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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카바는?

최은주 조회수 : 891
작성일 : 2003-07-02 15:32:58
어제 아침에 82방에 넋두리를 써내려가다보니
답답한 맘에 한결 나아지더군요.
그래요 애들보시기 무지 힘드실거예요.
글구 친정엄마랑 시엄니를 비교하다보면 끝을
낼수가 없을거 같내요 ㅎㅎ

이사한지 일주일 됐으니 새단장에나 신경쓸까합니다.
침대를 새로 바꾸었는데 침대카바를 아직 못샀어요.

직장다니는터라 시간도 좀처럼 나지않고,
어디 디자인 심플하면서도 가격도 괞찮은곳(인터넷주소)  아시면
갈켜주세요.  백화점은 너무 비싸더라구요.

IP : 218.152.xxx.1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aamoo
    '03.7.2 3:42 PM (211.244.xxx.108)

    침구류나 의류는 실제 물건을 보고 고르는 것이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원단이나 색상등등.. 화면에서 보는 거랑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던데요.

    백화점은 워낙 비싸지요. 시간이 넉넉하신 분이라면. 이런 브랜드 침구류도 가끔
    상설할인매장이 보이던데. 그런데가 좋은 것 같구요,
    아니면, 요즘 할인점에도 실용적이고 예쁜 침구류가 다양하게 있는 것 같던데요.
    하루 저녁 시간내셔서 직접 보시고 고르시는 게 제일 낮지 싶어요.

  • 2. 호야맘
    '03.7.2 4:04 PM (203.224.xxx.2)

    가격을 어느정도로 생각하고 계신지는 잘 모르는데요..
    제가 자주 들리는 사이트 몇군데 소개해드릴께요.

    http://www.ttuttu.com/index.htm
    여긴 주인장이 미국LA에서 살다 들어와 한국에서 하는 사이트인데요.
    폴로 침구류나 폴로 아이들 옷, 엄마옷을 취급하는 곳입니다.
    저 예전에 여기서 무진장 사재기(?)해서 재워놨습니다.. ㅎㅎㅎ
    이제 가을에 분가하면 그동안 쌓아두고 모셔두었던 침구 쫙~ 풀어보고 살렵니다~~
    폴로베딩이 이번봄에 한국에서 철수했어요.

    근데 제 경험으론 백화점제품보다 더 좋던데요..
    천도 짱짱하니 무지 좋구요..
    유행타는 스타일이 아니라 오래 쓰더라구요..
    꽃무늬도 유치하지 않구요..

    http://momandkids.co.kr/
    여긴 동생이 시카고에서 한국에 있는 언니한테 물건을 보내주는데요.
    아이들 옷이나 아이용품이 주류를 이루는데..
    침구류와 생활소품, 전화기는 가끔 깜찍한 것들이 있어요.
    지금 주인장이 미국에 쇼핑가서 아마도 7월중순이면 많은 업뎃이있을거 같네요.

    http://www.littletoto.com
    이곳은 주인장이 미국 아틀란타에서 보내줍니다.
    침구류와 퀼트류, 아이들 옷, 주방용품, 욕실용품 다양해요.
    구경하심 아주 재미있답니다.

    http://www.marisroom.co.kr
    침구,띠벽지, 주방소품, 주방그릇
    다양한 물건들이 아주 많아요...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죠... 사지 않아도요..

    국산애용이 아니라 좀 죄송하긴 한데요..
    좋은 물건 저렴하게 잘 구입해서 오래오래 두고 두고 잘 쓰면
    그것도 살림의 지혜잖아요..

  • 3. 김혜경
    '03.7.2 11:01 PM (218.237.xxx.49)

    호야맘님, 댓글 별도의 글로 다시 올려주세요. 해주실 수 있죠?
    그리고 은주님 요새 침구류 메이커의 할인매장이 많아요, 물건도 좋구요...아님 요새 백화점 세일하던데 좀 가보시던가요.

  • 4. 정원사
    '03.7.3 7:59 AM (218.236.xxx.46)

    우리나라에서 홈패션의 개념을 제일 먼저 들여왔다는 박홍근 이브자리..
    지난 해 말 이사오면서 물어물어 갔던 본사 직영이라는 휘경동 아울렛에서는 정말 실망만 하고왔답니다.
    건질 것 하나도 없구요 아울렛치고 값은 엄청 비싸더라구요.
    그 날이 마침 대선 투표일이라서 물건 둘러보다 엄청 실망해서 허둥지둥 투표 시간 맞추러 돌아섰던 생각만 나는군요..마침 이사를 했는데 선거인 명부는 먼젓 동네로 나와있어가지고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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