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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드롱기의 안좋은 이미지...
차근차근 반품에 대한 미안함(?)- 좀더 신중하지 못했던 저의 과오라면 과오...
전 물건 구입할때 나름대로 신중한 편이어서 반품을 잘 안하는편인데...188만원치고는 아니다싶어 전화드렸는데...
담당자(어느 과장분)분의 머신의 장황한 설명과 그냥 쓰시라는 신경질적인 말투에 아무말도 못하고 있다가 그래도 반품해달라는 말씀을 드렸더니 그때부터 말투가 180도로 달라지더이다.ㅠㅠ
여전히 신경질적인 어투에 택배비 부담하고 상자 뜯어봤냐고?라는 말도 안되는..(그럼 박스를 열어봐야 물건을 볼께 아닌가요?)소리하고 전화를 딱 끊더라구요...
그래요...장사하는 사람치고 반품이 반가울리가 없죠...그래서 택배비 부담하고 반품시켰습니다.
그러고 나서 드롱기 고객센터로 연락해서 불만을 얘기했습니다. 뭐 저하나 그런다고 달라질건 없겠지만요...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요...
몇일동안 기분이 너무 안좋았어요...그래도 이름있는 회사에서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어떻게 교육시켰길래 이러나싶어...
그래서 전 드롱기라면 일단 안좋은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물론 직원 한사람땜에 회사 이미지를 다 부각한다는게 저의 옹졸한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요.
82에 들어오니 드롱기.드롱기 하네요...그리고 여기에선 드롱기회사가 반품을 잘해준다는글도 있네요...개인구매자는 그렇게 대하는지...
저두 그런 안좋은 드롱기에 대한 이미지가 없었더라면 뭐라도 구입했을지 모르겠네요...
여기 이런글 써도 되지않나해서 제 닉네임으로 바로 썼습니다...-_-
1. jin
'04.12.17 12:12 PM (211.215.xxx.252)기분나쁘신건 이해가 가는데..
가전제품은 원래 포장을 뜯는 순간부터 중고가 됩니다.
그래서 홈쇼핑에서도 박스를 풀면 반품이 안되요.
중고품 시장에서도 한번도 사용안한 새것 제품이라도 그래서 다 제값을 못받는답니다.
일단 환불 받으셨으니 그러려니 하세요..2. Joey
'04.12.17 12:18 PM (222.112.xxx.50)글 쓰신 님은 그 담당자분의 신경질적인 말투에 기분이 상하신 것 같네요.
3. 글쎄요
'04.12.17 12:28 PM (211.208.xxx.167)저는 드롱기 구입하고 잘잘한 제품결함으로 2번 교환받았습니다.
시간이 좀 걸렸지만 매우 친절하셨고 드롱기홈피주문이었는데
지역백화점과 연계하여 직접물건을 가지고 와 주셨어요....
반품에 관해서는 드롱기 서비스 잘해줍니다..
그리고..상자 뜯어봤냐...라는 말도 안된다고 했는데..
님..그러심 안되죠...
그런 고가의 물건은 백화점등 매장에서 직접보고 판단하셨는데
일단 집에 물건 주문하고 뜯어보고
마음에 안드니 반품한다...이런건 좀 곤란하지 않을까요?
그럼 어떤 물건이든 실물은 보지 않고 일단 주문하고 뜯어봐서 원박스 훼손한후
에..맘에 안드네..반품..
이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환불해준것도 고마워 하셔야 될텐데요...4. 화니
'04.12.17 12:37 PM (61.101.xxx.62)제 경우에는 튀김기 열판손상으로 A/S보내서 새 제품으로 교환받은 적있어요.
배송중에 튀김기 케이스가 금이 갔나봐요.
외관손상때문에 수리요청하셨나구 전화가 왔길래 열판을 태웠다고 말씀드리고 전화를 끊었죠.
근데 2년이나 쓴 튀김기를 새 제품으로 보내셨더라구요.
그때 감동먹었는데.........5. .......
'04.12.17 12:38 PM (61.72.xxx.117)단순히 박스뜯으면 반품 안된다 아니라 요즘 설명서에 보면
밧데리 끼우면, 부품 장착하면, 설치하면 등등 반품 안된다 그러네요.
그냥 박스뚜껑열었다고 반품이 안되네, 해준게 고마운거네 하는 말씀은 소비자 권리를 너무 무시하는 듯하군요.6. ..........
'04.12.17 12:42 PM (210.115.xxx.169)맞습니다.
글자 그대로 박스 포장열었다고 안된다는 것은 아닌 것으로알고 있습니다.7. 애살덩이
'04.12.17 12:43 PM (218.36.xxx.234)반품건에 대한것보다는 그 직원의 태도에 맘이 상한듯합니다.
의견이 분분한데 그건 각자가 어떤 경우에 있었냐에 따라 달라지니 알뜰맘님이 옳네 그르네..그건 아니라 봅니다.속상했던 마음에 82식구들에게 털어놓는건데 위의 몇분은 말씀이 좀...그러네요
그리고 저두 박스 뜯으면 반품 안해준다는 말은 금시초문이네요...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8. 글쎄요님
'04.12.17 12:48 PM (218.51.xxx.176)드롱기 직원이세요?
9. ...
'04.12.17 12:55 PM (211.227.xxx.88)알뜰맘의 마음 잘 알 것 같아요.
그런 일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님의 마음 전혀 이해 못하지요.10. 하하
'04.12.17 1:18 PM (210.115.xxx.169)저도 글쎄요님이
드롱기 직원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더랬죠.ㅎㅎ11. 글쎄요
'04.12.17 1:32 PM (211.208.xxx.167)^^ 직원 아니구요.기냥 아줌마입니다.
제가 얼마전 옥션에서 물건을 팔았는데
박스 좍좍 뜯어 엄청 후지게 만들어놓고 내가 생각한 물건과 다르다...라고
반품을 요구한 사람이 있었어요..
너무나 당당하게...
그때 생각이나서....
다시 생각해보니 저와 드롱기와는 입장이 틀리겠네요..
전 그냥 일반 판매자이고..전문 판매자이니깐요...12. 헤스티아
'04.12.17 1:38 PM (220.117.xxx.84)같은 내용이어도, 태도에 따라 기분이 나빠지는 것 같아요... 저두 저번에 카드 변경신청을 하고 수령했는데, 제가 신청한 카드가 아닌, 다른것이 와서, 콜센터에 전화했더니, 앵무새처럼,,'그 카드를 원하시면, 해당 홈페이지에서 신청 다시 하시면 됩니다'라면서 짜증에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여서요..,,화나더만요... '해당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거였거든요.. 다시 또 이런 실수가 반복될지에 대하여, 아무런 아이디어도 없고, 그저, '전화 빨리 끊으셔~' 이런 태도여서,, 조용히, claim할 곳을 알려달라고 했죠 머....
한 회사의 이미지가, 전화 응대하는 사람 한사람에 따라 달라지니까요... 원글님께 드롱기가 그런 이미지일 수 있겠어요...13. 어차피
'04.12.17 1:49 PM (211.201.xxx.138)바꿔줄거 꼭 큰 소리 나야 바꿔주는 사람들 있어요.
꼭 사람 성격 테스트 하는거 같아요.14. 현수
'04.12.17 1:59 PM (211.179.xxx.202)알뜰맘님의 전화건을 계기로 많이 나아졌나봅니다.^^
사실...PL법이다 뭐다 해서..소비자위주의 서비스라야 결국엔 살아남는 회사가 될꺼라는 확신이 듭니다.15. 맞아요
'04.12.17 2:11 PM (61.41.xxx.145)보면 꼭 소비자를 진상을 만든다니까요..
한계까지 난리를 쳐줘야 대접을 받으니 원...16. 벚꽃
'04.12.17 2:32 PM (211.224.xxx.116)저도 가전사들이 하는말
박스를 뜯으면 환불이 안된다 라고 하는데
그거 좀 말이 안된다고 봐요.
왜냐하면 박스를 뜯어서 제품의 상태를 봐야 하자가 있는지 알잖아요.
제가 2년 전쯤에 세탁기를 샀었는데 물론 박스를 뜯으면 반품이 안된다는거
알고 있었죠.
기사가 와서 포장지를 벗기고 설치를 하려고 들려고 하는데
제가 봐버렸습니다.
세탁기 뒤쪽 아래가 움푹 들어가 있더라구요. 이런경우
박스를 뜯으면 반품이 안된다 그런말은 절대 통하지 않겠지요.
전 그 세탁기 교환 받았는데 홈쇼핑에서 산거라 엄청 복잡하두만요.
원글님 진짜 맘 상하셨겠어요.17. 아니 세상에
'04.12.17 3:39 PM (221.151.xxx.212)요즘 어떤 세상인데 말도 안되는 말을 하는 분이 있나요?
박스를 풀어본 것을 환불해준 것만도 감지덕지 하다니?
제정신이십니까?
어느 제조사에서 그런 망발을 합디까?
"소비자는 왕이다"라는 말도 모르세요?
팔아준 것만 해도 감지덕지지 우리가 안팔아주면 그들이 어디서 수입이 생기나요?
그들이 제조해서 우리가 사용하는 것이 고마운 것처럼 그들도 소비자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서비스를 하고 애프터서비스도 충실히 해줘야할 의무가 있는 겁니다.
소비자가 말도 안되는 트집을 잡는 것이 아니라면 말이죠.
그런 생각 갖고 계시면 평생 자기 밥그릇, 제 권리 못찾고 사는 겁니다.
그런 생각 버리세요.
제가 소비자 권익 보호 쪽 일을 해봐서 드리는 말입니다.
박스 뜯어보지 않고 어떻게 그 물건에 대해 알 수 있습니까?
일본과 유럽에서는 심지어 한두번 써보고도 내가 원하는 사양이 아니라고 하면 반품해줍디다.
내가 소비자로서 내가 피땀흘려 번 돈을 들여 물건을 샀을 떄는 정확히 알아보고 사는 것도 중요하고 그에 반해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다 싶으면 되돌려 받을 수 있는 것도 권리입니다.18. 옳소!
'04.12.17 4:06 PM (218.36.xxx.234)아니 세상에 님! 맞습니다. 말씀 한번 시원하게 하시네요...
전 얼마전에 식기 세척기 설치하려다 외관상 하자를 발견하고 바꿔달랬더니 (물론 박스를 뜯고나서) 자기들도 보니 아니거든요...아무말 못하고 바꿔주던데...박스 훼손하면 반품안된다는 님들! 어느 나라에서 왔습니까?
마트에 가니 심지어 식품도 반품 친절히 받아주더만 몇백씩하는 고가 제품 파는데서 그러면 안되죠!
소비자의 권리는 보장되어야합니다.때론 좀 어려운 고객이 있겠지만 그런점도 고려안한다면 무슨 경영을 할수가있겠어요?
드롱기 회사의 그 과장님은 다시 고객에 대한 서비스 교육을 받으셔야겠네요.
한사람의 직원의 이미지는 곧 그 회사의 이미지라고 생각해요.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그런식으로한다말입니까?
선택 잘못해서 반품하면 마치 죄인인것처럼 대우 받아야하나요!
그리고 이런 큰 회사라면 할수있는 회사에서 반품비용을 고객에게...홈쇼핑은 안그러던데...19. 목소리를
'04.12.17 5:23 PM (218.236.xxx.164)목소리를 높이세요.
울나라에선 소비자가 보호받으려면 목소리가 커야하더군요.20. J
'04.12.17 8:09 PM (211.207.xxx.148)제 생각엔... 그 직원 자체의 서비스 정신에도 문제가 있기도 했겠지만...
알뜰맘님은 그냥 개인 고객이셨고... 여기 82쿡을 통한 고객들은 드롱기 입장에서 어마어마한 구매자 단체로 보였을 테니 아마도 좀더 성의있고 조심스럽게 대처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82쿡을 통해 서비스정신이 많이 단련(?)되어서 이젠 아마 안 그러실 것 같은데요? ^^21. 공작부인
'04.12.18 9:12 AM (220.121.xxx.109)제 생각에도 박스를 뜯으면 교환이 안된다 보다 원래 포장지를 없앤다거나
뭐 그런경우 있잖아요 박스나 안에 보증서나 이런게 없어진 경우는 교환이 안된다
뭐 이런식으로 명기해야 한다고 봅니다
직원 서비스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 새삼 느낍니다22. 아니죠
'04.12.18 2:27 PM (221.151.xxx.212)공작부인님 말씀에 반대합니다.
박스가 물건보다 중요한가요? 내게 하자가 있거나 맘에 안들었던 물건은 남에게 팔기 전에 공장에 먼저 갔다 와야 해요. 그러니까 박스가 굳이 필요하지 않은데다 그깟 박스 그 회사에서 새로 구하기 어렵나요? 그게 뭐 중요하죠? 반품 안받으려는 반서비스 정신 때문에 박스 핑계 대는 거에요. 말도 안되는 일이죠.
근데 무슨 박스 타령을 하세요? 그깟 박스 공장에 가면 쌔고 쌨을텐데...그 박스 없어질까, 포장재료 하나라도 없어질까 무서워서 물건 사겠어요? 그런 쓸데 없는 일로 소비자를 옭아매면 안되는 겁니다.23. 쵸코크림
'04.12.18 4:13 PM (222.112.xxx.70)ㅇ ㅏ~~ ㅅ ㅣ언하다~~~
24. 반품
'04.12.19 12:38 AM (220.125.xxx.229)저기 반품을 해보니까 전자제품의 경우 하자가 있는 물건은 박스 뜯었어도 반품해 주던데요. 심지어 박스를 버렸어도 교환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원글님의 경우에는 아마도 제품 하자가 아니라 변심에 의한 것으로 생각되어서 택배비 부담하고 박스훼손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닐지...25. 알뜰맘
'04.12.19 12:41 PM (218.36.xxx.199)이 글에 대해 의견들 감사합니다.
근데 전 박스 훼손한게아니라 문방구칼로 조심스럽게 선하나 그어서 조심스레 보고 다시 넣었답니다.그것도 밑부분에...그리고 그 물건 실제로보지못하고(지방이라 보고싶어도 못봄)해서 어찌할까했는데 그 과장말고 다른직원이 보시고 맘에 안드시면 반품하란 말에 주문한거거든요.그 말도 그 과장에게 했는데도 참 기분나쁘게하더이다.
그래도 말이 어 다르고 아 다르듯이 말씀만 좀 친절히 했더라면 또 다른 상황이 되지않았을까합니다.
전 고객센타에서 그 과장 이름 물어도 말안했습니다.불친절은 괴씸했지만 그래도 다 같은 한가정의 가장인데 안좋은 소리 들으면 그래서....
제가 작문실력이 없어서 다 못적었었고 그때 그 상황에 처해보지 못한 분이라면 제 마음 모르실껍니다.
제게 쓴소리하신 몇분들...제 경우 겪어보심 그런 말씀 안나오실것 같습니다.여태껏 반품한번 없이 물건 구매하시는지...박스 줄 한줄 그어서 뜯어봤다고 마음에 안들어도 그냥 쓰시는가요?
물건 받기전에 선택 잘하셔서 완벽하게 그런 경우를 안만드신다면 그 선택이 참 부럽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건 반품건에 대한 그 직원의 태도와 그 직원으로 인해 드롱기 회사의 이미지에 관한 거였는데...이상하게도 박스 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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