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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새해가 시작 되었습니다...!!

미스테리 조회수 : 889
작성일 : 2005-01-01 00:25:55
82를 알게되어 2004년도는 정말 행복했었습니다...^^*

2005년도에는 82에서 어떤일로 즐거워할지 기대가 되네요...

그냥 82식구 여러분들께 새해 인사가 하고 싶어서 자기전에 들어왔어요~

힘든때이지만 모두 힘내어 보죠...으쌰으쌰~~~나쁜일들은 다 (/ㅡ_-)/~ 저리가버렷!!

올한해 82식구여러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_ _)(^ ^)

2005년 새해를 맞아 82식구 여러분께 >>------▷♡ 사랑의 화살을 날립니다...^^*

참....무수리파 여러분들~(^---------^)

2005년이 시작되는 카운트다운이 끝난직후에 뭘하셨나요...

저는 울 따랑이와 같이 2005년이 시작되는 카운트다운후에 (*^-^)♡(^o^*) 사랑하는 사이임을

확인하는 (*⌒.^)(^ε⌒*) 뻐뻐했는데요...울 바지락도 같이~(*^--------^*)

안하신분들 얼렁 지금가서 하셔요(??).............................................┏(;-_-)┛


(*^▽^*)(^---^) 웃음이 보약이예요....

올 한해도 우리 함께 많이 웃고 살아요...^^*



++++++++일곱 가지 행복+++++++++++++

happy look - 웃는 얼굴을 간직하라

happy talk -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하라

happy call - 명랑한 언어를 사용하라

happy work - 최선을 다하라

happy song - 흥겨운 마음으로 조용히 노래하라

happy note - 떠오르는 생각을 적어두어라

happy mind - 불평대신 감사하라

일곱 가지 행복을 전합니다.^^
IP : 220.86.xxx.22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헬렌
    '05.1.1 12:35 AM (211.207.xxx.7)

    일곱가지 행복 ..아주 외우기도 쉽고 간결하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내용들...
    하지만 노력해야쥐~
    미스테리님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셔요..!!!

  • 2. 지성조아
    '05.1.1 12:55 AM (221.149.xxx.16)

    으~~~~여전히 화려한 이모티콘과 닭스러움이라니...
    이제 닭의 해까지 맞이했으니...
    아주 펄펄 날으시겠네......ㅡ.ㅡ+
    무수리 서러워...ㅜ.ㅡ

  • 3. 달려라하니
    '05.1.1 1:02 AM (218.152.xxx.241)

    ㅎㅎ
    미스테리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2005년은 날리는 닭털 때문에 앞이 안 보일것 같네요...^^
    일곱가지 행복 감사합니다...

  • 4. 키세스
    '05.1.1 1:06 AM (211.177.xxx.141)

    미스테리님을 82에서 제명합시다. 우우우우
    우린 (*⌒.^)(^ε⌒*) 이거 못했어요. ㅜ.ㅜ
    둘다 감기 걸려서 서로 다른 감기 옮길까봐... 흑흑
    복 많이 받아 더더더 행복하세요. ^^

  • 5. 미스테리
    '05.1.1 1:12 AM (220.86.xxx.228)

    헬렌님...저도 노력할꺼예용..우리 손잡고(?) 함께 노력해요...^^

    지성조아님...우짠디요...조인성이 최고상을 받아부렀으니...ㅋㅋ

    하니님...올한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요...닭의 해이니 닭털을 뽑으며 올 한해 달릴까 합니다...ㅎㅎ

    키세스님..."둘다 감기 걸려서 서로 다른 감기 옮길까봐"....바로 이것이 닭과 무수리의 차이예요...
    내 짝의 다른 병균이 옯더라도 같이 아프고 싶어야 닭이죠...사실은 우리세식구도 다 감기 걸려서
    요즘 기침, 콧물에서 헤엄치고 있어요...^^;
    근데 키세스님 닭살파잖아요...얼른가서 (*⌒.^)(^ε⌒*) 이거...하고자요...ㅎㅎ
    키세스님...즐태하시고 예쁘고 건강한 아기 낳으세요...^^

  • 6. 커피와케익
    '05.1.1 1:29 AM (210.183.xxx.202)

    하나더!

    happy girl-미스테리님..!

    ^^
    여러분들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셔용~

  • 7. 기쁨이네
    '05.1.1 3:35 AM (217.86.xxx.108)

    ㅎㅎㅎ
    happy girl 님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 8. 왕시루
    '05.1.1 5:59 AM (218.157.xxx.141)

    일곱가지행복 맘에 간직합니다..
    미스테리님도 새해에는 건강하시구요
    기쁨과 웃음 가득한 그런 한해 되시어요~♡

  • 9. 김혜경
    '05.1.1 11:14 AM (211.215.xxx.210)

    일곱가지 행복 프린트해서 코팅해서 주세용!!

  • 10. 나루미
    '05.1.1 11:23 AM (221.138.xxx.178)

    오랜만에 보는 이모콘티네요..뽀뽀컷이 재밌어요.
    무수리인 전 신년맞이도 혼자 보냈어요..
    출장갔다온 남편이 거의 실신해서 잠들었거든요..ㅜ.ㅜ

  • 11. 미스테리
    '05.1.1 1:02 PM (220.86.xxx.228)

    커피와 케잌님...감사합니다...부끄~
    ◁◇◇▷ ◀
    ∑㉿◁▷▷▷◀◀
    ◁◇◇▷ ◀ .....................붕어빵이라도...^^;;;

    기쁨이네님...호호~새해복 마아니 받으세요...^^

    왕시루님...기쁨과 웃음 가득하도록 happy work 하며 살께요...^^

    혜경쌤...직접 다리미로 코팅해서 드릴께요^^

    나루미님...이론이론...허니님, 남편다 꿈나라에 계시는군요~
    오늘아침 일어나서는 당근 새해인사 하셨죠??...^^*

  • 12. 김민지
    '05.1.1 1:24 PM (203.249.xxx.13)

    무수리파인 저..
    2005년 카운트다운 되는거 보고 바로 뽀뽀 했고,
    회사나와서 자고 있는 남편한테
    핸펀으로 해피뉴이어 인사했으니..
    닭클럽 들어가도 되나요? ㅋㅋㅋ

  • 13. 메밀꽃
    '05.1.1 2:21 PM (61.74.xxx.80)

    일곱까지 행복,,,너무 좋네요^^
    2005년도에는 늘 머리속에 새기며 실천하도록 노력하렵니다.

    미스테리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 14. 알로에
    '05.1.1 11:57 PM (218.154.xxx.10)

    여전히 닭털 푸시시 날리시는 미스테리님 ㅎㅎ님덕택에 2004년에 재미있었네요 2005년도 재미와 닭털을 같이 뿌리실찌..................그 닭털을 어찌 감당할찌 무수리족속으로서 심히 걱정 ㅍㅎㅎㅎㅎ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 15. 미스테리
    '05.1.2 12:50 PM (220.86.xxx.228)

    김민지님...달클럽 이셨네요...^^

    메밀꽃님...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알로에...그 닭털 감당하기 어려우시면 얼른 닭살파로 옮겨 오셔요...ㅋㅋㅋ

  • 16. 짱가
    '05.1.2 8:39 PM (218.153.xxx.189)

    ㅋㅋㅋ...........미스테리님 땜시 한참웃었네요..
    저흰 날밤샜어요... 다섯시까지..
    뭐했냐구요....?
    따로따로 컴에 앉아서 메신저 했다우.......
    것도 재미있던걸요..
    마주앉아서 하기 어색했던 이야기도..
    그리 컴으로 해보니..........^^

  • 17. 미스테리
    '05.1.2 9:03 PM (220.86.xxx.228)

    짱가님...우린 어제 새벽 3시가지 스타크하고 잤어요...제가 이겼답니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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