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사람을 못 사귀고 있습니다.

성격 조회수 : 721
작성일 : 2005-09-29 10:14:27
제 성격이 문제가 있는지...........


제가 40대막 들어섰는데요...
제일 걱정인게 새로 사람을 전혀 못 사귀고 있습니다.
물론 안면있으면 인사하고 안부 묻는 정도는 하지만 같이 어울려 다니거나 집으로 놀러다니는것은
하지를 못합니다.

결혼하고 지금도 허물없이 지내는 친구들은 손꼽아 5명 정도 ..그 친구들은 모두 결혼초에 아이 막 낳아서
이웃에 살았던 비슷한 또래들입니다.
2달에 한번씩 모임을 지금까지 해오고 있습니다.
그후론 새로운 사람을 전혀 못 사귀고 있습니다.

제 성격에 문제가 있는지여????????
IP : 222.118.xxx.1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
    '05.9.29 10:24 AM (61.254.xxx.129)

    성격에 문제가 있으신게 아니라 활동 폭이 그리 넓지 않으셔서 그럴꺼에요.

    사실 사람 사귀는게 쉽지는 않아요. 사귀는 사람 숫자가 많아도 때론 공허하고 외롭고 다툼만 많기두 하구요. 꼭 숫자에 연연하실 필요는 없어요.

    대신 지금 만나는 사람보다 더 확대된 인간관계를 원하신다면 이것저것 활동해보셔도 될듯해요.
    교회나 성당에 나가보시는건 어떨까요. 저희 친정 어머니는 성당에, 저희 외할머니는 교회에 다니시면서 종교활동보다는^^ 인간관계에 더 큰 도움을 받고 계시는 듯해요.

    개인적으로는 성당 추천이요^^; 교회는 너무 싹싹한 관계가 되구 성당은 좀 뜨문뜨문하지만 전 오히려 그게 마음 편하더라구요. 또는 구청같은데서 하는 문화강좌나 자원봉사같은것 신청하시다보면 본래의 활동 + 보다 넓은 인간관계가 자연스럽게 형성됩니다~~

  • 2. 라니
    '05.9.29 10:58 AM (219.241.xxx.105)

    성격 문제는 아니에요. 걱정하지 마세요.
    저도 그런 걸요... 나이 먹어 새 친구 사귀기 어려운 것 같아요.
    저도 40 금방 들어왔는데,,, 직장이나 옆 집에 안면 아니면 인사 트고
    친해지는 거 어렵더라구요. 취미생활이나 레저 같은 것을 하는 분들
    보면 여러가지로 스트레스 풀며 사람도 만나 좋다고 하더군요.
    억지로 친구 만들려 하지 마시고 혼자서도 바쁜 일이 있고 여가를 보낼
    일이 있다면 정말 좋은 일인거 같아요...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165 설화수 면세점에선 얼마정도할까요? 9 궁금 2005/09/29 626
39164 왜 형님 소리를 못할까요 저는??? 9 왜 그래 증.. 2005/09/29 903
39163 언제쯤 이 괴로움이 끝날려나? 1 상담 2005/09/29 491
39162 야속한 울 남편..... 11 초보주부 2005/09/29 1,164
39161 뭣좀 여쭤볼께요. 5 궁금이 2005/09/29 543
39160 못박기 3 쏠로 2005/09/29 219
39159 간단한 질문하나요..(애기 돌떡 문의) 2 백설기시러 2005/09/29 209
39158 갈치조림이 너무 먹고싶어요. 3 임산부 2005/09/29 479
39157 새로한 도배가.. 5 도배 2005/09/29 427
39156 아기식탁의자요.. 프라하 2005/09/29 281
39155 동생결혼식때... 4 어떡해..... 2005/09/29 476
39154 사람을 못 사귀고 있습니다. 2 성격 2005/09/29 721
39153 보험을 권하는 형님 4 막내 2005/09/29 596
39152 장터에서 진안고구마 사신 분? 8 음.. 2005/09/29 1,133
39151 급질)꿀벌집 5 양초 2005/09/29 271
39150 첨으로 맞는 시어머니 생신 4 초보새댁 2005/09/29 498
39149 입술에 점이 생겼어요.. 8 점--;; 2005/09/29 2,219
39148 아기 낳고 갑상선 이상이 생겼어요. 13 gma 2005/09/29 815
39147 그냥 주절거려봐요.. 6 속상함 2005/09/29 899
39146 사이 안 좋았던 사람과 같은 곳에 살게 된다면 6 고민.. 2005/09/29 1,109
39145 아는사람이 암웨이를 권합니다.왜 돈이 드는거죠?? 11 질문 2005/09/29 2,433
39144 드롱기 말인데요 2 핑핑 2005/09/29 466
39143 지펠냉장고 인테리어 홈바형인데요... 5 이사 2005/09/29 401
39142 배란기때요.. 1 고민 ㅠ 2005/09/28 468
39141 미스 장롱입니다. 3 미스장롱 2005/09/28 787
39140 아파트 이사가서 식탁 처음사거든요.... 7 처음구입 2005/09/28 803
39139 답답해서요... 9 ?? 2005/09/28 1,270
39138 저녁 식사 대용으로 호박죽 괜찮을까요? 2 천고마비 2005/09/28 648
39137 전에 분당에서 길 싸움 일어난 동네가 어딘가요? 1 한잔만 2005/09/28 718
39136 23일된 신생아 키우는 거 제발 도와주세요 18 힘들어요 2005/09/28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