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as받기 정말 힘드네요

[까사미아 불매]

as 신청한지가 삼주가 지났구요.

첨에 전화했을땐 전화한 담주쯤 갈꺼라고 하고..

지난주말쯤 전화했을땐 언제가는지 알아보고 전화주겠다고 하고는 전화가 없었구요.

어제 전화했을땐 오늘 갈예정이니 오늘아침에 전화하고 오겠다고 했었는데..

하루종일 기다려도 전화한통 오지 않더라구요. 물론 as하러 오지 않았구요.

아 이거 또 전화를 해야하는건지..

8살된 딸아이 임신했을때 산 서랍장의 서랍레일이랑 손잡이가 헛돌아서 고쳐야 하거든요.

딸래미는 서랍 볼때마다 언제 오냐고 물어보는데..

까사미아 가구 구매 정말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커텐도 마찬가지]

as 신청한지 몇년되도록 전화한통 없습네다
3번이나 신청했는데 그것도 매장 방문해서 신청했는데~

첨에 배송받을때도 약속 진짜 안지키더만...
진짜 꽝이에요, 가구도 반이상 하자 있어서 다 반품.
환불도 안해주고...

한샘이랑 넘 대조되여

[원래]

까사미아 가구가 약하다는 말이 있더만요.

보기에만 이쁘지 가격두 비합리적이고 금방 이나가고~

[..]

까사..가구가 한국서 만든게 아니고 주로 동남아쪽서 들여온거라 이쁜거와 반대로 많이 약하고 뒷말이 많더군요. 그래도 여자들이 보면 한눈에~

[네이버]

에서 까사미아 치면은 지식인에서 글 정말로 많이 떠요 a/s 장난아니게 불친절 하고 디자인만 예쁘지 실용적이지 못하다고요

[까사미아]

에는 디자인 팀만 잇고.. 공장이 따로 없어여
디자인만 하고...납품을 여기저기서 받지여. 공장없으니 재고처리하기도 쉽고...그렇대여.
그게 까사..를 키운 한가지 방법이라고 하더이다.
전에 클라이언트가 까사미아였거든여. ^^;

[늘 좋은일만~]

까사미아가구 좋아해서 여러가지 쓰고 있어요. 특별히 약하다던가 그런 느낌은 없는데요. 다만 A/S 받기는 힘들긴 하더군요. 저두 서랍레일과 콘솔다리 벗겨진곳이 있어서 신청한적 있었는데 한참만에 오셨었고 칠벗겨진 곳을 붓으로 대충 터치만 해주고 가시더라구요. 싸구려 가구도 아니고 기업에 대한 이미지와 신뢰가 참으로 의심스러웠어요.

[예쁜사과]

맞어요. 저두 칠벗겨진 곳 붓으로 대충...ㅠ.ㅠ
까사미아 홈피에 들어가서 불만사항 얘기하면 즉시 연락옵니다.
저두 짱나서 홈피가서 열좀 냈더니 바로 보냈더만요.
그래두 까사미아 가구가 젤루 이뽀요^^

[^^]

저도 까사미아 혼수로 준비해 15년째 사용하는데
이웃들이 놀래묘.
요즘 유행하는 디자인니거 같은데
혼수로 준비한 장롱 맞냐구??
전 지방에 사는데 AS 받기는 꽤나 기간이 오래 걸려
짜증났던 기억이....
홈피에 항의 하는 방법은 좋습니다.
회사 이미지 생각해서 빨리 처리해 준답니다.

[큰 소리를 내야..]

윗분 말씀처럼 홈페이지에 올려놓으시면 즉각 전화가 갈 겁니다.
저도 대리점에서 마음상한 일이 있어서 홈페이지에 올려놓았더니
바로 전화해서 처리해 주더군요.

[아직도]

홈피에 어제 밤에 글 올렸는데도 아직까지 소식이 없네요.. 까사미아를 또 사면 제손에 장을 지질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