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도 계산기 엄청 두드리다가 끝에 저런 말이 나오니까 황당...
그런데 저는 푸핫!하고 웃음이 나오더군요.
생각하기 나름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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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만.
-.- 조회수 : 1,210
작성일 : 2004-05-06 16:30:20
IP : 211.217.xxx.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ky26
'04.5.6 4:39 PM (211.104.xxx.132)잼는데요^^
2. 콜라
'04.5.6 7:39 PM (61.83.xxx.129)불쾌할 것 까지야..그냥 웃고 말았는데요..^^
3. 가나다라
'04.5.6 7:50 PM (218.237.xxx.71)저는 황당하면서 불쾌하네요.
어디서 그냥 흘러나온 설문내용은 아닌것 같은데, 사람 호기심 자극해놓고 그렇게 끝을 맺는
다는게 그냥 재미로 생각하기엔 지나친 장난이 아닌가 싶네요.
누구에게나 시간은 아까운법.
82쿡에 들어와 이런 장난에 시간 뺏기고 싶지 않군요4. 쑥쑥맘
'04.5.6 8:07 PM (218.152.xxx.100)별로 지나치진 않은거 같은데...
5. ...
'04.5.6 8:14 PM (61.83.xxx.129)불쾌하다고까지 하는게 별로 이해가 안 가는군요..원글 쓰신이도 유쾌하게 한번 웃자는 의도였을텐데..별로 시간을 많이 빼앗기는 일도 아니었는데..역시 사람들 생각은 모두 다 다를수밖에 없나봅니다..
6. -_-
'04.5.7 2:54 AM (68.196.xxx.239)가나다라님.
82cook 오셔서 맘편히 웃으라고 오시는거 아닌가요7. 1234
'04.5.7 1:57 PM (222.101.xxx.23)저도 했는데 불쾌했답니다. 성격에 따라 틀리겠지만.. 좋은글 읽고.. 사는 이야기 나누고 하려고 들어오는거지.. 싱겁게 웃으려고 들어왔던게 아니라서.. 테스트가 내게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고 열심히 했다가.. 남의 장난이었다고 생각하니.. 기분 나쁘더라구요.
8. abcd
'04.5.8 1:36 AM (211.203.xxx.63)불쾌하지는 않았는데 너무 빤해서 재미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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