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지엥느~ 열분 안녕하세요?
여기 가입한지는 꽤 되었는데 제대로 글 한번 못올리고
또 단 한번도 제 음식을 소개도 못했던 진짜 염치없는 저야말로 유령회원인데요~
한달전쯤부터는 부지런히 드나들며 또 정보만 훔쳐갑니다~
매번 치킨토크에 들려서 정보가 훔쳐가다 우연히 자유게시판에 들어와서
일산 벙개를 보고는 맘은 자꾸 가고 싶었는데
아무런 존재의 가치도 없다가 갑짜기 모습을 드러내는것이 쑥쓰러워 그냥 맘만 가득이었네요.
그래서 이렇게 또 후기만 부러운 맘으로 훔쳐봅니다~ ㅋㅋㅋㅋ
앞으로는 제 아뒤 자주 볼수 있을거예요.
디카는 없지만 카메라 폰으로라도 제 졸작들을 열심히 한번 올려보면서
조언도 듣고 정보도 공유하며 '무니만주부'가 아닌 '속까지 주부'가 되도록 노력해 봐야 겠어요.
근데요 문제가 하나 있네요~
제 아뒤랑 비번을 잃어버렷어요.
Q&A에 보면 관리자나 김혜경샘님께 메일을 보내라 하던데
멜 주소도 없고.. 프로필에 나와있는 멜보내기 하면 자꾸 에러가 뜨고...
어떻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시와요~~~~
제 멜 주소는 u-ni-que@hanmail.net입니다.
혹 관리자님이나 김혜경샘님께 멜 보낼수 있으신분있음
저의 이런 상황 전해주셔서 제 이름을 찾아주세요~ ㅠ.ㅠ
오늘도 행복한 여러분 되길 바라며
담 벙개에는 저도 한번 참석해 보고파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Help me!!
무늬만 주부 조회수 : 929
작성일 : 2004-04-30 09:48:56
IP : 203.248.xxx.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s. song
'04.4.30 9:54 AM (203.234.xxx.253)ㅋㅋㅋㅋㅋㅋ치킨토크..오타 발견....ㅋㅋㅋ
님~~ 제 옆에 사무실 언니도 맨날 "치킨토크, 치킨토크" 그러신답니다~~~ㅋㅋㅋ
어렸을때 전 치킨이랑 키친이랑 어찌나 햇갈렸던지~~~~~^--------^2. 이종진
'04.4.30 10:08 AM (211.212.xxx.220)혜경님 이름 위에 마우스를 놓고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쪽지보내기나 메일보내기가 뜨지요..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구요..
3. 무늬만주부
'04.4.30 11:00 AM (203.248.xxx.4)그러니까.. 그 쪽지 보내기나 메일보내기가 에러가 난다는거거든요~
4. 김혜경
'04.4.30 11:01 AM (218.51.xxx.148)무늬만 주부님...위의 이메일로 회원 가입 안하신 것 같아요...찾을 수가 없네요...
회원가입할 때 쓰신 이멜을 알려주세요...5. 다시마
'04.4.30 11:15 AM (222.101.xxx.98)오시지 그러셨어요. 반갑습니다.
6. 무늬만주부
'04.4.30 3:51 PM (203.248.xxx.4)헉~ 그럼 제가 가입할때 다음멜이 아니었나봐요.. u-ni-que@cj.net으로 한번 봐주세요~ 샘님!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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