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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자유인이 됐슴다.

김현경 조회수 : 889
작성일 : 2003-07-02 14:50:08
드뎌 7월1일자로 자유인이 됐슴다.
정확히 15년 7개월의 직장생활에 마침표를 찍었슴다.
아주,,백수는 아니구요,, 프리랜서로 프로젝트건별로 계약해서 일하게 됐어요.
일단 10월까지는 일은 계속 있네요. ^^ㆀ

어젠 이것저것 진행되던 일때문에 계속 바빳고,
오늘에서야 자유를 맛보고 있슴다.
학교서 돌아온 놈 점심먹여보내구, 느긋하게 청소도 하고,,
아직은 한낮의 이런 여유로움이 참 좋네요.

해야할일이 있으니까 마냥 지겨울꺼 같지는 않구요.
어떻게해야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수 있을지 시간계획을 잘 짜야겠어요.
집에서 별로 한일 없이 시간이 참 빨리 가네요.
우선,, 집안 먹거리부터 계획적으로 챙겨볼려구요. ㅎㅎㅎ

이젠 번개도 참석할 수 있어요.
김선배님,, 번개 한번 하시죠..!
IP : 220.78.xxx.2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과국수
    '03.7.2 5:42 PM (211.193.xxx.35)

    좋겠어요.. ㅈ ㅏ 유 인... 그 자체만으로도 자유가느껴져요...^^근데, 자유인이 더 바쁘다죠?..ㅋㅋ

  • 2. 방우리
    '03.7.2 9:40 PM (211.207.xxx.71)

    좋겠네요...
    요즘 사표내는 사람들이 왜이리 많은지..
    부러워서 싱숭생숭...

  • 3. 김혜경
    '03.7.2 11:00 PM (218.237.xxx.49)

    현경님 드디어!!
    이거 축하해야할 인지...
    여하튼 기념으로 곧 벙개 들어갑니다.

  • 4. 정원사
    '03.7.3 7:47 AM (218.236.xxx.46)

    번개는 아무나 가도 되나요?
    ^^ 전 여기 아직 정식으로 가입도 안했고 물정 파악도 못한 상탠데 ㅎㅎ 번개가 가고싶으네요..
    우짜면 좋디야?

  • 5. 김혜경
    '03.7.3 10:37 AM (211.178.xxx.175)

    82cook 식구는 누구나 됩니다. 회원 비회원 구별 없구요...

  • 6. 문정희
    '03.7.4 5:33 PM (210.181.xxx.172)

    정말 부럽네요..나도 사표내고 싶당..
    우리아들 먹거리도 잘 챙겨주고 싶고 집에서 느긋이 앉아 차한잔하면 책도 보고 싶고 친구와 안부전화도 하고 싶고 ....
    휴~우 언젠가 그런날이 오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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