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만의 새로운 수다방을 만듭시다.

[원조익명]

여러분,

여기서 왈가왈부하고 쥔장에게 "통촉하여주옵소서" 읍소하는 분들
차라리, 우리만의 새로운 정감있는 수다방을 만듭시다.
어제 오후 이전에는 그냥 저냥 평화롭던 자.게가 오후 이후로는 완전
개판되어버렸네요.
여기 자.게 팬들중에서 컴좀 잘하시고, 능력되시는분 안계실까요?
난 사실 여기 출근하다시피 하지만 요리나 그릇보다는 사람 사는 얘기가
더 관심있었으니까요.....

[동감]

저도요

[훨~~~]

맞아요
오만정이 다 떨어져서 다신 이곳에 오기도 싫어요
다른 수다방을 만들면 얼른 갈께요...

[00]

원조익명님이 하세요!
그래봐야 김혜경샘이 얼마나 어깨가 무거운지 알게 될 거에요.
아무나 못할 껄요.
사람을 이렇게 모이게 하고 이끌어 나가실 분
원조익명님 아니면 다른분이 해보세요.
그럼 저도 거기로 가죠.^^

[꾸벅]

안녕히 들 가세요~~~~~~~~~~~~~~~~~!!!!

[..]

샘은 무슨샘...옹달샘????????????
구정물이구만...

[원조익명]

제가 나이가 40대고요. 직장다니거든요. 직장이 아주 좋은데라 시간은 좀 되는데
컴퓨터도 노상 틀고 있는데요. 싸이트 운영이나 커뮤니티 운영등을 잘 못해요.
그래서 못 나서고 있는데...

[참나]

글이 유치한가요?
운영방침이 유치하고 어설퍼서 이런글이올라오는거아닌가요?
아주 안녕히들가라네?ㅋㅋㅋㅋㅋㅋㅋ

[^^;]

원조익명님
그게 쉬운일 절대 아닌 거 아시는군요........^^
아줌마 닷컴으로 가보세요....^^
거기에도 익게 있고 다 있어요...^^
속 이야기 사람이야기 실껏 하실 수 있을 거에요.....^^

[참]

원글님.오후부터 친위대원들이 활발하게 움직이는데요,,,,,
지켜봅시다,,얼마나 똑부러지고 예의바르고 김혜경스럽게 대응하는지,

[1234]

원글님....... 수다방 하나 운영하는게 어떤 일인지 알고나 하시는 말씀인지요.
시부모 수발 드는 며느리한테 불만쌓여 내가 하리다 나서서는 암것도 못하는 남편 같네요.

[원조익명]

제가 못나서 미안합니다.
언젠가 제가 능력이되면 여러분 모두들 와 주세요.
저는 직장다니는 주분데 밥 거지같이 해먹고 살림도 대강대강하면서 삽니다.
그릇이나 주방가전에는 관심도 없습니다. 물건 주렁주렁 사서 어질러놓고
집안이 물건들로 가득차는게 싫어서요.
저도 책쓸라고 폼 잡았고, 책 쓸거리도 다 있답니다.
제가 여러분들 초대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혼자 코메디 하는군

[막판이지만]

예의좀 지켜라!

[너무]

정말 얼굴 안보인다고 너무들 하시네요.
숨어서 남 욕 하시는 분들
자신의 더러운 속 청소나 먼저하세요

[원조익명씨]

미안한줄알면 됐어요.
능력없으면 조용히 찌그러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