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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런저런의,JLO님글보셨어요?,,
자유게시판이김혜경씨 게시판이 아니란말,저도 하고싶었어요,
용기있으시긴한데,어째불안하네요,쪽지가빗발칠듯,,
1. 봤어요.
'05.3.31 11:33 AM (221.138.xxx.51)저도 로그인하고 답글달아드리려고요.
자게찬성하는분들이 거진 익명론자분들이라서
아마 JLO님 답글에 김혜경왕국시민들만 답글달지 않을지.2. 저도
'05.3.31 11:34 AM (211.207.xxx.111)여기에 알려드리려 했었는데.....
3. ..
'05.3.31 11:44 AM (221.140.xxx.138)거기에 리플 달리지 않는 모습이 바로 내일의 자게모습이겠지요...
4. 마저
'05.3.31 11:46 AM (61.111.xxx.10)윗분 말씀이 맞는것같네요
근데 왜이리 씁쓸한것인지........5. sun shine
'05.3.31 11:48 AM (211.227.xxx.141)저도 추천 하나 하고 왔습니다.
저는 잠깐 들어와서 자게 하나만 보고 나가는 사람이지요
희첩은 솔직히 들어가 보지도 않았고 다른 곳은 필요할 때
잠깐 들어가봅니다.
오늘은 이곳을 하루종일 켜 놓고 있어야 할까 봅니다.
ㅎㅎㅎ 정말 재미있네요.
제가 테어나서 제일 재미있게 생각하는 장난감이 바로 컴입니다.
컴 없었으면 어찌 살았을까요? ㅎㅎㅎ6. 미혼녀
'05.3.31 11:51 AM (211.207.xxx.195)푸하핫, 어제 오늘...실시간으로..넘넘 재미있어요 이 자게요.-_-;
글 올라왔다가 슥 사라지고 뭐야뭐야 하고 궁금해하시고들... 무지무지 웃겨요.
이런 재미난 구경 이제 하루 남았군요.ㅋㅋ7. JLO
'05.3.31 11:50 AM (221.138.xxx.51)아..점두개님..그렇네요..내일의 자게 모습이겠군요..
어떤리플이 달릴까 걱정스레 기대해봅니다.8. ..
'05.3.31 11:54 AM (221.140.xxx.138)저는 그저 JLO님의 용기가 부러울 따름입니다...
별로 열혈 회원도 아니면서 그래도 제 닉네임을 아는 몇 명때문에 제 이름으로 글도 못 올리는 제가 한없이 부끄럽네요...9. 앗
'05.3.31 11:57 AM (211.59.xxx.136)위에 미혼녀 egg 이닷
10. 겨란
'05.3.31 11:59 AM (222.110.xxx.183)음... 위에 미혼녀 저 아닙니다.
분석해 드리자면
저는 -_- 안쓰고 -.- 를 쓰고요,
또 저는 ㅎㅎㅎ나 ㅋㅋㅋ를 절대로 쓰지 않습니다.11. 참나
'05.3.31 11:59 AM (220.118.xxx.176)부러울게 쎗네요~
오늘은 참 이상한 날이야.
갈 사람은 어서 떠나시게~ ㅎㅎ12. ^^*
'05.3.31 12:00 PM (210.86.xxx.240)자게에 리플다는게 이것으로 끝이겠네요.
JLO님 글 동감하고 갑니다.13. 웬걸?
'05.3.31 12:08 PM (222.101.xxx.39)내일의 자게 모습?
제가 보기엔 로긴하고도 할 말씀 다 하시는구나...
오히려 비아냥 없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조마조마하지도 않네요.
여기 회원들이 죄다 허수아비랍니까? 입에 단소리만 하게..
쓸데없는 기우인 거 같네요... 자, 자,,, 닉넴이나 이쁜 걸로 만듭시다.
저도 기나긴 익명생활 접고 쌈빡한 걸로 하나 지어볼랍니다.14. ..
'05.3.31 12:09 PM (211.202.xxx.113)저 아래 글에 달린 리플을 읽어보니 겨란님은 오늘 아예 답글을 안단다고 썼던데...
근데 지금 또 달았네????????????15. 100% 공감
'05.3.31 12:37 PM (221.140.xxx.138)익명이 없어지면 안 좋은 점은 '내 고민을 못 털어놓는 것'만이 아닙니다.
더 김새는 점은 '살아있는 충고를 들을 수 없다는 점'인 거 같아요.
댓글달 때마다 나에 대한 정보가 쌓이는 느낌 싫어서 저부터라도 안 달게 될 거같네요.
==>>저도 이래서 자게에 답글 달 때는 익명으로 했어요...
악플이어서가 아니라 자꾸 반복되는 내 답변으로 나에 대한 정보가 쌓이는 느낌...
최소한 헤스티아님이 의사라는 사실도 저라면 그런 게 알려지는 게 싫었을 거 같거든요...16. 겨란
'05.3.31 12:48 PM (222.110.xxx.183)엉뚱한 분을 저로 오해하시는 것 같아서 바로 잡았습니다.
점 두개짜리 ..님이 저를 많이 좋아하시나 봅니다 여러번 뵙네요 -.-17. 아마도
'05.3.31 1:14 PM (211.216.xxx.227)저도 가서 추천하나 날리고 왔는데..
아마도 오늘은 반대든 칭찬이든 리플 함부로 못달거예요.
이런저런에서 반대한다고 리플 달았다가 돌맞게요~ ㅋㅋㅋ
익명폐쇄를 찬성하는 분들은 아마도... 오늘은......... 조용히들 계시게죠.
익명들만 날뛰다 말게시리.........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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