들어간 먹거리가 없을만큼 구하기 힘들고
풍부한 먹거리 속에서 살면서도 예전에 조상님께서 살던때보다
스트레스는 더 받고
항상 과로와 환경오염과 화학약품에 수입산 한약재까지......
도로 옆에 먼지를 뒤집어 쓴 가로수를 밤이면 이슬이 내려와 씻어주고
가끔 비가와서 씻어주지 않는다면
그 나무는 얼마 안가서 죽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여러 가지 문제점으로 지친 간도
해독을 시켜주면서 부려 먹어야 겠지요

잠도 안자고 일을 하는 간한테 더 많은 일을 요구하는것은
기름도 주지 않고 자동차한테 세계일주 를 하라고 하는것과
마찬가지란 판단을 갖게 합니다

요즘 아이들 성인병에 걸리는 이유..,불치병에 걸리는 이유 간이 안좋은 아이들이 늘어나는이유..무엇이 원인인지 파악이 되셨나요..?

우리의 간이 해독작용을 할수 있는 조건은 너무 힘들기만 합니다

음식으로서 섭취하실수 있는 부분은 음식으로서 섭취하시길 권장합니다
간에 좋다 무엇에 좋다는것은 많기도 하고 많이 만들어 내기도 하지만
문제는 제대루 된것을 만드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간에 좋다는거 다 먹어주다 보면 간에 무리가 와서 오히려 약이 되는것이 아니고
독이 되기 때문에 음식으로서 내 몸이 요구할 때 먹어주고
피곤하지 않게 해 주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물론해독 을 돕는데 필요한 식품이나 간에 부담이 없는약을 함께 드시면 더욱 좋고
거기에 지치지 않을정도의 운동을 해 주시면 더 좋습니다
물론 운동도 지치지 않을때 운동이지만 지칠정도의 운동이라면
오히려 악영향을 가져옵니다

우리몸에서 간이 하는일에 대한자료올립니다
※몸에 들어온 각종 약물을 대사하여 배출될 수 있게 합니다.
몸에 들어온 각종 약물들은 간에서 다른 물질로
변화되어 작용이 달라지며, 배설될 수 있는 형태로 변화되어
소변 또는 담즙을 통해 배설됩니다.
알코올이나 음식물도 간에서 대사되어 분해됩니다.
이러한 해독(解毒)작용은 간의 중요한 기능이며,
간질환이나 혈압 당뇨가  있는 분들에게 약물의 남용을 경계하는 것은
약물 자체나 변화된 대사산물이 간독(肝毒)으로 작용하여
간에 해를 주어 혈압과 혈당의 수치에 변화를 주기 때문입니다

간이나 혈압. 당뇨.성인병이 있는 사람이 보약이나
머에 좋다는 음식을 다 먹다보면 간에게 부담을 주어
해독을 시키는데 방해를 해서 독약을 먹어주는
결과과 같은 이치입니다

또한 약에 대한 오 남용으로 오히려 내성이 생기게 되므로
음식이나 약은 좋다고 해서 다 쓰는것이 아니고 가려서 써야 합니다

몸에 좋다는것은 많기도 합니다
칼슘제 와 호르몬제 를  드신다구요
에구구..그럼 음식으로써 섭취를 하셔야지요
국을 끓일때는 항상 멸치와 다시마를  함께 육수를 낸후 원재료를 넣구 끓입니다
칼슘의 왕은 멸치라는것을 아시죠
요오드.칼륨.칼슘이 많은다시마는 혈액을 맑고 깨끗하게 해 주므로
고혈압에도 도움이 되고 끈적거림이 있는부분은 모든 호르몬에 도움이 된답니다

양파 와 마늘이 몸에 좋다구요
그럼 음식으로써 섭취를 하셔야죠
재래식 된장이나 고추장에 한끼에 두쪽씩만 썰어서 밥반찬으로
드시고 마늘도 세쪽만 드셔도 좋고 우리집은 된장에다가 양파쫑쫑 마늘쫑쫑
썰어서 넣은것을 양배추쌈을 만들어 양배추 쌈을 세쪽씩 먹는답니다
양배추는 소화가 잘되기 때문에 흡수와 배설이 잘 된답니다
하지만 무엇이 좋다구 하여 한꺼번에 많이 먹는것은 금물..

단백질이 많은 콩이 좋다고 식이영양식 을 따로 드신다구요
좋다면 음식으로써 섭취를 하셔야죠
콩조림이 싫으시고 반찬이 많으면 밥에 놓아드시구요
반찬이 없을때엔 콩조림이나 콩자반을 만들어서 한끼에 한수저씩만 떠서 드세요
그런데 단백질이 많은 콩이 다 좋은것만은 아니랍니다
갑상선이 있는 분들은 콩 음식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갑상선의 주 원인인 갑상선 호르몬이 단백질로 하여금 흡수를 하게 만들어
오히려 호르몬을 부족하게 만들기 때문이죠
갑상선이나 모든 호르몬들이 부족해도 건강에 문제가 되지만
너무 많아도 건강에 문제가 된답니다..
콩제품인 청국장이 좋다면 가공한 환을 쓰지 마시고 찌개로 드시면 되겠네요

우리몸에서 간이 하는일을 보면..

※ 체내 호르몬 균형을 유지합니다
호르몬들은 내분비 기관에서 합성되어 미량으로 인체의 각종 기능을
조절합니다. 호르몬들은 간에서 화학적으로
변화되거나 배출되며, 관절.갑상선,스테미너.등의 호르몬,
에스트로젠, 코티졸, 알도스테론 등
중요한 호르몬들이 간의 대사를 받습니다.
따라서 간기능이 약하면 호르몬의 불균형을 초래하여
각종 신체 기능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에구 결국 간이 문제였군요.. 결국 정력제 를 따로 쓰실필요는 없겠죠.
간이 문제이니 간을 다스려야지 겉만 다스리는것은 병을 더 키우는 결과가 되겠죠

비타민 이 좋다구해서 비타민제 를 사서 드시나요
그렇다면 비타민제를 드시지 마시고 과일로서 섭취를 하셔야죠
과일이 먹고 싶다고 몸이 말하면 언제든 드셔주세요
몸안에 비타민이 부족하다고 보내는 신호입니다
사실상 비타민은 우리가 먹는 신 김치만으로도 얼마든지 얻을수 있답니다
사스도 이기는 김치 발효해서 드셔주시면 소화도 돕고 비타민제도 되지요
사실상 간에는 이런 능력이 있답니다..우리몸에서 간이 하는일 참조해 볼까요

※비타민, 철분 등을 저장합니다.
비타민 A, D, B12 등은 간에 저장됩니다.
따라서 비타민 공급이 없어도 A는 10개월,
D는 3-4개월, B12는 1년 이상 지탱할 수 있습니다.
철은 혈색소인 헤모글로빈을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인데,
간에는 체내 혈액 전체에 들어있는 것보다 더 많은 양의 철이
'페리틴'이라는 형태로 저장되어 있습니다.
굳이 비타민제를 따로히 챙겨먹을 필요가 있을까요..

기운이 딸려서 보약을 드셔야 겠다구요
그렇다면 음식으로써 다스려야죠
몸에서 장어를 원하면 장어를 드셔주시고
몸에서 백숙을 원하면 기름기 걷어낸 백숙을 드셔주시고
몸에서 보신탕을 원하면 보신탕을 드셔주세요
이런적이 있을것입니다
기운이 딸려있을때 무엇이 먹고 싶었다
땀을 뻘뻘흘리고 먹고 나면 기운이 솟죠..바로 그것입니다
음식으로서 섭취하실수 있는 부분은 음식으로서 다스리십시오

암에는 버섯이 좋다더라
항암효과를 비롯한 성인병 등에 버섯이 좋은것은 사실입니다
영지버섯을 사서 끓여먹는다
그래서 상황버섯 엑기스를 샀다 ..
진짜 상황은 1kg에 1000만원이상 이 가는데 무료로 준다 당첨되었다 해서
꽁짜식으로 현혹당했다면 글세요..
장사는 절대 꽁짜가 없는것입니다
식품을 고르는 요령이 궁금하신 분은 메일 주세요.,보내드립니다
하지만 사실상 표고버섯과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양송이버섯 에도
항암제의 역할은 충분히 들어있습니다
매끼마다 국을 끓일때 조미료를 쓰시지 마시고 모든 버섯류 로서
조미료를 대신 쓰시면 좋구요
버섯을 살짝 데쳐서 초장에 세알씩만 찍어서 아까 쫑쫑 썰어놓은
재래식 된장을 찍어서 드셔두 ...아주좋겠죠..


미나리나 야채들이 좋다구요
그럼 나물로 삶아서 무침도 좋고 또 데쳐서
쌈장이나 초장에 찍어서 밥반찬으로 드시면 되겠네요

모든 식물에는 약리효과가 있는 부분이 있는 반면
독성을 가진 양면성이 있답니다
약이 되라고 드신 것을 잘못알고 드시면 약이 되기는
커녕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를  주변에서 종종 봅니다
녹즙을 드신다구요
그렇지 않아도 해독이 안 되어서 문제가 발생했는데 어쩌시려구요
그냥 나물로 무침하셔서 드세요,세균의 문제점도 생각하셔야죠..

우리몸에서 간이 하는일을 보면
불순물이나 독소가 몸에 축적되면 해로운 물질들을 해독합니다.
단백질이 대사되면 암모니아라는 유독 물질이 생성되는데,
간은 암모니아를 요소로 변화시켜 체내 암모니아의 축적을 방지하기도 하고
이로운 물질은 가공 합성하여 각 기관으로 보내며
해로운 물질만 해독.분해 배설하면서
새로운 혈액과 홀몬등을 순환시켜줍니다
실제 간질환이 심하여 간부전(肝不全)에 빠지면 암모니아의 축적으로
간성혼수'라는 위독한 상태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너무좁아서 올릴수 없습니다 우리몸에서 간이 하는일 자료가 필요하신분 메일주세요
IP : 220.124.xxx.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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