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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문에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처음 부터 그럴의도는 아니였구요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 주셨기에 거기에 응하다 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암튼 저 때문에 불편하셨던 님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1. 1111
'05.3.31 1:07 PM (211.207.xxx.246)왠일이래요 왜 사과하세요? 82쿡이 자게만 있지 않고 모두 자게만 들여다보고 있지 않아요.
시비걸지 말자구요. 별걸 다 시비거세요? 날씨도 좋은데2. JLO
'05.3.31 1:09 PM (221.138.xxx.51)속상하네요.정말..
자유게시판 지키고 싶으시면 다들 올바르게 이용했으면좋겠는데..
유미영님.속상하시겠어요.
솔직히 82에서 장사한다는 의도보다는 나눠준다는 의도가 더 많이 보이셨던분인데..3. ,,,,,,,
'05.3.31 1:13 PM (221.146.xxx.148)지금도 보세요 ............. 결국 몇몇 미꾸라지들이 분위기 다 말아먹고 있는 겁니다. 익게의 문제라면 이것 뿐예요.
4. 아니..
'05.3.31 1:13 PM (61.97.xxx.167)미영님이 왜요..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구요.. 사과하실일이 아닙니다
글 올릴때 일일이 자게글 읽고 반응 살피고 눈치 봐서 올려야하나요..
어이가 없네..기운 내세요..님..5. 저도
'05.3.31 1:13 PM (211.205.xxx.189)저는 그냥 믹서기 싸게 사서 좋았는데,그리고 님이 장사좀 하셨다고 해도 그게 뭐 어떤가요
사는 사람이 좋으면 된거고 여기 82를 보다 보니 연결이 된거니 그저 고마운 일이잖아요
소수의 의견에 맘상하시지마세요6. qq
'05.3.31 1:20 PM (61.97.xxx.167)IamChris라는 사람 웃기네. 이런저런에서 뜬금없이 그런말을 해가지고
7. 궁금이
'05.3.31 1:24 PM (203.229.xxx.152)qq님, 익명이라고 대놓고 뭐라뭐라 하니까, 익게가 없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8. ....
'05.3.31 1:26 PM (61.97.xxx.167)분위기 험하네요....이런저런글보니 좀 어이가 없긴 없구만요,쩝!! 훈훈하다는 말에 딴지를 거니..참나~
9. 개굴
'05.3.31 1:35 PM (211.110.xxx.222)미영님 저한테도 또 다른 필요한 많은 분들 한테도 정말 고마우신 분이었는데요
(믹서기 잘 쓰고 있어요 ^^)
그런데..아마 또 다른 분들한텐 밉게 보이기도 했나봐요.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니 100% 좋은 말만 나올순 없겠죠?
그래도 이해하시고 속 넓게 사과하시니 좋아보이십니다 ^^
힘내세요 ^^10. 개굴
'05.3.31 1:42 PM (211.110.xxx.222)이런저런에 씌여진 글때문에 그러신거군요 ^^;;
지금 봤네요..
지금 다들...심기가 불편하셔서 그런가봐요.
다들...크게 한 숨 돌리고...우리끼리 상처주는 말은 자제 했음 좋겠네요.
우리 남편이랑 싸울때마다 하는 말인데요..
"우리 둘이 잘 살자고 싸우는건데 쓸데없이 우리끼리 서로 상처주지 말자"
어찌되었든 잘 해결 되길..바랄뿐입니다. ^^11. ..
'05.3.31 1:50 PM (24.35.xxx.128)처음이자 마지막 익명으로 글을 드립니다.
유미영님..좋은 뜻으로 글을 쓰신 것 압니다만
그런 글은 그냥 선물 하신 분께 개인적으로 쪽지를 쓰셔도 될 것 같아요.
장사를 하시는 분이니 더욱 조심하셔야죠.
솔직히 홍보대사니 하는 말은 생뚱 맞고 그랬어요..
상처 받지 마시고요.12. 흠
'05.3.31 1:53 PM (220.76.xxx.196)지금 가서 읽어보니
뭐 다른때였다면 넘어갈 수 있는 내용인데
오늘은 싸이트 분위기가 분위기인지라
좀 생뚱맞았네요.13. 저도
'05.3.31 1:53 PM (211.207.xxx.111)유미영님...저도 이말씀은 드리고 싶어요.
윗님 의견과 같지만..--
님은 쪽지나 개인적인 통화로 할 수 있는 일들을 너무 공개 게시판을 이용하셨어요.
그게 의도적인 거라고 보는 분들은 님을 비난하는거고요...
그걸 의도적이라고 생각하지 못하는 분들은 님일 칭찬하시겠죠.
의도적인지 아닌지는 오직 님만이 아실 거고요.
만약... 정말로 의도적이 아니셨다면...이제 아셨을테니까..
가능한한 개별연락하세요.14. a.
'05.3.31 1:59 PM (222.99.xxx.82)저도 좀 헛갈리는데요. 확실히 전 유미영님이 상업적 의도를 굉장히 잘 관리하시는 사람으로 보아 왔거든요.근데 자꾸 택배비만 내고 물건 보내준다고 올리는 걸 보면 내가 아는 부류의 사람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 무료로 보내주는 물건 때문에라도 팬관리가 나름대로 되는 듯하고 말예요.
하지만 확실히 이런저런의 글은 거슬립니다. 전 그것 때문에 제 확신을 다시 확인했죠-_-15. IamChris
'05.3.31 2:01 PM (163.152.xxx.175)qq님,
뜬금없다는 말을 제대로 된 상황에 쓰셔야죠.16. .
'05.3.31 2:04 PM (218.236.xxx.197)님께 물건 산 사람중에 님께 따로 선물 안한사람은 그 글보고 무슨생각이 들었을까요?
쪽지나 전화로도 충분히 고마운 감정 전할수 있다고 봅니다.
주신분께 고마우셨다면 님 물건 팔아준 모든분께도 고마워하셔야죠.
잘못해석하면 누군 이런이런것도 해주더라~ 이렇게 밖엔 안됩니다.
장사를 잘 하시려면 모든 회원관리를 잘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17. 저도
'05.3.31 2:05 PM (211.207.xxx.111)물건을 공짜로 준 건 눈에 보이는 영업방식이죠. 그것보다...
겨우 열 명 정도 혹은 그 이하에게 알리는 글에 일일이 공개게시판에서 물건 준다고 공공연히 그 올리고..
그런 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심지어는 유미영씨 제품에 대한 평에 리플단 분들 글을 퍼다가 새 글 올려서 선물 준다고 또 부각시키고..
공짜물건 많이 주는 사람 누가 마다하겠어요. 다들 좋아하지...
분명이 다른 사람들은 대부분 쪽지로 하는 내용들이거든요. 게시판 예의 생각해서.
근데 이번엔 또 선물받은 걸 그분한테나 감사하다고 쪽지 보내면 될 일을...또 공개적으로...
그걸 의도적으로 하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니까...거시기하다는 표현까지 나올만도 해요.18. @@
'05.3.31 2:11 PM (61.97.xxx.167)IamChris 잠복하고 있다가 분위기 쏠리니까 한마디 하는군 오버해서 분노하는 모습도 보기 썩 안 좋음
19. /////
'05.3.31 2:14 PM (221.140.xxx.138)유미영씨 처음에는 언니 이민가느라 대리점 정리하느라 물건 내놓는 것으로 시작하더니 그게 한달을 끄네요... 도대체 그 대리점 정리 언제 끝나나요???
20. @@님
'05.3.31 2:21 PM (221.140.xxx.184)님 같은 분이 이 글 저 글 쑤시고 다니니 친위대원 운운 하는 소리 나오는 거예요
말투로 보아 여기저기 인사하고 다니는 것도 님 같은데
제발 82의 수준을 떨어뜨리지 말아주세요21. ㅎㅎ
'05.3.31 2:25 PM (61.97.xxx.167)바로 로그아웃 모드로 바꾸셨나 82의 질을 누가 떨어뜨렸지
22. 헤르미안
'05.3.31 2:42 PM (221.140.xxx.184)ㅎㅎ님,@@님이랑 같은 분이신가요?
@@님께 쓴 글 .....접니다
자게에 악플러 있다 해도 님 같은 말투는 오늘 첨 봅니다
마치 뉴스 밑에 댓글 다는사람들 같은.....23. IamChris
'05.3.31 2:42 PM (163.152.xxx.175)@@님,
오늘 울 사무실 분위기도 한가하기도 하고요,
지금 82가 뜨거우니 미우니 고우니 관심있는 저는 자주 들여다 볼 밖에요.
그래도 전 제 이름 걸고 의견 밝히고 있네요. 익게가 있거나 말거나...
잠복이라고요? 헐~ 수경쓰고 물속에 있다가 고개만 내미는 모습이 상상되니 웃음 나오네요.
님 분위기 파악 못하시는 거 아닌가요?24. ㅎㅎ
'05.3.31 2:59 PM (61.97.xxx.167)오늘 익명 마지막 날이라 그런가 끝이 없군요 자게 분위기가 그렇다고해서 동조할 필요는 없는데
IamChris님이 강요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런 내용을 가지고 실명이라고 당당할것 까진 없을것 같은데....?25. 한마디
'05.3.31 3:43 PM (211.205.xxx.189)아무리 재고라 하더라도 선착순으로 물건 준다는거 되풀이하는거 보기가 좀 그래요. 이세상에 공짜가 없는 법인데 차라리 싼값에라도 파시지요.
차라리 믹서기 사는사람들한테 택배비를 받지 말던가요
물건사는 사람은 따로 있고 공짜로 받고 좋아하는 것도 좀 그래요
선착순으로 줄세우는 것도 그렇네요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가지고 사람갖고 노는거 같아요26. ..........
'05.3.31 3:50 PM (60.197.xxx.200)기회가 닿아서 유영미님께 한말씀 드립니다. 사실 전부터 하고팠는데 굳이 그걸 내가 먼저 꺼내기가 좀 그렇기에... 처음엔, 그냥 언니 대리점 정리 도와준다면서 몇개만 올렸었자나요. 근데 그게 수량이 다 나가서 위탁판매를 한다... 그것도 그냥 넘어갔는데 뜬금없이 이유식기기를 무료로 체험하게 해준다 해서 관심끌고 몇가지 자잘한거 무료로 드린다고 관심끌고... 정말 속뻔한 상술이거든요. 문닫는 대리점에서 왜 새로나올 이유식기 체험행사를 하는건대요? 예전에, 여기 오래된 횐분이 가게 문 닫는다면서 어떤 제품을 싸게 드린다하더니 결국은 계속 신제품도 생산해내고... 것때문에 어떤분이, 문 닫는다더니 계속 하냐고 했더니만 남편이 잠시 쉰다는 것을 문닫는 걸로 잘못 알아들었었다... 라는 변명을 하면서...
그분 생각이 났었습니다.27. !!
'05.3.31 3:52 PM (60.197.xxx.200)근데 며칠전에 밤늦은 시간에 살돋에 유영미님이 이유식기에 대해 올리셨고, 바로 담글이 아트론 믹서기로 마요네즈 만드는 거라 좀 이상했어요. 우연의 일치인지...
28. gksk
'05.3.31 4:21 PM (218.53.xxx.245)그렇게 재고처리를 하시겠다면 차라리 믹서기 구입하신 분들한테 뿌리세요
선착순으로 해놓고 늦은 사람 공연히 바람빠지게 하지말고요29. .
'05.3.31 7:32 PM (211.204.xxx.4)유미영님.. 좀 가증스러워요.
분명 영업의도를 가지고 게시판에서 활동하신거 맞구
계속 공짜물건으로 미끼 뿌린 것도 맞는데
꼭 이렇게 죄없는 사람처럼 사과 어쩌구도 우습군요.
따지자면 게시판 이렇게 된데는 유미영씨 같은 장사꾼들도 한 몫 단단히 하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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