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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휴~ 정말 열받아서 아니 한숨이 먼저 나네요!

별빛 조회수 : 885
작성일 : 2003-06-28 10:10:43

우리작은애가 교육계통에 맞아서 교대에 갈려고 하다가    못갔어요.
그애는 아이들하고 잘맞거든요.
또 가르쳐주는것을 좋아하구요.

여자아이는 또 졸업하구 직장이  좋을것같아서요.
하지만 선생님 말들으니 겁이 나네요.
안가길 잘한것같네요..

직장생활이 편한것은 없지만요.
거저 돈을 버는법은 없는것같네요.

교육이 정말 쉬운일이 아닌것을 느끼네요.
저도 학원을 경영해봤는데 이쁜아이들은 공부하는태도 아이들하고 노는태도 모든것이 이뻐서 뭐든지 사주고 싶은 학생들도 있는데 ...
다른반면 공부를 못하는 학생은 노트나 모든것이 엉망이더군요.

가르쳐주고 싶은데도 하기싫어해서 붙잡고 가르쳐주질 못하겟어요.
나도 자식기르는거라 부모마음을 알아서 하나라도 가르쳐주고 싶어서 보충을 시키면 공부하기 싫은 학생은 소리지르고 그냥 도망가기에 바빠요...

선생님 고충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IP : 210.221.xxx.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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