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난리에 낭창하게 다른 게시판에 글 올리는 사람들

[다른코너]

자게판이 이 난리판인데
이 정신없는 중에도 살림돋보기나 이런저런에
한가하게 예쁜 얘기만 실명으로 올리는 인간들은
대체 뭔지 ... 이 인간들이 추종자들인가.. 욕나오네

[ㅎ]

저랑 똑같은 생각을~

[ㅎㅎ]

독종 이라고 하져

[런~]

별 생각없이 올렸는데..^^;;;

정보 공유하고 싶어서 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지울까요?

[게다가]

이런저런에 유미영 은 대체 뭐하는 인간인지
저거 진짜 강퇴 시켜야 된다

[마당]

글쎄요. 그분들 여기서 로그아웃하고 글을 쓰고 계시지 않을까요?
82가 자게로만 이루어진것은 아니고..
그런분들의 수고로 더 몸담고 싶어진 사이트가 된것인데..
너무 뭐라고 하심 좀 서운하지 않을까요?
로그아웃했다가 다시 로그인하는게 어렵지도 않은데..나쁜 쪽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좋은 하루!

[...]

원글님 처럼 자기맘에 안들면 비난부터 하는 사람들때문에
좋은 취지의 익명게시판이 없어지지 않나 싶어요
전 원글님 글때매 욕나와요!!!

[발악인가]

런님 .. 내리지 마세요.. 뭡니까 이거... 평상심을 잃지 않고 사시는 그런 분들이 오히려
정상입니다...
왜들 이렇게 애증이 들끓으시는지들.. ㅠㅠ

[파란마음]

저처럼 분위기 파악 못해서 그런건 아닐까요??? 자동 로그인 안하면 익명이 되나요? 이러다 돌 맞는 걸까요? 진짜 분위기 파악 못 한다고...?

[,,,]

이래서 익명게시판은 없어져야함

[실비]

저는 조금 다른 생각 듭니다. 다른데 가봐지 않아서 무슨 말씀들이 오가는지는 모르겠으나, 자게가 이런데 누가 여기 오고 싶겠어요.

누구가 그러시대요 원래 다른곳데 회원가입하지 않은분들에게 공개했었는데 여기와 같은 고통이 있어 하누 둘씩 비공개로 했었고 이제 자게만 남았었는데 이제 자게마저 이런다고...

누가 저한테 지적해주셨지만 신참이라 뭐라 말씀 못 드리겠으나, 여기가 이렇게 꿀꿀하니깐 그냥 다른곳에서 글 올리시고 말씀 나누시는것 아닌가요?

보기 싫으면 보지 마시고, 마음에 안들면 그냥 방문 안하시면 안되시는것 아닌가? 억지로 여기 들어오시라고, 억지고 살림, 키토, 희첩 누가 보라고 강요해서 불편하셨나요?

실비.

[.]

님같은 분들땜에 익명게시판 폐지 찬성하고 싶어져요. 진짜...

[-_-;]

이런글이나 올리니 자유게시판 없애라고 하지.....................

올리면 안됩니까? 모든 사람들이 다 자유게시판 들어오는거 아닙니다

[1234]

이 원글님 정말 이상하네요...... 자게 안오고 82의 원래목적 (요리&살림정보공유) 에 충실한 사람들도 많아요. 원글님 같은 사람 때문에 익명게시판이 없어지는 거네요. 일말의 책임의식도 못느끼세요?

[yuni]

헉!! 자게판에만 앉아서 글마다 리플 다 달아야 하나요??
나름대로 리플 열심히 달고 다른코너 갔는데 욕 먹네요.ㆀ
저도 지울까요??

[다른코너님!!]

당신 미처도 단단히 미쳤군

당신 같은 사람 때문에 자게 없어지는 거 모르시나 보네.

지금이 무슨 전쟁이라도 낫소?
그렇게 심각하면 왜 더 불을 지르시오?? 왜???
불지르면 재밌소?
키톡에 글이나 하나 올려보고 말하세요?

나야말로 당신이 독종이고...욕이 나올 것 같소..

당신한테는 존댓말도 아깝구려

[1111]

월글님 그러지 마세요. 불만글 아래 썼지만 이렇게까지 82쿡을 필요없잖아요 님도 도움 많이 받으셨을텐데

[허허]

기가막히는군요. 자게와서 글도 많이 읽고 화나는것 저도 마찬가지구요. 자게 없어지는거 서운하지만...원글쓴 당신 뭡니까? 다른글은 올리지도 말라는건가요? 왜 아예 여기 82를 문닫으라고 하지 그러세요?
자게에 들어오지 않는 사람도 있을꺼구 어떤 불란도 원하지 않은 사람도 있을터인데 내가 지금 마음이 그렇지 못하니 늬들도 하지마! 이건가요? 이런저런에는 들어가보지도 않고 희첩에도 잘 안들어갑니다.살림돋보기에도 글 몇번 올린적 없고. 하지만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동조하다가도 화가 나네요.
정말 다른글에는 옳다. 동조도 하지만 당신은 머리속까지 썩었다고 밖에 말할수 없네요.

[반1]

이난리에라니요........쥔장님도 희망수첩에 맛있는 요리이야기 올렸는데요

[이분은 아마]

부모님 상 당하면 슬픔에 빠져 있느라 밥 못 먹고 굶어죽을 것처럼 보입니다.
또, 빈소에서 밥 먹고 앉아 있는 사람들 보면
남의 집 초상집 와서 배때지 채우느냐고 밥상 엎을 사람일 것 같아.
혹은 다른 초상집 문상 가도 그럴 거야.
애 공부 안한다고 몽둥이 마구 휘두르는, 폭력적인 부모를 보는 것 같네.

[어여쁜]

주제 넘게 한마디 하자면, 다른 게시판에 글 올리는 거 전 좋아보이던데요?
한쪽이 침울하다고 전체가 그런 양 그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헤스티아]

원글님.. 내가 어떤 문제에 대하여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해서, 남들도 다 그래야 하는 법은 없쟎아요..
자유게시판을 들르지 않는 회원도 많고, 또 키친토크나 살림돋보기의 여러 정보가 업데이트 되는것이 이 사이트가 유지되는 원동력 아니겠어요..

[한심한다]

다른코너님!!!
어짜피 오늘밤으로 님의 더러운 입도 끝인데요!!

[한마디만]

절이 싫음 중이 떠남됩니다
그만좀들 하세요
원글님 정말 수준낫아 보이십니다
그만들~좀 하세요~~들!!

[JLO]

원글님글도.한심한다님도.한마디만님도.이분은아마님도.
제가보기엔 똑같아요.

[JLO님]

제가 보기에는 그렇지는 않아요..^^;
오바세요...^^;;;

[JLO]

그럼 뭐가 다른가요?

[물방울]

다른코너 안보는분 계시듯이 이쪽 안보는분들도 계실거예요
저도 첨에는 요리 사진 보는 재미와 마냥 시간이 있는게 아니라 두루 보질 않았거든요
아직도 뷰티와 줌인줌은 잘들어 가지지 않더라구요 이쪽도 잘안들어 와졌는데 얼마전 부탁드릴일이 있어서 들어 왔다가 그후 몇번 들어와 보니 악플이니 익명이니 지금일이 커졌네요
나와 다른사람도 인정해주면서 잘해결되면 좋겠네요
저도 성격이 화가 나면 과격해 지는데 개인적인 일이기는 하지만 지금 폭발하고 싶은데 뒷감당할 능력이
안되서 심장만 쿵덕 거리고 있답니다 그런데 일방적이네 어떠네 하면서 의견이 분분한데
저도 참 뭐라고 해야할지 도움전혀 안될 수도 있겠지만 나와 다른사람들 조금씩 인정해 주는게 어떨까요
진짜 이상황 모를 수도 있을거 같아서요

[에휴~]

님의 글 같이 어이없는꼴 보기 싫어서 여기 안들어 오는 분들도 많을텐데요..
저두 자게의 익명성이 없어지는건 섭했지만..이젠 오히려 익명성을 없애는 거에 찬성합니다..
여기도 한번 정리를 해줄때가 온거 같아요..이제 제발 떠나시죠..여기가 싫음 떠나면 되는데 왜 여기에 미련을 못 버려 안달이신지...

[별일이네]

말 좀 곱게 하세요
이래서 저는 실명 찬성입니다.
님 관심 있는 일에 관심 없으면 ~인간들 .
이렇게 불러도 됩니까?
독도 문제 시끄러워도
소니 디카 사고 후지쯔 노트북 사던데
그건 어떻든가요?

[원글님]

ㅋㅋㅋ...

원글님 진짜 성격 이상 하네요....

뭐라 할말은 없고 웃음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