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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서 생긴일
물품을 반송했더니 수취거부로 되돌아 왔어요. 제가 82에 이름, 주소지, 제품사진을 다 올린다하여도 마음대로 하랍니다.
1. 님은..
'05.11.4 9:16 PM (221.153.xxx.175)어째서 중고 물건을 사면서 가격 비교도 안해보셨나요?
판매자도 양심없는 사람이지만, 사기 전에 미리알아봤어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2. 글쎄???
'05.11.4 9:26 PM (219.248.xxx.43)비사게 파는거야 판 사람 맘이구 모르고 산건 사신분 실수라고 해도
그릴을 기름도 닦지 않고 보낸건 비상식적인 일 아닌가요??
정상적인 거래조건이었다면 저렇게 대차게 반송하고 당신 맘대로 하라구 하긴 쉽지 않을듯 한데 ..3. 판매자 나빠요.
'05.11.4 9:28 PM (221.164.xxx.134)원글님..탓하기엔 너무나 양심불량인 사람입니다.설마? 가 사람잡는다지만 설마 그런 일이~했겠지요.여긴 주부회원이 거의많고 ..살림살이 하던 분들이니..정말 설마? 했겠죠.공개 다 해버리세요.닉네임까지..또 바꾸어 나타나겠지만...장터에서 먹거리 때문에 말들도 많더만..주운 옷도 팔고..뭔 일이래요.양심없는,비 양심가들 그런 사람 너무 나빠요.
4. 정말
'05.11.4 9:35 PM (61.85.xxx.26)너무하네요.반품불가는 없어져야합니다.
기대와 다른 물건을 갖고있을 사람 생각하면
편할까요?함께 해결하려는 성의가 없는사람
어디가서든 환영은 못받겠죠. 공개하는데
찬성..5. 어이없음
'05.11.4 9:52 PM (61.98.xxx.156)제품에 불만이 있으면 당연히 반품을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온라인거래는 당연히 그리되야 한다고 봅니다. 직접물건을 보고 사도 집에오면 맘이 달라질수 있는건데
비싸게 샀건 싸게 샀건 .. 제대로닦지않은 물건을 샀건 그건 당사자들간의 문제겠지만..
단순한 고객변심이면 왕복운송비 고객부담으로... 물건에 하자가 있으면 판매자부담으로
서로 절충해서받아야지.. 반품불가라니요.. 정말 어이없습니다.
다 공개하세요.. 수취불가라니. 정말 어이없습니다..
다 공개해서 망신을 톡톡히 줘야 합니다.6. 수취거부?
'05.11.4 10:16 PM (211.196.xxx.173)진짜로 어이없네요.
물건을 쓰다가 돌려보낸것도 아니고.. 반품 못해주는 이유가 뭐랍니까?
쇼핑몰들은 물론이고, 반품 안받는다고 적어놓은 옥션판매자들도 물건 하자 안생겼으면 반품 다 받아줍니다.
양심적이어서가 아니라 법적으로 그래야하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강도높게 나가세요. 또다른 피해자가 생기지않게 다시는 장터에 못나서게 만드세요.
그리고 꼭 반품시키시고 환불받으세요. 홧팅홧팅~!7. 제발
'05.11.4 10:37 PM (211.58.xxx.24)장터에서 물건 파실때 파실 물건좀 닦아서 파세요. 저도 채칼을 샀었는데 당근이 묻어있고
(당근의 붉은 색깔은 잘 안 없어지니까 그렇다고 쳐도 당근이 묻어있더군요. ..) 안 닦은 흔적에
가격이 싸고 비싸고를 떠나서 불쾌해지더라구요.8. 음...
'05.11.4 10:37 PM (59.29.xxx.62)재수없었다 생각하고 그냥 쓰시던지 남주던지 하셔야 할꺼 같아요. 돈을 떼먹었다면 당연히 신고하면 되지만 저런 개인간의 거래 트러블은 개인대 개인으로 해결하셔야 해요.
사기전에 판매자가 어떤사람인지 파악하고 사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근데 저 판매자는 상당히 이기적이고 양심없는 사람이네요. 대한민국에 저런 암적인 존재들은
바닷물에 내다 버려야합니다.9. ...
'05.11.4 10:41 PM (220.75.xxx.99)쓰던 제품 제발 닦아서 팔았으면 좋겠습니다. 자기가 쓰던 흔적이 있는 거 부끄럽지도 않나봐요. 닦기 싫어서 파는 것도 아니고...ㅠㅠ
10. 장터에
'05.11.4 10:43 PM (58.120.xxx.54)써서 그분 뉘우치게 해야하지 않을까요?
비싸게 산건 그렇다 치고라도 닦지도 않아서 보낸건 정말 양심불량입니다.
공개하는데 한표입니다.11. ㅡ.ㅡ
'05.11.4 10:50 PM (218.159.xxx.148)공개하는데 한 표에요.
어떻게 잘 닦지도 않고 보내고,그럼 죄송하단 말이라도 해야지
수취거부라뇨..12. 공개 찬성~
'05.11.4 11:36 PM (211.197.xxx.248)공개해주세요..그래야 그분이 판물건에 속상해할 또다른 불이익이 없죠.
13. 그러면,
'05.11.4 11:40 PM (219.241.xxx.105)내일 자유게시판에 그 분 닉네임과 주소 전화번호 납니다~~~
기대하세요.14. **
'05.11.5 12:50 AM (218.53.xxx.231)혹시해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주소랑 전번이랑 일부는 **로 표시해서 공개하세요.... 혹시해서요...
그런데요.. 판매자분께 반품한다고 서로 협의하고 반품하신건지....
원글님... 어떤 판매자분께 사신지는 모르지만.. 만만한 사람은 아닌듯 싶네요.... 막가파 아닐런지...15. /
'05.11.5 5:14 AM (211.55.xxx.118)저도 도시락밥은 왤케 맛있어 보이는지, 엄마가 정성스레 싸주신 밥먹고 힘내서 좋은 결과 있을거라 봅니다. ^^
아..야밤에 식욕 땡기누나~~`16. ..
'05.11.5 6:04 AM (221.157.xxx.232)반품 합의 안하고 반품 보내신것도..물건판 입장에서 황당했을수도 있겠단 생각도 드는데요..
근데..참 ..중고에다 쓰던건데 비싸게도 팔았네요.17. 예전에
'05.11.5 8:27 AM (220.127.xxx.189)잠시 바깥생활 할 때 무빙 세일 같은데 가보면요
커피 메이커 같은것은 먹던 커피가 남아있는 경우도 많고
그 사람들은 닦지 않더라구요.
그 대신 거의 헐값에 팔죠.
쓰던 흔적 남기고 남에게 파는거.. 우리 문화는 아니에요.
우리는 기분 나빠 하잖아요.
그리고 물건 값을 제대로 쳐 줬을 때는 더 기분이 나쁘죠.
민약 테팔을 1만원에 샀는데 그런게 뭍어 있다면 신나게 닦아서 쓰겠죠.
판매자가 미안하다 했으면 일이 이렇게 까지는 가지 않았을텐데..
속상하겠어요.저라도...
빨리 잊으시길 바랍니다.18. ..
'05.11.5 1:10 PM (222.234.xxx.84)정말 중고는 일단 포장을 뜯었다면 반값이하에 내놓아야 하는것 아닐까요?
그냥 믿고 사는건데 참 비싸게도 내놓고,, 또 사신분도 좀 더 신중히 사실 걸 그랬네요..19. 절대로
'05.11.5 3:03 PM (211.172.xxx.81)용서하지 마세요.
제가 다 울컥합니다.
장터에 사진봤는데, 어떻게 그런물건을 돈받고(그것도 만만치않은 가격에...) 팔 생각을 했던건지...
정말 기본이 안되어있는 사람이네요.
정말 그냥놔둬선 안될 사람인거 같아요!!!!!
이런 사람때문에 장터분위기가, 나가서는 82전체 분위기가 흐려지자나요.
서로 신뢰가 최우선인 이공간에서요... 정말 화가 나네요~20. 지나가다
'05.11.5 3:20 PM (203.234.xxx.196)일단 포장을 뜯으면 반값이하에 내놓아야 하나요?
그럼 중고차는 다 반값부터 시작하게요?
그리고 그릴을 안닦아서 판건 문제지만
그릴코팅이 벗겨지도록 쓴게 아니고 몇 번 사용 안한거면(10회내로)
12만3천원짜리 8만2천원이면 괜찮은 가격 아닌가요?21. 원글
'05.11.5 3:32 PM (211.171.xxx.134)장터에 제품사진 올렸습니다. 한번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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