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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이 암웨이를 권합니다.왜 돈이 드는거죠??
미국에서 사업 하시는분께서 암웨이를 권합니다.
안좋다는건 알지만 권하시는분이 보통분이 아니시라
갈등이 됩니다.
국제 변호사시거든요.
솔직히 암웨이 인식 정말 안좋잖아요.
다단계니 파리미드니..
안좋다는건 알았지만 어떤건지는 몰랐던지라
설명을 들어보았습니다.
설명을 들어보니...
"암웨이 제품의 질이 좋은건 알고있잖느냐.
회원가입하면 30%싸게 구입할수 있다.
그렇게 제품 싸게 구입해서 써보고 좋으면
주위사람한테 추천만 해주면된다.
그럼 추천받은사람이 가입해서 필요한만큼 쓰는것이고
그사람이 또 추천해주고...
실적이 그대로 전해진다.
3년만 해봐라. 내가 책임진다.
좋은 그룹 소개해줄테니 한번 해봐라.
한달에 천만원버는거 우습다.
돈이 들 필요가 전혀없다. 미국이 어떤나란데 피라미드같은
그런짓을 가만두겠느냐."
대략 설명은 이렇습니다.
위에 말 대로라면... 필요한것만 구입해서쓰고
다른사람에게 추천만 해준다면....
제생각도 돈들일은 없는거 같거든요???
암웨이등 기타 이런거 하시는분이나 하셨던분들이나 잘아시는분!!
자세하게 설명좀 해주세요.
도대체 왜 몇백 몇천 몇억씩 빛을지게 되나요?
필요한만큼 사면되는데 왜 사재기를 하죠???
그리고 써보고 괜찮은거 같은제품 추천해주는데
왜 인간관계가 끊기고 빛을지게 되는지
자세하게 설명해주세요.
1. ...
'05.9.29 12:42 AM (220.64.xxx.97)그게 가입비같은게 아니구요.
실적이 전해지려면 한달에 일정 포인트의 매출을 올려야 하는데
보통 20-30만원어치 또는 그 이상 사야 가능해요.
일반 가정에서 매달 그러기 쉽지 않잖아요.
아니면 사람을 자기 아래 회원으로 끌어들여야 하는데
이런 소개 자체가 부담스럽고 예의상 몇번 사주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피하게 되죠.
다음에 가면 안티 암웨이나 안티 다단계. 단티 피라미드 까페 많아요. 참고하세요.2. Adia
'05.9.29 1:00 AM (203.128.xxx.79)저희 오빠가 몇년전에 한 6개월 정도 암웨이 사업을 했었지요.
같은 그룹의 한달 실적이 얼마 이상 되어야만 그 실적에 따른 수당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PV(물건을 사면 적립해주는 적립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가 몇만 이상인가 그래야 되는데 그게 안되면 자기 윗라인에서 전화가 오는 거에요. 'PV 얼마 모자란데 필요한거 있으면 미리 사놔라' 라는 식으로. 그러면 꼭 필요가 없는 거라도 적립금을 생각해서 미리 사두게 되구요.
우리 오빠의 윗라인이 친척 이모였는데 그 이모네 차 트렁크엔 녹차티백 한박스 치약 수십개 이런거 기본으로 들어 있구요.
한단계씩 위로 올라가려면 자기 밑으로 다운이 몇명씩 있어야 하고 그 다운들이 몇개월 동안 꾸준히 얼마 이상의 구매를 일으켜야만 되요.
그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랍니다. 우리 오빠 6개월 동안 하면서 자기 다운 세명인지 네명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그 다운 만들려고 만날 때 드는 차비, 식비 이런거 저런거 생각하면 손해 많이 봤죠.
암웨이로 한달에 천만원 버는 사람? 우리나라엔 열손가락으로 꼽을 걸요.
앞서 말한 친척이모 지금 암웨이 6년 정도 했고 하여간 꽤 높이 올라갔는데도 여전히 살림살이 그저그렇습니다. 깔끔하게 꾸미고는 다니지만 속빈 강정이란 말도 여기저기서 들려오구요.
전 울 오빠 그 사업 할 때 픽업센터 따라가서 화장품 다 써보고 메니큐어 발라보고 그러고 놀았던 기억만 나네요..^^
저희 오빤 오빠랑 같이 하던 그룹 사람들 사이의 불화로 일찍 접었는데요 요즘들어 그만두길 잘했단 말 자주 합니다. 크게 손해본 것도 없었지만 주위에서 얘길 들어보니 크게 잘못되는 사람들도 좀 있더라구요.3. 매발톱
'05.9.29 5:00 AM (219.240.xxx.94)아랫사람이 판 실적이 내 소득이 된다???
아무리 미사여구로 표현을 해도 이건 엄연히 다단계,(저는 사기라고 합니다)입니다.
내가 번 것이 내 소득이 안되고, 왜 남의 소득이 내 것이 되고, 내가 번게 남의 것이 됩니까?
먼저 들어왔다고 돈 차지하는 조직...........
사기꾼들 말도 일주일 내내 듣다보면 다 말이 됩니다.
세뇌라는 거죠.4. 말하자면
'05.9.29 8:00 AM (222.97.xxx.32)말그대로 남을 밟고 올라가는 거예요.
5. 황당해정말
'05.9.29 9:09 AM (211.218.xxx.33)저 전에 남자친구 장교로 군에 복무중일때
남자친구 형이 저보고
밥먹게 시골집에 오라고 해서
어머님 만나는줄알고 퇴근하고
미용실 가서 드라이하고
백화점 가서 떡사들고 내려갔어요.
역에 그 형이 나와있었는데
밥먹고 들어 가자고 합디다.
먹고 집에 주차를 하니 어머님이 내다보셨어요.
인사하려고 내리려니
가만 있으랍디다.
좀 이상했는데
어머님 들어가시고
저를 윗집으로 데려가는거였어요.
거기 가보니
모대기업 임원이라면서 명함부터 주고는
저처럼 온사람들에게
암웨이 사진 보여주고 설명 하더군요.
완전히 어이가 없었어요,
그 형도 이상했고
다짜고짜 자기 신분 앞세우는 그 선생인가 뭔가도 우꼈고.
암웨이 물건이 나쁘진 않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설명을 찬찬히 들어보니
정말 기가 막히대요.
무슨 오렌지 가루를 물에 타더니 이게
생 오렌지주스보다 더 좋다는둥,,,,,
제가 넘 어이가 없어서
어떻게 이게 생과일보다 좋을수가 있겠냐,
가루 쥬스는 과일섭취가 불가할때 대용식 아니느냐
전시에나 먹는 이런걸
그런 식으로 설명하면 설득력이 너무 없쟎냐면서
따졌지요.
그러자 그 형이 사태 수습이 안되었는지
저를 그길로 집까지 데려다 줬어요.
사정이 있어 그 남자 친구와는 헤어지게 되었고
다른사람과 결혼했지만
가끔 그 남친 생각이 애뜻하게 나다가도
그날 일을 생각하면 그런사람과 가족 안되길
천만 다행이다 생각해요6. 안티..
'05.9.29 9:47 AM (221.138.xxx.42)울신랑도 몇년전에 한 1년 회사선배 소개로 암웨이를 한 적이 있었어요...
신랑이 이건 부부가 같이 해야한다고... 자꾸 강요하는 바람에 강연장이며 행사장이며 홈미팅...등을 따라다녀봤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왠지 나에게는 안 맞는 옷처럼 불편하더라구요...
강연장이나 행사장에 가면 입장료를 내야하구요...
그런 행사가 직장인들을 위주로 하기때문에 저녁시간은 항상 거기에 쏟아부어야 하구요...
사업을 하고 사람들을 소개시키려면... 그룹에서 제작한 책이며 녹음테입을 수도 없이 사야합니다.
그래야... 남한테 권하기가 쉽잖아요...
제품도 그래요... 타 제품들 보다 가격도 비싼데다가... 농축이라고는 하지만... 그거 다 쓸때까지 기다릴수 없거든요... 실적을 맞출려면... 그러면 낭비하게 되더라구요... 한번만 써도 될꺼 두번,세번 사용하게 되고...이런것도 돈 낭비에 들어가지요...
그리고..매달 맞춰야하는 실적때문에 사재기... 하게 되구요.
만약, 반품이라도 한다면 수당으로 받았던돈 뱃어내야 합니다.
참, 아이러니한점이... 울 신랑 그만둔지 몇년 되었는데요...
그때 우리한테 소개시켜준 사람이 아주 가끔 연락을 하나보더라구요.
근데... 암웨이가 어느정도 시점에 올라가면 자기가 필요한것만 사용하더라도 몇천만원은 그냥 나온다고...루트형성만 잘 되고 관리만 잘되면...어쩌구 하거든요.
그렇게 말하던 그룹 맨 꼭대기에 (크라운엠버서더)인가...오래되서 잊어버렸네...^^ 있던 사람이
그만 뒀다고 하더라구요... 아니...정말 가만 앉아서 몇천만원씩 매달 나오는데... 그만 둘 사람이 어디있겠냐고요... 부인이 아파서 였다는데... 부인이 아프면 더 더욱 그만 두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그래서...정말 그만하길 잘 했구나...이런 생각이 절로 나더라구요...7. -.-
'05.9.29 9:48 AM (211.207.xxx.161)30% 싸게 회원가요? 하하....
값 두 세배 붙여놓고 30%깎아준들 뭐합니까.
필요한 만큼 사 쓰는데 왜 사재기하냐고요...
해보세요. 6000원(최소수당)이라도 받으려면 월 40-50만원어치는 사야 한답니다.
이제까지 생필품 사는 데에 월 50-60쓰셨나요?
점수 채우기 위해 필요없는 것도 자꾸 사게 되고, 그 물건이 남아도 또 새로운 달에는 그 달의 실적을 새로 계산하기 때문에 쌓여있는데도 불구하고 또 사게 되죠. 이런 악순환이 계속되면 집엔 물건이 쌓이면서 빚을 지게 되는거랍니다.
괜찮은 제품 추천하는데 왜 인간관계가 끊어지냐고요...
인간관계에 전혀 이상 없을 정도로 암웨이 사업하면... 월수입 1000은 커녕 100도 힘들어요. (아니 10-20도 힘들걸요)
그리고, 좋은 제품만 추천? 하하....
스폰서에게 당장 뭐라고 핀잔듣습니다. 암웨이에 대해 아직 다 모른다고 하며 가르쳐들려 할거예요.
100%제품사랑 어쩌고 하면서... 암웨이 제품은 뭐든 좋다고 하지 않으면 불순분자 취급 받습니다.
왜 이게 이렇게 나빠요? 전 별로인데요..라고 질문할 분위기조차 안되는걸요. (무슨 옛날 공산국가 같습니다)
그 세상은 흑과 백밖에 없는 세상입니다.
제품에 대한 비판이나 불평은 있을 수 없는 일이죠.
그렇게 좋은 제품 당연히 100% 다 써야 하고... 모든 사람들에게도 100%권해야 그 안에서 이상한 사람 취급 안 받거든요.
또 궁금하신 게 뭔가요? ^^ ;;8. ...
'05.9.29 10:40 AM (218.48.xxx.38)맨날 책 소개 하는 척 다단계 권유하는 그 분이 오실라;;;
9. ^^
'05.9.29 10:55 AM (203.241.xxx.50)저희 회사에서는 암웨이 홈페이지에 접속만 해도 인사과에 불려갑니다
그 곳이 좋은 곳이라면 왜 회사에서 감시할까요?
다단계에선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려 꼭 내세우죠
이사람은 국제변호사인데, 이 사람은 의사인데 한다.. 믿을만하다며 ^^10. 아하
'05.9.29 11:13 AM (61.102.xxx.105)그랬었군요.
전 암웨이에 별 거부감 없었는데...암웨이 때문에 고생한 분들이 많군요11. 한경험
'05.9.29 1:53 PM (211.224.xxx.27)인간관계 확실히 끊어집니다.
제가 아는 후배 하나가 암웨이를 한다며 제게 물건을 써보라 권하며 접근하길래 단호하게 거절하며
암웨이를 그만두면 그때 연락하라고 말했었죠...
정말정말 친한 후배였는데 그 일 이후 이젠 서로의 생사조차도 모르는 관계가 되어버렸답니다.
돈잃고 사람잃는 사업이 바로 암웨이 사업이 아닐까 싶어요
절대 현혹되지 마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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