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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벙개 시간,장소 확정공지!!!!!

프림커피 조회수 : 1,455
작성일 : 2004-03-24 00:11:23
드디어, 부산벙개 시간과 장소가 확정되었습니다.
날짜는 이번주 토요일 3월27일 오후2시 입니다.
원래는 1시로 하려고 했으나 1시까지 근무라는 분들의 아우성에 힘입어
2시로 시간조정 했습니다.저는1시30분 경부터 와 있을 예정이니 여러분도
되도록 시간 여유있게 오셔서 점심 식사가 너무 늦어지지 않도록 부탁드릴께요.
  
            부산벙개 최종공지

   날짜 : 3월27일 토요일 오후2시(되도록 10분전에 오세요. 배고파요.)

   징소 : 한정식 <예 이 제>

           위치안내---- 서면 롯데백화점 후문앞 일방통행길에서 10m 직진
                              이진 성형회과 건물  (T807-2021)
              
              교통편:
          
              지하철- 1호선/2호선 서면 환승역에서 하차

              버스편
                    김해공항 - 공항리무진(설마 비행기 타고 오실 분은 없으시겠죠?너무 오버인가?)
                    사상방면 - 107번,108번,62번
                    부산역방면 - 38번,67번,167번,81반,28번
                    해운대방면 - 141번,40번,31번,5번
                    동래방면 - 111번,77번.31번.52번
        

   제가 약도 그리는데 재주가 없는 관계로 이렇게 설명했는데, 그래도 혹시 못찾으시면
  프림커피 핸폰 010-7742-0842로 연락주시면 마중나가겠습니다.
    
             회비: 식사비 일만오천원 (2차가 있을지 모르니 몇천원 추가될 수 있음ㅋㅋㅋㅋ)

  현재까지 참석확정자(호칭생략)
프림커피,부산댁, garden, 김경란, 슈~, 오이마사지, 아루,
참석유력자
thdusal(늦더라도 오세요.) 초보새댁(배타고 오시면 빠를거예요, 남포동에서 지하철타고 오세요)
참석기대자
알로에(제가 마중 나갈 수도 있는데) 햇살마미(친정에 오세요)

그리고,저번에 쪽지 보내주셨던 이쁜토깽이님, solasido님, 아리엘님..
공지이후에 소식이 없으신데, 연락 부탁드릴께요.
예약관계로 금요일까지 댓글,쪽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위에 언급안되신 분들 절대 서운해하지 마시고, 참석해주세요.
  
혹시 2시 넘어서 오실 분들도 연락주시구요.

우리의 목표는 벙개 최초로 2차까지 가는겁니다.
탄력받으면 광안리나 해운대라도 한번 가구요. 그리구 우리도 포투락 한번 해야 하지 않겠어요?
가칭 <부산 포투락 준비위원회)를 발촉할 예정이오니, 많은 협조 부탁드릴께요.

자~ 다시한번 지역 출석들어갑니다.
부산, 울산, 양산,창원,마산,진해,김해,진주,사천,고성,통영,거제,밀양,산청,거창,의령,함안,함양,
하동,그리고 전국의 82cook여러분! 지역 상관없이 참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디 마니 참석해주세요. 그럼~ 
IP : 220.95.xxx.14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림커피
    '04.3.24 11:10 AM (203.235.xxx.30)

    참! 롯데백화점 DM에 붙어있는 할인권 오려 오세요.(이번달에 발송된것)
    테이블당10%할인이라네요,

  • 2. 오이마사지
    '04.3.24 11:18 AM (203.244.xxx.254)

    프림커피님,,, 수고많으십니다,,,

  • 3. 효춘맘
    '04.3.24 11:22 AM (210.103.xxx.29)

    흑~~내이름이 없당...
    하지만 또 별명답게(??)참가할랍미더...ㅋㅋ
    그때 뵈어요~~~

  • 4. 프림커피
    '04.3.24 12:14 PM (203.235.xxx.30)

    효춘맘님, 참석확정자에 도장 꾸~욱 눌러드립니다.
    그리고 디카 있으신 분 가져오세요. 제가 초짜라 사진을 잘 못찍어서리...

  • 5. thdusdl
    '04.3.24 12:28 PM (61.255.xxx.52)

    흑흑흑
    문제가 생겼습니다. 남편이 그날 근무라네요. 그럼 우리 딸래미는 누가 봐주노?
    프림커피님 딸래미를 데리고 가면 안되죠.(6살입니다)
    그날도 유치원에 가거든요.
    괴정에서 2시에 마치고 지하철타고 가면 3시쯤도착예정입니다만
    딸래미땜시 가야될지 말아야 될지......
    하필 그날 근무라니 돌아가면서 토요일날 쉬는데 이번주는 회사에 충성해야된다고 합니다.

  • 6. 프림커피
    '04.3.24 12:36 PM (203.235.xxx.30)

    울딸 5살인데 데려갑니다.
    둘이 붙여 놓으면 잘 놀겁니다. 애들은 5분만에 친해지더군요.
    저 경주랑 대구랑 데려갔는데, 키세스님 딸래미랑 어찌나 잘 노는지..
    걱정마시고 데려오세요.

  • 7. thdusdl
    '04.3.24 12:56 PM (61.255.xxx.52)

    오케이 접수완료
    디카가 집에 있는데 열심히 배워 갈께요.(남편것)
    3시쯤도착예정이오니 배고픈님들께서는 먼저식사하셨으면 합니다.

  • 8. 김경란
    '04.3.24 3:53 PM (221.162.xxx.160)

    프림커피님 수고가 많으시네요..^^*
    늦지않게 도착하도록 하겠습니다..

  • 9. 이성수
    '04.3.24 6:23 PM (218.156.xxx.59)

    쩝... 이건 부산이네?
    아... 부산 가면 맛나는 거 먹을 수 있는데...
    히히

  • 10. 때찌때찌
    '04.3.24 8:53 PM (203.240.xxx.208)

    앗...프림커피님...2차는 어디서? 언제까정?
    수고가 많으시네요..
    전 2차에 합류해도...........될까용...
    탄력받아 광안리까정 오심 더 좋을터인데...........

  • 11. 프림커피
    '04.3.24 11:43 PM (220.95.xxx.142)

    때찌님...
    이게 도대체 얼마만인가요??
    제 핸폰 번호 적으셨다가 연락주세요.
    2차가는 장소는 모여봐야 알지롱!!!!

  • 12. 우렁각시
    '04.3.25 10:15 AM (65.93.xxx.244)

    때찌님~~진짜 오래간만이당~~~
    때찌,때찌..어기 갔던겨?
    프림커피님, 이번에 욕 좀 보시겠당~~~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

  • 13. 프림커피
    '04.3.25 10:13 PM (220.95.xxx.142)

    또하나, 당부의 말씀!
    제가 연령제한은 15세에서 65세까지라고 말씀드렸죠?
    원래 모임이란 여러 연령대의 사람들이 모여야 균형도 잡히고 배울점도 많다고 봅니다.
    (너무 진지했나?)
    제발 나이 걱정은 하지말고 오세요. 무조건 환영합니다.
    연산동 회원님!!! 제가 목빠지게 기다릴테니 꼭 오세요~0~

  • 14. 때찌때찌
    '04.3.25 11:24 PM (203.240.xxx.115)

    푸하하... 탄력 꼬옥 받으시와요...
    우렁각시님..저두 넘너무 오랜만~~~ 머쓱머쓱..^^

  • 15. 배고픈색시
    '04.3.26 11:14 AM (211.219.xxx.223)

    저두 부산인디... 진작에 알았으면... 전 회사 때문에 이번에는 힘들거 같아요...
    담엔 꼭 가야쥐~~~ 담엔 저두 꼭 반겨 주셔요~~~

  • 16. 부산댁
    '04.3.26 5:19 PM (221.141.xxx.208)

    프림커피언니~~ 너무 고생많으시네요.. 저도 내일이 너무 기다려 지네요..
    그런데 지금 감기가 너무 심해서 침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내일 가고 싶어서 어제, 오늘 약먹고 열심히 몸조리 하고 있는데 내일 꼭 낫길 기도해 주세요~~~

    때찌도, 오이(? ^^ ;;)도~ 너무 보고싶어용!~~

  • 17. 슈~
    '04.3.26 8:24 PM (211.44.xxx.191)

    ㅠ.ㅠ 프림커피님~
    저 내일 못나갑니다. 이번에는 꼭 가리라! 했었는데..또 요렇게 되었네요.
    맛난 식사 하시고 재미있게들 보내시어요.

    꼭 참석해 시후의 어여쁜~ㅎㅎ 옷도 자랑하고 와야하는데...잉잉잉

  • 18. xingxing
    '04.3.26 8:40 PM (222.97.xxx.90)

    부산모임 있는 거 알면서 계속 모르는 척 하자니 찔려서...
    인사라도 남기려구요~
    내일 신랑 계모임인데 이번에 가족동반으로 경주 가거든요.
    간만의 나들이인데 9가족 음식을 다 준비해가야해서
    책임이 막중합니다.
    82폐인 포틀럭병이 옮겼는지 남자들의 일방적인 결정을 원망하면서,
    모처럼의 모임에 포틀럭으로 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구요,
    후기로 함께 할께요~
    프림커피님 정말 수고 많으세요~~~

  • 19. 초보새댁
    '04.3.26 8:47 PM (61.109.xxx.203)

    아줌마의 비애...
    신랑이 몸살로 아파요..
    못갈것 같네요... 정말 가고 싶은데..
    프림커피님 정말 죄송해요..
    고생많으시네요..

  • 20. 프림커피
    '04.3.26 8:59 PM (220.95.xxx.142)

    전부 못온다는 소리뿐이라.. 힘빠져 누워버렸다네요,,,
    역쉬 총대메는 건 힘든가봐요.ㅠ,ㅠ

    마음상한 소심한 프림커피...

  • 21. solasido
    '04.3.26 9:39 PM (220.73.xxx.95)

    프림커피님!!! 힘 내세요!!!

    조금 늦더라도 내일 꼭 참석할게요..

  • 22. 효춘맘
    '04.3.26 11:31 PM (211.51.xxx.30)

    프림커피님!!!힘...!!!
    낼 동생까지 데리고 나갈끼요..기다리소마...
    헤헤헤~~~~

  • 23. 프림커피
    '04.3.26 11:40 PM (220.95.xxx.142)

    말로만 힘없다고 해놓고,밥2공기 먹었다는 사실!!!!
    (으미 챙피해라. 베스킨라빈스 먹었다는 사실도 절대 말 못해용!)
    기냥 어리광부린거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저 원래 힘좋아요.

  • 24. 슈~
    '04.3.27 12:42 AM (211.44.xxx.191)

    너무 속상하고 죄송해서리..다시 들어와 리플 읽고 더~
    애초에 간다고 안하는 건데..자책했어욤.

    맨 마지막글보고 배려에 더 어쩔 줄을 모르겠어요~

  • 25. 김경란
    '04.3.27 9:27 AM (221.162.xxx.156)

    에구궁..프림커피님 힘내세요..^^*
    저는 회사 마치자 마자 휑~달려갈께요..
    그럼 나중에 뵈여..

  • 26. garden
    '04.3.27 10:15 AM (211.197.xxx.65)

    슈~님 못오신다고 하니 섭섭하네요.
    저두 신시가지 살아서 이번에 얼굴뵙고 친구하려 했더니...
    어떻게 시후데리고 잠시 도망쳐 오면 안될까요??
    흑흑 섭섭...
    그리고 프림커피님 그동안 넘수고 많으셨어요 꾸벅^^
    갑자기 커피머고 싶다. 하지만 참아야 하는데 T.T

  • 27. 아나카프리
    '04.3.27 2:56 PM (218.53.xxx.162)

    꼭 가고 싶었는데 집에 일이생겨서리..흑흑
    다음에는 꼭 참석할께요.
    모두들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후기 올려주세요..
    그럼 프림커피님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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