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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구슬 잃어버리다...
1. 김성미
'04.5.14 10:54 PM (219.249.xxx.183)이론의 여왕님
파뿌리 달인 물이 목 많이 쓰는 사람에게 좋다던데..
그리고 잃어버린 옥구슬 금방 돌아올거에요.2. 키세스
'04.5.14 11:06 PM (211.176.xxx.151)어떡해요.
아이들 수업도 해야 할 텐데... -_-;;
따끈한 포카리스웨트는 생각도 하기 싫어요.
집에 매실액 있으면 타 먹으면 목감기에 좋을텐데...
없으면 초록매실이라도...
빨랑 나으세요.3. 나나
'04.5.14 11:33 PM (211.49.xxx.188)아직,,옥구슬이 안 돌아 왔나봐요..
내일은 돌아올거예요..
따뜻한 물 많이 마시고 푹 쉬세요^^4. 이론의 여왕
'04.5.14 11:40 PM (203.246.xxx.139)김성미 님... 저 지금 눈물 나려는 거 있죠... 감사해요.
키세스 님, 나나 님, 처음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어요.
주책없이 여기다 징징거린 게 쫌 후회되지만, 님들 위로 받으니 좋은데요. 으허허...5. 김혜경
'04.5.14 11:48 PM (211.215.xxx.48)이론의 여왕님...건강 조심하세요...
따끈한 보리차 끓여서 많이 드시구요...6. 이론의 여왕
'04.5.15 12:03 AM (203.246.xxx.139)네, 선생님.. 감사해요.
근데 이상하게 최근 3년 동안 계속 한 차례씩 인두염에 걸리네요.
어릴 때 편도선 쫌 심하게 붓곤 하다가 커서는 괜찮았었는데...
나이 먹으면서 기관지가 약해진 걸까요?
아프면 정말 속상해요. 누가 밥해주지도 않으니까 그 와중에 챙겨먹어야 하고...
엄마는 집으로 오라고 하시지만, 차 몰고 가는 게 더 힘들 거 같고, 가봐야 엄마만 괴롭히는 꼴이라 관뒀구요.
하긴, 혼자 딸랑 아프니까 그나마 온종일 잘 수나 있죠.
딸린 식구 있는 엄마들은........ 맘대로 아프지도 못 하잖아요. ㅠ.ㅠ7. 도전자
'04.5.15 4:48 AM (211.178.xxx.135)언니 간호가 필요하시다면 저를 부르시와요!!!
제가 30번 버스 타고 횡허니 달려가겠습니다요.....
저의 전화번호는 아시져?
부담없이 전화하세요. 오전에는 얼마든지 시간낼 수 있답니당^^8. 김흥임
'04.5.15 9:14 AM (220.117.xxx.209)그 구슬 함 일어버리면 전 미스때 무쟈게 오래 가던걸요.
한번은 한달을 내리 완전 벙어리가 되서리
전 죽어라 또박 또박 무슨 말인가 하느라 해 놓고 보면
오빠들은 한마디도 못알아 듣고 그 모습 잼나다고 놀리고...
아무래도 좀 목도 휴식을 줘야 회복이 빠르실거인디,,,
얼렁 나으셔여
근디,,,,
혼자 아픈건 슬포 ㅠ.ㅠ9. 박혜련
'04.5.15 10:07 AM (218.50.xxx.254)세상에 옥구슬을 잃어버리시다니...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빨리 옥구슬이 돌아와야 할텐데...10. 티라미수
'04.5.15 3:33 PM (61.102.xxx.91)걱정이네,,구슬..분실신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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