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가 이제 관리하나봐요. 글들을 지우네요.?????

[저.]

왜 지워요?
이런저런 란 이라는 말만 들어가면 지우네요?
모 이런저런 말 하면 안될거있나요?;;;모르겠는데;;;;

[82cook]

특정인의 아이디가 나와 지웠습니다.

[저.]

??????????????????????????
이런저런에 그닥 주목받을 아이디 못느꼈는데
좀 오바시네요.

[훗~]

특정인의 아이디가 어디 나왔어요. 그런말 한마디도 안썼는데.
대답하라는 데는 대답않고 어디 회원들의 글을 한마디 양해도 없이 지워요?

[무슨 글인데요?]

궁금하다..

[지나가다]

아이디 거론된적 없는대요. 진짜 너무하다.

[그러게]

특정인 아이디를 도대체 누가썼다고;

[82cook]

훗님, 처음 글에 답글 달렸습니다.
죄송하지만, 회원이면 실명으로 글 써주시겠습니까?

[이제]

막나가는 거지요?
회원을 애들 다루듯이 다루시네요.

[우와..]

무섭다..회원관리까정...
정말 실명으로 가입하고 싶어도 꾹 참아야 할듯..
이제 정말 안녕!!

[나온김에]

지저분한 글들 확 지우셨으면.......

[그럼]

답글달린글만 지우시지..
이런저런란 이라는 말이 나왔다고 해서
또 그걸 계속 지우고 계시면 좋게 보이진 않잖아요...

[훗~]

아예 지금부터 익명으로 올라오는 글들 죄다 지워버리지요.
좋은말만 듣고 어떠게 살아요.
82가 어떻게 누구의 힘으로 이렇케 크게 된건데.
그 많은 사람들이 한마디 말을 해달라고 어제오늘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도
묵묵부답이면서 이런저런 란을 보란 말만 하면 지우는 이유가 뭐예요.

난 특정인 절대 지목하지 않았어요. 글을 세번이나 삭제시킨 이유로선 납득이 안가네요.

[그러게요]

걍 구경만 했는데 정도가 심하신거 같네요.

[참]

근데 그 훗 님이 실명으로 나오시면 어떡하실려고요?

[야채호빵]

쿨럭;;

[어젠]

어젯 밤엔 난리 난리 난리부루스가 났는데도 느지막히 지우시더니..
오늘은 잽싸게 후다닥~
흠냐~~ ^m^

[음]

실명 만천하에 공고하고 망신주실 셈인가....
아니면 공구에 참여안시켜주실까?..^^..

[안나비니]

저기요...
리플님들 말씀하시는 거 다들 무서워요.
예전에 이런 분위기 아니었는데.

[보자보자]

흠..관리자님 실명으로 쓰던 익명으로 쓰던 그건 관리자님이 관여하실 바가 아닌것 같은데요?
익명이신분들도 엄연히 여기 손님입니다.
정도를 지키십시오.

[앗]

보자보자님 동감.
무신 상관이신지..
왜 그러셔요? 어쩌시려고?;;

[어젠]

윗글 추가.
특정인도 차별하시나 봐요. -_-;;;;;;;;

[..]

훗~ 님의 글 삭제당할 만 한 거 같은데요.

[ㅡㅡ]

아이디가 안나왔어도 누군지 다 알만하게 묘사해서 지칭하신것은
비방글이므로 지워야 합니다.
아까도 제가 말했죠??
훗~ 님 처럼 실명 걸고서는 못하는 빈정거리는 글 때문에
수차례 올라오는 익명게시판을 살려두라는 의견이
설득력을 잃는거에요.
훗~님 도대체 익게를 살리자는 편입니까? 아님 훼방꾼이에요??

[윗님?]

왜죠? 이유가 뭔가요?

[맞아요]

-- 님 말에 동의합니다.

[알려주셈]

무슨 글이었는데 지웠다는 거죠?
전 이런저런...이런 제목밖에 못봤어요.

[윗님?]

저도 봤지만 알아볼만한 아뒤 구경도 못했는데 왜 삭제 한거죠?
이제 막나가겠다는건가요?

[...]

훗~님. 도발하지 마세요.
님의 행동은 자게의 실명화에 대한 반대라기 보다 걍 혼란을 꾀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여요.
보는 제가 다 답답하네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익명방이 다시 살아나는지 정말 모르시나요?
이런 행동은 오히려 익명방을 없애자는 행동입니다.
제가 보기에 원글님이나 그에 동조하시는 분들은 당순히 익명방이 없어지는게 불만이 아니라 82의 존재에 불만이 있는거 같아요.
이유가 뭘까요?

[훗님]

저 그글 봤는데 특정인 지목하셨쟎아요. 왜 그러시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어제도 한 사람 죽이더니 오늘도 해야하나요. 정말 서글프군요.

[아휴]

난 82가 너무 좋은데...
그냥 답답하기만 하네요.......
12시가 넘어가면 정말 익명이 안되는 걸까요.

[지금껏]

보셨는데도
익명방이 살아나길 기대하시는가요?

[제느낌]

아까 지워진 님 글보고 가보고 나니
저도 사실 좀 씁슬했습니다.
그래 내가 없어서 이런 꼬인 맘이 생기나 부다
없는게 죄지...오늘 이래저래 슬프네요

[헤스티아]

어 또 무슨일이 있었군요.. -.-;; 또 아기 재우고 오니까 분위기가 이상하네요-.-;; [이런저런]이라면.. 혹시 제 이야기는 아닐련지-.-;; (소심한 A형입니다-.-;; 쿨럭)

[엇]

헤스티아님..
근데 아기빼고 5분 아닌감요?
혹시 잘못생각하신게 아닌가 싶어서요...
아 저도 소심A형이랍니다 ^^

[소심한]

A형님 님은 아닙니다요. 안심하고 주무셔요~

[특정회원?]

또 뭔글을 올렸다가 삭제한 모양이죠? 디게 궁금해요. 어제처럼 다시한번 총대를 매주실분...

[나도 마지막]

정말 너무들 해요, 저도 다싫어졌습니다

[....]

이런저런 게시판에 눈에 띄는 분이 있다는 글이 자게에 올라왔다가 없어졌어요..
표현이 강하셨는지..

아 .. 진짜로 마지막이네요...

[파란마음]

초저녁에는 잠잠하더니~ 그새 뭔 일이 있었나 보네요??? 저~ 10시경 집에 와서 설겆이 하면서 내 기분이 안 좋더라구요...초저녁에는 잠잠하더니... 언ㅡ새...간만에 맘에 드는 이 곳을 알게 되엇는데...얼마 안 있어 회원들이...너무 삭막해서...슬퍼지네요...에구 내 컴은 12시 1분이네... 마지막으로 나두 익명으로 써 볼걸...

[마지막 로그아웃]

삭제의 태풍.. 스릴만점. 재미있군요.

[순대렐라]

지금도 익명될까??

[순대렐라]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