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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럭 사진 나갑니다 - 요리편 2탄!

Funny 조회수 : 2,675
작성일 : 2004-03-22 04:06:44
서산댁 님의 조개 또 먹고 싶어요 아앙..

모두모두 맛있고 예쁜 음식이었어요
종류별로 다 먹어보지 못한게 후회되네요 ㅠㅠ
IP : 211.190.xxx.14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ermata
    '04.3.22 4:10 AM (61.39.xxx.70)

    다들 진짜 대단하세요 @_@
    음식 하나하나가 다 놀랍네요.

    김치 담궈 오신 분. 젤 존경스러워요 ㅡ.ㅜ

  • 2. Funny
    '04.3.22 4:15 AM (211.190.xxx.140)

    그쵸..맛도 어찌나 좋은지~~

  • 3. june
    '04.3.22 5:50 AM (67.243.xxx.69)

    쓰읍... 진짜 맛있어 보입니다.
    FUNNY님 사진 찍으셨으려나 궁굼해 했는데^^
    역시!!

  • 4. ellenlee
    '04.3.22 6:00 AM (24.55.xxx.75)

    우와~@@정말 대단하셔요,넘 즐거운 시간 가지셨겠네요,
    Funny님 사진 잘봤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5. 치즈
    '04.3.22 7:25 AM (211.194.xxx.183)

    키친토크에 음식 올리는 것도 이젠 못하겠어요.
    너무들 잘하시는데
    그동안 천방지축으로 까불었나벼...

  • 6. 콩나물
    '04.3.22 8:04 AM (219.241.xxx.180)

    정말 좋은 시간이 되셨겠네요...
    몸도 맘도 입도...ㅎㅎㅎ
    82cook 화이팅!!!

  • 7. 아침편지
    '04.3.22 8:14 AM (218.239.xxx.79)

    모두들 너무 존경스러워요~~!!@.@
    그 열정과 솜씨까지......
    잘 봤습니다..^^

  • 8. 홍이
    '04.3.22 8:35 AM (61.84.xxx.2)

    너무 맛있겠네요..아우!~~~

  • 9. 훈이민이
    '04.3.22 8:45 AM (203.241.xxx.50)

    맞아요.
    천지분간을 몬하고 음식 올려댄 제가 미워용~~~
    흑..

  • 10. 빈수레
    '04.3.22 8:50 AM (218.235.xxx.6)

    헝~~~~~!!!!

  • 11. 꾸득꾸득
    '04.3.22 8:52 AM (220.94.xxx.18)

    우~~~왕 @,.@

  • 12. 물빛
    '04.3.22 9:38 AM (211.207.xxx.35)

    funny님 사진이 더 이쁘게 나온것같아요~
    이름이 뭔이 맛이 뭔지 물으셨던 음식 만들어간 물빛입니다.
    오징어강회구요...
    맛은 오징어, 파프리카, 쪽파에 초고추장 찍어먹는맛입니다.
    글구 제 뒷모습 많이 찍어주셔서 감솨~...ㅋㅋㅋ

  • 13. 다시마
    '04.3.22 10:02 AM (222.101.xxx.98)

    물빛님 오징어강회 부연설명들어가겠습니다.
    아직 신혼이신 물빛님은 어제 밤잠을 설쳐가며 이 강회를 마셨답니다.
    어찌나 예쁘고 야물딱지게 만드셨던지 입에 들어가는것도 아까웠어요.
    상큼하게 파프리카가 씹히며 파가 개운하게 뒷맛을
    정리해주는 손맛까지 더해진 그런 맛... 아, 이거야말로 보쌈 일순위였는데..
    반가웠어요. 좋은 소식 생기면 젤 먼저 여기 알려주시구요.

  • 14. 김혜경
    '04.3.22 12:08 PM (218.51.xxx.12)

    아, 저 문어는 어부현종님이 보내주신 건데...어젠 말씀 못드렸네요.

    funny님 수고 많았어요.

  • 15. Funny
    '04.3.22 12:27 PM (211.190.xxx.140)

    아..물빛님 누군지 알겠어요..오징어 강회였구나..못먹어봐서..ㅠㅠ

  • 16. 배정민
    '04.3.22 1:00 PM (211.44.xxx.128)

    와 정말 요리의 대가들이십니다.
    대단해요^^

  • 17. 하늬맘
    '04.3.22 1:31 PM (203.238.xxx.212)

    나나롤 레시피 올려주세요..
    나나님..가까이에 있었는데 인사도 못하고 먹었네요..
    나나님 작품인줄 알았으면 현장에서 접수하고 오는건데..물빛님..오징어강회..누가 이렇게 얌전하게 말아왔나?했어요.
    정말 대단들 하세요..
    현종님 문어..잘 먹었습니다.

  • 18. 이론의 여왕
    '04.3.22 4:12 PM (203.246.xxx.186)

    오징어강회 보면서 이랬다는 거 아닙니까...
    "이건 인간의 솜씨가 아냐... 82cook 정신에도 위배되는 짓(!)(죄송)이야..."

  • 19. 코코샤넬
    '04.3.22 9:52 PM (211.170.xxx.15)

    funny님 대단히 수고많으셨습니다.
    따로 전번좀 주시겠어요? 아무래도 사진제자로 들어가야 할 듯..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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