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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구이집 망했다~~~~~~~(서산댁님 땜시^^)

제비꽃 조회수 : 1,558
작성일 : 2004-03-22 10:37:13
어제 환상의 조개 렌지구이 (조개를 접시에 깔고 전자렌지에 5분 정도 돌리면 됩니다)
에 남편이 한말 입니다
서산댁님이 가져오신 조개를 집에 들고와 렌지구이를 해줬더니 맛나다면서
한마디 하더군요.... 조개구이집 다망하겠다 ㅋㅋㅋ
어제 즐거웠고요
진달래꽃같이 화사하고 이뿌게 하고오신 혜경샘도 인상적이었고
그리고 다른분들도 ...
제앞에 앚으셨던 다시마 님은 MBC9시뉴스의 여성앵커와 비슷하다는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박종숙 고문님도 반가와습니다
이젠 고문님 기사를 볼때면 반가울껍니다^^
준비하느라너무 애쓰신 코코샤넬 님두 고맙습니다
음식준비 하시느라 애쓰신 다른모든82식구들도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
오늘 즐거운 하루되시고...
행복한시간 되세요 ~~~~~~~~~

어제는 제가 좀일찍 나오느라  끝마무리를 같이못하구 와서 지송합니다^^;;
IP : 61.78.xxx.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시마
    '04.3.22 11:02 AM (222.101.xxx.98)

    제비꽃님, 저여요. 그렇게 말씸을 하시면 다들 그렇게 믿습니다.^^
    (제 근처에 앉았던 분들은 웃고 계시죠?)
    제 기억이 맞나? 늦둥이? 반가웠구요. 즐거운 하루 행복한 시간입니다.

  • 2. 김혜경
    '04.3.22 12:00 PM (218.51.xxx.12)

    제비꽃님...반가웠어요.

  • 3. 아라레
    '04.3.22 12:03 PM (210.221.xxx.250)

    어제 제 손 반갑게 잡아주시던 분 맞죠? 만나서 반가왔어요. ^^

  • 4. 카페라떼
    '04.3.22 1:08 PM (211.237.xxx.148)

    제비꽃님 방가방가!!
    저도 어제 너무 반가웠구요..
    솔직히 처음엔 제비꽃님이랑 서산댁님이랑 헷갈렸어요..
    이미지가 왠지 비슷해서요..
    근데 지금은 확실히 기억합니다..
    제비꽃님 82에서 열심히 만나고 다음에 또 뵈면 저
    예뻐해 주세요^^;....

  • 5. 제비꽃
    '04.3.22 2:07 PM (61.78.xxx.31)

    다시마님 앞에 앉았던 사람 입니다 ^^
    저두 혜경샘 만나서 반가 왔습니다 *^^*
    아라레님 담에 만나면 꼬~~~~~~옥 안아 드릴께요^^
    카페라떼님 얼굴도 이뿌고 솜씨도 좋고 경단보구 감탄했습니다 (남자들 다 장님 인가봐요)
    어제 누가 또 그러던데 서산댁님하고 닮았다고 ㅋㅋㅋ

  • 6. 쭈니맘
    '04.3.22 5:23 PM (210.122.xxx.191)

    제비꽃님의 유부초밥을 못먹어봤다는거 아닙니까.....ㅠㅠ
    유부초밥 좋아하는데....

  • 7. 코코샤넬
    '04.3.22 10:02 PM (211.170.xxx.15)

    진짜 환상적인 맛이었어요 그쵸?? 앙 벌써부터 그리워진다~~~

  • 8. 제비꽃
    '04.3.23 10:11 AM (61.78.xxx.31)

    쑥스러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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