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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가벼워 져서 글 지웠습니다.^^
제 글 지웠어요. 특히 조카한테 미안해서.....
동서한테도 좀 거시기 하구요^^
넓은 마음으로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미울수록 더 잘해볼랍니다..
물론 속상하면 또 쓰고요~
그럼 저도 한번 '아자~아자~'^^
1. coco
'04.7.12 10:11 PM (211.201.xxx.15)레아맘님....토닥토닥...^^
2. 김새봄
'04.7.12 10:15 PM (211.206.xxx.68)레아맘님 화이팅!!!
3. 홍차새댁
'04.7.12 10:16 PM (221.164.xxx.12)뭐에요? 궁금해요....저 방금 들어왔는데...
하지만 레아맘님 한동안 뜸하셨던거 같은데..반가와요~ (괜히 아는척 ^^)4. 남양
'04.7.12 10:43 PM (220.126.xxx.188)홧팅! 힘들면 또 쓰세용. 응원해드릴께요.
5. 뽀로로
'04.7.12 10:45 PM (220.127.xxx.174)아자아자 홧팅! 제가 드린 팁, 한번 해보시라니깐요^^
6. 쮸미
'04.7.13 12:01 AM (220.90.xxx.121)마음이 가벼워 지셨다니 다행입니다.
미울수록 더 잘해보신다니....정말 마음이 넓고 착한 분 같으세요.
레아 한테로 그 복이 다 돌아 갈겁니다. 우리 어머니가 늘 그렇게 말씀하셨거든요.7. 솜사탕
'04.7.13 12:06 AM (18.97.xxx.213)에고에고.. 저도 뭔소리인지..
암튼.. 마음이 가벼워 지셨다니 제 마음도 가볍네요!
레아맘님.. 잘 하실꺼에요~ 아자 아자 아자!!!!8. La Cucina
'04.7.13 12:28 AM (172.175.xxx.221)레아맘님, 힘내세요! 레아랑 남편 분과 항상 행복하시고요!
9. 깜찌기 펭
'04.7.13 12:53 AM (220.81.xxx.181)제 아이가 5학년인데요. 일주일째 아파요
다행히 열이 사흘만에 떨어졌는데 - 열이 39도이상 오르고 떨어지지 않아서-
기침이 심해서 매일 병원 가고 있네요
몸 자주 닦아주시구요. 미지근한 물로 샤워도 시키셔요
5-7시간 정도에 그정도 오르면 심한 고열은 아니지만 몸 안에 염증이 있어서 열이 오르니 해열제 잘 먹이시구요
약국에 갔더니 이마랑 몸에 붙이는 8시간 지속형 패치(해열제는 아니고 몸의 열을 뺏는) 있어서 사왔는데 그것도 한번 써보셔요
애 아프면 엄마 마음이 참 안좋아요10. 코코샤넬
'04.7.13 3:58 AM (221.151.xxx.43)마음도 여린 우리 레아맘님..
그래요.. 앞으로도 더 스트레스 받는 일 있으면 82쿡에 오셔서 풀어 놓으세요.
영원한 레아맘의 수호천사 우리가 있잖아요 ^^11. 푸우
'04.7.13 9:32 AM (219.241.xxx.215)그래요,,속상하시면 여기다 쏟아붓고,, 또 잊어버리고,,그러세요,,
안그럼 병생겨요,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랍니다,,
멀리 타향에서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전 3시간이면 친정 갈 수 있는 거리에 사는데도 한번씩 울컥 할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레아맘님,,힘내요~~!!12. 칼리오페
'04.7.13 1:48 PM (61.255.xxx.101)내용도 모르면서....여튼지.....
아자아자....울 애기(레아맘님) 화이팅~~~(파리버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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