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부산벙개 사진두번째

프림커피 조회수 : 1,190
작성일 : 2004-03-27 22:48:17
제가요 사진 여러장 올리는 건 아직 못배웠거든요.
그래서 두장씩 올립니다.

윗 사진은 sim님과 thdusdl님 .
thdusdl님은 도대체 어떻게 읽을까 몇날며칠 고민했던 소심한 저..(물어보면 될걸..)
글쎄 딸래미 이름 소연이를 영타로 친거랍니다. 허무하죠? 근데 저만 몰랐대요.


아래사진은 효춘이모님과 garden님.
효춘이모님은 아이디가 너무 어른스러운관계로 효춘맘동생이라 부르렵니다.ㅋㅋ
garden님 임신3개월째래요, 근데 피부 넘 좋아요. 계속 건강하세요.
IP : 220.95.xxx.14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키세스
    '04.3.28 12:25 AM (211.176.xxx.151)

    ^^;; 프림커피님 thdusdl님 어떻게 읽어야하는 지 저도 잠깐 고민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9 이름이 귀여워서... 14 키세스 2004/03/27 1,172
17928 결혼전 바람.. 16 죄송해요. 2004/03/27 2,888
17927 [re] 결혼전 바람.. 유혜영 2004/03/29 916
17926 아내의 뱃살 6 오데뜨 2004/03/27 1,447
17925 [re] 감사하기에 앞서. 우선 생각하기. 2 손.오.공 2004/03/27 883
17924 항상 감사하기 5 솜사탕 2004/03/27 963
17923 소쇄원에서..... 3 싱아 2004/03/27 901
17922 이상한 고독 - 인맥관리 어케 하세요? 15 삼월이 2004/03/27 1,654
17921 진공청소기가 부서졌는데... 도움 주세요. 6 하얀목련 2004/03/27 895
17920 영어듣기교재요? 4 희망맘 2004/03/27 924
17919 좀 지저분하지만..재미로.. 2 헤이즐넛 2004/03/27 998
17918 이사한 후에.......... 2 오데뜨 2004/03/27 887
17917 예쁘게 마르고 있어요.. 7 경빈마마 2004/03/27 1,501
17916 둘째 갖기... 6 현석마미 2004/03/27 891
17915 잘 안다고 생각하던 사람의 전혀 낯선 모습을 보았을때 어떠세요? 2 코를 킁킁 2004/03/27 1,036
17914 음식물 디스포저에 관한 단상.. 3 아보카도 2004/03/27 928
17913 날으는 곰돌이 6 바스키아 2004/03/27 877
17912 대기업의 횡포(?) 6 genny 2004/03/26 1,051
17911 9살 인생 봤어요. 4 룰루 2004/03/26 886
17910 [펌] 휴지의 시 7 귀차니 2004/03/26 892
17909 증명사진 찍기 12 프림커피 2004/03/26 918
17908 너무도 쓸쓸한 당신 26 jasmin.. 2004/03/26 1,885
17907 사랑이여~~(잠시 취해 보자구요..) 8 경빈마마 2004/03/26 887
17906 실내정원 5 이향숙 2004/03/26 875
17905 저 내일 부케 받으로 갑니다요!!! 5 도전자 2004/03/26 916
17904 저 이제 옥탑방생활해요 5 유리 2004/03/26 1,023
17903 우리가 모르는 많은사실들...(펌) 8 몬나니 2004/03/26 1,041
17902 <태극기 휘날리며>를 보고서... 18 아라레 2004/03/26 892
17901 살다보니... 4 비니맘 2004/03/26 900
17900 세상은 좁고 ... / 사람일은 아무도 모른다 ... 20 우렁각시 2004/03/26 2,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