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서 우리로

[푸른나무]

안녕하세요?
우연히 신문을 통해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그동안 쭉~~~ 들어와서 구경도 하고, 사는 얘기들도 듣고
그러고 있었는데.
오늘 용기내서 회원가입하고 글 남겨요.
전 요리에 통 소질이 없어 늘 식구들에게 미안해 하며 사는 주부이지만,
나름대로의 정성은 다해 늘 사랑으로 식구를 먹이려고 마음먹고 사는
사람이랍니다.
82cook을 통해 많은 정보와, 무엇보다 따뜻한 삶의 향기를 얻을수 있어서
좋고 고마웠어요.
자주 글 올리도록 노력할께요.

[뚜벅이]

저같이 살림에 젬병(이거 나쁜말인가요?)인 사람도
끼워 준답니다.^^

[yuni]

요리사이트서 요리얘기 한마디 안하는 저도 있답니다. *^^*

[지성원]

일단 제가 먼저 환영할께요. 어서오세요.
82를 알게되신 푸른나무님은 이젠 일복이 넘치셔서 (특히 주방에서)
집안에 다복이 쌓일겝니다. 제가 그렇게 되었거든요.

[까만코]

반갑습니다!
정말 따뜻한 곳이지요.
저도 보는것 만으로도 배부르고 행복한 곳입니다!

[김혜경]

환영합니다. 잘 오셨어요...편안한 시간 가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