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결혼 언제 하셨어요?
남자친구랑도 헤어졌고 앞길이 막막하네요
언제 만나 언제 결혼할런지...
82님들은 몇 살에 결혼하셨나요?
별 질문을 다 하죠?
1. 저는
'05.11.28 12:47 PM (58.140.xxx.126)30 가을에 했는데요...
머 요새는 32-33에도 많이 하는거 같아요..
몇살에 했냐보나는 누구랑 했냐가 중요한 것이 결혼입니당..^^2. 유부녀
'05.11.28 12:51 PM (61.32.xxx.33)저는 30 여름에 했어요..
제 친구들은 지금 현재 결혼 안한 사람들이 더 많네요..3. 저도
'05.11.28 12:56 PM (218.48.xxx.209)30 가을에 했어요.
29에 만나 1년 사귀구요.
지금 31인데 친구 반이상 결혼 안했어요.
걱정하지 마세요~4. ...
'05.11.28 12:58 PM (61.74.xxx.231)전 서른이요...
진짜 결혼은 몇살에 하느냐보다 누구랑 하는지가 중요!!!합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결혼이 끝이 아니고 시작이므로...5. 나이 고나계없어
'05.11.28 1:14 PM (221.164.xxx.46)요즘 젊은이들 꼭 결혼?..분위기가 자유좁더군요. 괜히 마음 바쁘게 생각하지 마시고 천천히라도 정말 좋은 짝지 만나세요.그때 밉상으로 보인 결점 평생갑니다.절대 고쳐서 살아지지 않으니 "두눈" 잘뜨고 두루 살펴서 이쁜 사랑하세요.
6. 이쁜이
'05.11.28 1:16 PM (211.108.xxx.133)전 32 봄에 했네요. 30살에 만나서...
그리 많은 나이 아닙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구 좋은 인연이 반드시 나타날 거예요7. 저도
'05.11.28 1:17 PM (211.204.xxx.113)작년인 30 봄에 했는데,
내년 32살 되지만..아직 시집 안 간 친구가 더 많아요^^
저도..더 늦게 할껄 하고 후회할때 많답니다.8. 나이가
'05.11.28 1:18 PM (220.230.xxx.198)중요한게 아니라 어떤사람을 만나느냐가 중요한게 아닌가 싶어요~
전 24살에 만난 첫사랑과 26살에 결혼했지만,,,,,그때 헤어졋더라면 아마 30대는 훌쩍 넘어서 했거나
안할 수도 있을꺼란 생각을 하네요~물론 튕기다 리무진은 다 보내버리고 밴에 탄건 후회가 없지만....
결혼은 나이가 절대로 중요하지 않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9. 저도
'05.11.28 1:23 PM (58.235.xxx.10)서른 가을에 했고 지금 서른 하나인데요
결혼 안한 친구가 훨~~ 더 많아요 ^^
힘내세요 ^^10. ..
'05.11.28 1:28 PM (222.99.xxx.241)전 33살 여름에 신랑 만나서 33에서 34로 넘어가기 직전 12월에 결혼했어요. ㅎㅎ
30이믄 진짜 창창한 나이네요... 걱정마세용..^^11. 나의 인생이야그
'05.11.28 1:43 PM (211.42.xxx.225)31살에 4살연하만나 사랑하다가 결혼까지 할려고 했으나 남자집안에 반대에 극복하지 못하고
33살에 헤어져 그뒤로 쭈욱~ 혼자 외롭게 방황하다가 37에 남푠만나 3개월만에 결혼에 꼴인
38에 떡두꺼비 같은 (싫은 무지 귀한왕자님)아들을 생산하시어 지금은 날마다 행복만발에
내년 41살에 둘째를 생산할 예정임..
가끔씩 그 연하를 봅니다 사내 연애을 했기에 .. 지금은 아무 생각 없슴.. 아유 좋아라~12. pjikmj
'05.11.28 1:49 PM (220.89.xxx.224)전 25에 했어요. 지금 35
제 친구중에서도 하고는 싶은데 상대를 못만나 기다리는 친구들도 있구요,
조급해하지마세요.
결혼은 의무가 아니라 선택이랍니다. 좋은 사람 만날 때 까지 싱글을 즐기세요.13. ..
'05.11.28 1:49 PM (58.73.xxx.35)30에 하신 분들이 많으네요..
전 많이들 꺼려하는 아홉수..
즉 29인 올해에 결혼했구요^^
제 친구들도 안한사람이 반 정도에요...
요즘은 다들 늦게하는 추세니까
사람 잘 살펴서, 신중히 결정하세요^^14. .
'05.11.28 2:08 PM (59.27.xxx.94)30 넘어서도 결혼 생각 없이 룰루랄라 지내다가 어찌어찌하여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람과 연이 닿아 34살에 결혼했어요.
님의 예비남편도 자신 보다 나이에 더 집착하는 것 원하지 않을거예요.
느긋하게 즐기시다가 누군가가 보이거든 두 눈 부릅뜨고 꼼꼼히 잘 살펴서 선택하세요.15. 전
'05.11.28 2:28 PM (220.77.xxx.109)28봄에 했는데요.
요즘 30살에 많이 하는것 같아요.
30~32사이.
걱정마세요. 30살에 결혼 안한 친구들 반이상이예요.16. 저는
'05.11.28 2:40 PM (210.95.xxx.198)35세 12월말쯤에요.. (지금은 37세)
저도 30살에 만나던 사람하고 헤어지고.. 선좀 보다가.. 연애결혼했어요
신랑(동갑)은 33살 겨울에 만나 1년반 연애했네요
노총각 얼른 안데려간다고 시누이들이 째려봤었어요..ㅎㅎ17. 언니
'05.11.28 2:45 PM (59.12.xxx.200)저는 29 가을.. 저도 서른되기 전에 한다고 나름대로 많이 서둘렀죠.. ^^;
제 주변에도 아직 결혼 안한 친구들 많이 있어요
요즘은 정말 서른 넘어 결혼하는사람 많던데 무슨 걱정이세요
경쟁력만 갖추면!! 나이어린 친구들 부러울게 없습니다
화이팅!18. ...
'05.11.28 2:45 PM (221.139.xxx.90)저는 27되던 해에 결혼 했는데요...
지금 결혼 하고 나니 솔직히 좀 늦게 할걸 싶긴 해요..^^
친구들을 봐도 앞으로 3-4년 안에 결혼 할 친구가 아무도 없어 보여요..
내년이면 28되지만 다른 친구들은 아직 조급해 하거나 그런 친구들이 아직은 한명도 없다죠(전부 아직 남친 없는데 별 걱정을 안한다는.. 말로도 전부 30정도에 결혼 생각하는 친구들 많구요...지금에선 친구들이 전혀 결혼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지금은 임신중이라 임산부 요가 가도 제가 젤 어립니다..
전부 첫애인데도 30넘으신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그만큼 요즘 결혼도 늦고 출산연령도 늦고 그런것 같더라구요..19. 와우!
'05.11.28 2:54 PM (210.90.xxx.130)답글 다신 분들 대부분이 30쯤에 하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전 대학 졸업한 그 해 가을 23살에 했네요.
지금 39살이고요. 아이는 중2, 초5.
살림은 자리잡아 안정이 되었고 .. 직장에 잘 다니고...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요.
장점은 안정이 되었다는 것.
단점은 너무 빨리 안정되어서 이제 재미가 없다는 것.
친구들은 아직도 아기들이 어려서 뒤치닥거리하는 재미가 있는데..
저는 애들도 멀뚱멀뚱....
오로지 남편하고 놀 일 밖에 없어서...
아이를 낳자니 이제 너무 늦었고...
그래도 일찍 한것에 후회는 없지요.
제가 친구를 좋아하거나 노는 문화를 좋아하는 타입이 아니어서...
남편과 아이들을 오래오래 사랑할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20. 전
'05.11.28 2:54 PM (211.32.xxx.120)28에 했는데
아직 결혼 안한 친구가 꽤 있네요..나이도 중요하지만
(넘 어린 나이만 아니면) 결혼하는데 나이가 무슨 상관인가 싶네요.
31살이시면 늦었다고 막막해 하실 필요 전혀없어요.
저희 신랑도 35에 저랑 했지만 총각친구들 꽤 있었어요.
요즘은 다들 30은 기본적으로 넘고 가는것 같아요.특히 남자는 더 그런것 같구요.21. ..
'05.11.28 4:30 PM (61.74.xxx.160)30살쯤에 결혼에 대한 압박감이 가장크죠...
조급하게 생각하지마세요..
요즘은 다들 늦게가잖아요..^^
전 31살인데.. 최근 맘에 맞는 사람 만났어요..
선자리든.. 누굴만나더라도.. 자신감갖고 좋은사람 찾으세요..
자기관리만 잘한다면... 나이는 그닷 중요하지 않는것 같아요..22. 20대엔
'05.11.28 5:00 PM (220.85.xxx.17)신나게 놀았어요. 배낭여행으로 전 세계 다 돌아다녀보고..
친구들 만나 까페에서 수다떨고 영화 보고 쇼핑하고 분위기있고 맛있는 레스토랑에서 찾아 우아하게 밥먹고.
가슴 싸아한 연애도 몇번 해보고..
그리고 지금의 남편 만나 스물아홉 가을에 결혼했습니다.
남들이 생각하기에 서른 안넘기려구 서둘렀겠네 하겠지만, 전혀 그렇진 않았구요.
내 반쪽이 스물 아홉에 나타났네요.
서른살 겨울에 첫아들 낳고, 서른다섯인 올 1월에 둘째로 딸을 낳았지요.
제가 99년도에 결혼했는데, 아이엠 에프를 기점으로 여자들 결혼 연령도 많이 늦춰진거 같아요.
첫애낳구 조리원에 있는데, 이십대에 아이 낳은 산모가 열명중 한명 정도밖에 안되더군요.
제 주변에 35살의 남자들 올해 안넘기려 서둘러 결혼하더군요.
상대 여자들도 대부분 32,33살이예요. 넘 조급해하지 마세요..23. 33가을에
'05.11.28 5:10 PM (221.139.xxx.99)했지요. 막상 서른이 넘자 저보다 주위에서 더 안달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적당한 때에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20대 초반엔 공부하고 후반엔 직장다니면서 국내외 여기저기 여행다니고
30대 초반에 결혼하고 30대 후반인 지금은 딸하나 아들하나 키우느라 하루가 어찌 가는지도 모르고...
근데 신기한건..결혼하고나서부터는 제 나이가 몇살인지 잊고살고되네요.24. 25
'05.11.28 5:24 PM (203.229.xxx.246)25살에 해서 현재 33살입니다. 넘 일찍 결혼한 거에 후회 많이 합니다. 맘대로 여행도 가고 자기 개발에 열심인 싱글 친구들 보면 부러워요~
25. %
'05.11.28 5:47 PM (59.4.xxx.105)옷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 자부심에 그런다는 원글님 말씀 좀 웃기심.
옷입고 돌아다니느거 무지하게 챙피함.
그리고 사람들이 다 쳐다보구 얼굴 어쩐가 평가함.
정말 싫습니다.
그래서 밤새 비행하고 새벽에 도착해서 자고싶어도 버스타기 싫어서
차 운전하고 집에온적 많습니다.26. ******
'05.11.28 6:46 PM (220.64.xxx.12)저번달 시집온 손아랫동서 ,,,나보다 두살 많은35살...
난 시집온지 어언10년째...
임신했다고 유난 떠는데 눈꼴셔서...
내 아들은 8살이다.27. 전
'05.11.28 7:12 PM (211.196.xxx.232)29살 화창한 5월 5일에 했어요.
28. 저는
'05.11.28 7:14 PM (222.121.xxx.101)스무살에 만난 남친이랑 7년동안 사귀다 27 봄에 결혼했어요. 지금은 32이구요.
7년동안 세뇌 당해서 결혼한거 같어요. -_-;29. 영영
'05.11.29 12:16 AM (211.213.xxx.109)전34살에 했구요 딸둘이랍니다.
그땐 정말 노처녀라 했는데 요즘은 능력있다구로 보는것 같아요
지금 이 시각이라면 저 결혼안하구 독신으로 살 자신도 있었는데...
첫째 둘째낳구 병원에서 제가 젤 나이가 많더라구요 지금은 더많은 산모도
많아요 힘내세요 그리구 위축되지 말고 혼자생활은 즐길수 있어야 합니다
결혼은 사랑하는사람 생기면 어제라도 할수있구요 직장열심히 다니시구
자유를 맘껏 누리시라 말하구 싶어요
마흔다 되어서 둘째 낳았지만 둘다 자연분만 했구요
이쁜두딸 예쁘게 키우고 있어요30. 아줌마
'05.11.29 12:22 AM (220.117.xxx.175)28에 만나서 30에 했는데요, 이 사람이랑 결혼할 인연였다면 더 연애나 하다 할걸 싶어요.
원글님 남자친구랑은 헤어지신 연유가 있을거에요, 그죠?
힘들지 않으시길 바래요. 이별이 아픈건 헤어진 이유가 잘 생각나지 않아서래요.
결혼은 인연이랑 하세요.
인연을 찾기 위한 노력은 게을리 마시구요... 네? ^^
수다 좀 떨고 가자면..^^
친구 언니가 맞선 백번보고 32살 12월에 순둥이 치과의사 만나 다음해에 바로 결혼했는데,
병원 문 닫으면 바로 집에와서 애 보는 남자래요.. 자기가 생각해도 신랑 잘만났다나요.
제 친구도 지금 조급해하는 중인데 언니가 절대 조급해하지 말라고 했다네요.
자긴 다~ 겪어봤다고.. 선 보고 맘에 안 들면 나이 들어도 하지 말고,
대신에 웬만하면 해야지 하는 맘을 가지니까 인연이 만나지더래요.31. 나도 아줌마
'05.11.29 1:41 AM (58.226.xxx.197)결혼 꼭 해야할 필요있나요.. 결혼하기 전엔 남들 다하니 나도 초조한 마음에 한살한살 먹었는데 막상 해보니 희생할 부분이 너무 많아서.. 그냥 혼자 살아도 좋았을것을 하는생각도 가끔 해본답니다.
그러니 너무 초조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인생 즐긴다 생각하시고 정말 멋진 남자분 나타나면 그때 하세요.. 없음 말고요.. ㅎㅎ
그리고 남자 만날땐 김치 좋아하시는분으로 꼭 만나세요^^32. 내친구는
'05.11.29 1:56 AM (58.140.xxx.12)37에 해서
주제에 또 1년 피임, 39에 낳고
안 낳겠다고 하다 피임 실패로 덜컥 어찌하지 못하고 44에 둘째 낳고
할머니가 애 키우며 고생 질찌리 하면서도
아기 이뻐 죽겠다고 물고 빨고....33. 저는요
'05.11.29 2:09 AM (69.243.xxx.134)대학 1학년 겨울방학에 ㅋㅋ 만나서 (만20세?) 계속 쫓아다니다가 27살 겨울에 결혼했어요.
제가 쫓아다니느라 전 재미있었는데 신랑은 괴로웠다나 뭐라나..ㅋㅋㅋ34. 원글
'05.11.29 9:33 AM (211.252.xxx.1)오늘 아침에 버스에서 살짝 눈물이 핑 돌았었는데 그 외에는 잘 헤어졌구나 하는 맘이 생기네요
결혼에 대한 나이 압박 한결같이 아니라고 해 주시니 힘이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홧팅해서 왕좋은 남편 찾으렵니다35. 저는
'05.11.29 10:47 PM (218.149.xxx.100)35세 9월에 결혼! 지금은 38이고 아기는 아직 없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96020 | 다음달 중순에 이사 하려고 합니다. 2 | 이사... | 2005/11/28 | 275 |
296019 | 아가 치약(삼켜도 되는) 중에서 거품 나는 것 있을까요? 4 | 양치질 | 2005/11/28 | 223 |
296018 | 이삿짐-이걸 어찌해야 할까요? 1 | 이삿짐고민 | 2005/11/28 | 203 |
296017 | 관절염치료에 좋다는 리프리놀.. | 관절염 | 2005/11/28 | 148 |
296016 | 아이가 저보다 어린애들 하고 ..... 1 | rabbit.. | 2005/11/28 | 250 |
296015 | 둘째나 셋째낳고 체중조절 성공하신 분들!! 노하우알려주세요.. 3 | 산후조리 | 2005/11/28 | 736 |
296014 | 추천좀 | ** | 2005/11/28 | 98 |
296013 | 옷가게 사장 때문에 너무 화가납니다. 도와주세요. 7 | 도와주세요 | 2005/11/28 | 1,172 |
296012 | 학습지교사들 결혼등 개인적인사정으로 한주 빠지게되면 보충없나요? 11 | 학습지 | 2005/11/28 | 721 |
296011 | 출산 후 옷사이즈 그대로 입으시나요? 6 | 출산후 | 2005/11/28 | 673 |
296010 | 병설유치원? 사립유치원? 2 | 봄날 | 2005/11/28 | 423 |
296009 | 저 꿀꺽~ 해도 될까요? 8 | 소심이.. | 2005/11/28 | 1,301 |
296008 | 연금보험... 2 | ilang | 2005/11/28 | 309 |
296007 | 아이 친구가... 집에 오면 힘들어요. 2 | 딸하나 | 2005/11/28 | 969 |
296006 | 필름 카메라 팔고 싶은데... 5 | 캐논 | 2005/11/28 | 367 |
296005 | 피자쿠폰으로 주문 7 | 피자조아 | 2005/11/28 | 501 |
296004 | 융자가 있는 집을 주시겠다고 하시는데... 6 | 고민 | 2005/11/28 | 521 |
296003 | 자기급하면 차가운말투에 명령조로 말하는 남편.. 3 | 으싫어..... | 2005/11/28 | 691 |
296002 | 이 여행사 이상한거 맞죠? 7 | 여행객 | 2005/11/28 | 694 |
296001 | 일산에서 가까운 숙박시설?? 2 | 도움요청 | 2005/11/28 | 127 |
296000 | 제가 참 주책입니다..하늘이시여를 보고 19 | 주책바가지 | 2005/11/28 | 1,839 |
295999 | 살 빠지는데도 순서가있다, | 촌부 | 2005/11/28 | 724 |
295998 | 황교수 논문의 진실성 3 | 미디어오늘 | 2005/11/28 | 655 |
295997 | 흐린날 그냥 맘이 꿀꿀한데 기댈 사람이 없어요. 11 | 직장녀 | 2005/11/28 | 749 |
295996 | 매트보관은 어떻게들하세요? 3 | 궁금 | 2005/11/28 | 219 |
295995 | 이 가방 어때요? (에트로) 6 | 가방 사고 .. | 2005/11/28 | 1,070 |
295994 | 뒤늦게 화나요....시모님때문에... 9 | ㅠ.ㅠ | 2005/11/28 | 1,147 |
295993 | 전기 보온메트 어떻게 할까요??? 1 | 사랑맘 | 2005/11/28 | 150 |
295992 | 신생아 기저귀.. 1 | .... | 2005/11/28 | 122 |
295991 | 결혼 언제 하셨어요? 35 | dk | 2005/11/28 | 2,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