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언니집에서 폭행당했다는 학생글을 보고 좀전에 전화했는데요
제가 막 욕해줬거든요 대구에 태전어린이집 원장 김주신인가 뭔가
둘러대는 듯하고 조사중이라고 그러고 약자편에 서줘야 한다는 생각에 핸폰비 아깝다 생각안하고 전화했어요
어린이집하고 상관없는 애라고 하면서 무시하듯 당황하듯 하는 느낌이 들어요
완전한 사실이 아니라 해도 몇가지만 사실이라고 해도 인생이 망가질 정도로 보복을 당해 세상 무서운줄알아야 해요 거기 전화 해보니 너무나도 부들부들 떨리네요
많은이 들이 함께 해줘서 그학생에게 힘이 되어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이런일이 이세상에서 없게 되지 않을까 싱가폴에서는 태형이 있어서 직접 잘못하면 때린다고 하던데 그여자도 이케 때리고 싶어요
현제 조사중인 사건이라고 하는데 인터넷이나 오프라인 등에서 힘을 줘야 유리하게 될듯합니다
경찰도 강자편을 드는 세상이라서 여론을 모아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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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어린이집에 전화했어요
ffff 조회수 : 482
작성일 : 2005-10-27 14:36:09
IP : 218.51.xxx.18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처음듣는
'05.10.27 2:51 PM (220.93.xxx.170)사람들을 위해 자세한 상황설명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2. ㄹㄹㄹㄹㄹ
'05.10.27 3:22 PM (218.51.xxx.181)자유계시판에서 읽었는데 못찿겠네요
다른분들도 검색하고 전화했다고 했는데
대구에 미래대학에 교수로 있으면서 대구 태전어린이집원장으로 고종사촌동생을 2년동안 엄청 패고 돈도 안주고 식모살이를 시키고 현제 조사중이라고 하네요
사촌동생을 데려다가 자신의 대학에 입학시키고 학교는 안보내고 2년후 자격증만 받으라고 하고 집안에서만 생활하며 자신의 아이들을 키우고 온갖집안일에 온몸을 때려서 고소가 들어갔다고 하네요
글을 찿아보려 하는데 제목을 몰라서
암튼 다른 분들이 검색해보고 미래대학에 전화해보구 참 교회도 다니시는 분이라고 하던데요3. 에구
'05.10.27 4:22 PM (221.142.xxx.52)저 대구 북구에 살고있는데요 대구북구 어린이집들에서 유난히 일이 많이 터지네요 빨리 이 동네 뜨고싶어라
4. .
'05.10.27 7:18 PM (211.224.xxx.224)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4&sn=on&ss...
5. 저도
'05.10.27 9:50 PM (220.122.xxx.216)전화 했는데 얼버무리더군요 제가 다 다 다 !!!!!가슴이떨려서 소리쳤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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