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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스런 아이들 모습.
그냥 보고만 있어도 그 자체로 감동이네요...
1. 하늘별이
'03.10.30 9:36 PM (218.235.xxx.199)출처는 raysoda.com입니다.
2. 김혜경
'03.10.30 9:36 PM (211.178.xxx.33)넘넘 이뻐요...
사진을 보고 있으려니까 속에서 뭔가 따뜻한게 차올라와요...
음악도 좋고...3. 아짱
'03.10.30 9:41 PM (211.50.xxx.30)눈물 나게 이쁘네요...
4. 푸우
'03.10.30 9:46 PM (218.51.xxx.18)앗 예쁘당,,
5. jasmine
'03.10.30 10:01 PM (211.204.xxx.91)앗!!! 제가 그제 올리려다가 html 이 안돼 포기한 건데....어떤 경로로 올리셨는지 꼭 알려주세요.
6. 하늘별이
'03.10.30 10:09 PM (218.235.xxx.199)히히.... 혜경샌님께 html 열어달라고 해서 올렸어요.
며칠전에 동문회 게시판에 올라온거 보구 여기도 꼭 올려야지 했는데....
사진이 넘 많아서 붙여서 올려볼까 하다가.. 그럼 그림 뜨는데 넘 오래 걸릴 것 같고...
html 아니면 음악이 저런 방식으로 플레이가 되질 않아서요.
아무래도 사진 볼때는 음악이 있으면 감동 두배가 되잖아염....
결국 며칠 벼른 끝에 쥔장님이랑 타이밍이 맞아서 겨우 올렸네요.
안그래도 쟈스민님 신선로 사진 지금에서야 보구서 충격먹구 울먹울먹 일루 다시 왔어요. ㅜ.ㅜ7. 레아맘
'03.10.30 11:26 PM (81.51.xxx.66)아이들은 희망이란 말.....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사진을보니 참 감사하네요. 아이들과 이 세상을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이....8. 쭈니맘
'03.10.31 2:18 AM (210.124.xxx.94)정말 아이들은 보석같아요....
너무나도 소중하고 귀한 보석같은 아이들....
눈물이 나면서 마음 한켠이 뭉클거리네요....9. 오이마사지
'03.10.31 9:01 AM (203.244.xxx.254)두고두고 봐야겠어요^^
10. 아기
'03.10.31 9:30 AM (211.116.xxx.181)하루만
다시 그시간속으로 돌아가서
엄마젖 만지며 살다 오믄 안될까......요.?
너는 지금 어디서 무얼하니.....?
그 해맑던 웃음을 무엇과 바꿨니.......?
너무 예뻐요.
맑은 옹달샘을 가만히
지켜보구 앉아있는거 처럼
마음이 맑아젔습니다.
고맙습니다!11. 리디아
'03.10.31 9:46 AM (203.253.xxx.27)에구..이뽀라...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지어져요.
제게서 12월에 태어날 우리 아기두 이렇게 이뿌겠죠? ㅎㅎ12. 임영빈
'03.10.31 10:55 AM (220.127.xxx.75)아이들의 해맑은 웃음과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니
제 마음속의 때가 벗겨지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아이들은 어른들의 희망이겠죠.
가슴이 뭉클하면서 눈물이 나오네요.13. 라라
'03.10.31 12:17 PM (210.223.xxx.138)저절로 미소 짓게 되는군요.
마음이 따뜻해 지는 사진이네요. 저 모습 간직하고 살도록 도와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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