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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홀가분하게..

상은주 조회수 : 875
작성일 : 2003-05-23 21:30:22
아이가 아까 제가 오징어 불고기를 정말 맛나게 했는데  신랑이랑 저녁을 먹는데 이놈의 자식이 똥이 마렵다면서 자기 변기에 앉아서 응가를 하는것이었습니다.

아침에도 밥먹을때 응가를 하더니.. 이런 괫심한..

근데 물티슈로 닦아주려 했더니 안닦는다고 한 30분 실갱이 해서 저한테 한대 맞고,, 우리 신랑은 억지로 닦아서 밥먹다 말고 아이를 안고 왔다갔따..

한 5분도 안되어서 잠이 들었습니다.

왜그리 아프고 난다음엔 더 말도 안듣고 약은지,, 암튼 지금ㅇ은 아주 잘 자구요,, 전 덕분에 뉴스를 틀어놓고 이렇게 여기를 돌아다니다가,, 요새 제가 안들어 왔더니 관심사가 무엇인지 몰라 돌아 봤어요..

혜경닝께서 사진 올려놓으신ㄴ것도 보았구요.. 다들 한 인물 하시던데..

담엔 저도 꼭 나가고 싶습니다.

재미있으셨겠어요.. 또 관심사도 같고 아줌마들 입담 알아주잖아요..

IP : 211.243.xxx.9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원희
    '03.5.23 10:12 PM (61.81.xxx.90)

    제 딸래미도 편도선 때문에 열이 많이 났어요. 정말 오늘 하루 저의 인내심을 시험하더군요. -.- 내일은 또 어떤 하루가 될런지, 휴~
    남자들은 회사에서 돌아오면 힘들다고 집에서 쉬지만 주부들은 언제 쉬나요 ? 나도 쉬고싶다~!

  • 2. 강윤비
    '03.5.23 10:34 PM (211.222.xxx.59)

    저도 지금 막 재워놓고 이렇게 컴 앞에 있네요
    일찍일어나야 하니까 저는 9시에 씻겨서 재우거던요.(출근이 6시까정이기때문에...)
    조금만 늦게 재우면 아침에 못일어납니다.

    오늘도 간신히 재웠읍죠, 이것 저것 요구사항도 많구요.
    물달라, 쉬마렵다. 엄마포즈는 이렇게 해라, 자기 쳐다봐라, 등등
    조금전까지는 등을 박박긁어달래네요...

    이렇게 하다보면 제가 먼저 잠들때가 많아요, 저는 초저녁잠이 많거던요,
    대신 새벽잠이 없어서 빨래며 청소며 새벽에 다해요...
    사람들이 신기하데요, 노친네 같다고...
    (참고로 저는 32살 쥐띠입니다. 제딸래민 32개월이구요)

  • 3. juju
    '03.5.25 4:44 AM (218.39.xxx.51)

    상은주님 얼굴도 무지 궁금한데,
    벙개에 오셨으면 조았을 걸...
    쟈스민님이 저보고 그랬어요. 애기가 배 안에 있을 때까직 행복이라고...
    갑자기 그 말이 떠오르네요. 아가는 정말 필요악(!!)인 것 같아요?

    그런데, 강윤비님은 어떤 일을 하길래, 6시까지 출근을 하실까요??

  • 4. 강윤비
    '03.5.26 8:18 AM (61.101.xxx.46)

    오타 난네요...
    6시가 아니구 8시요..
    집에서 늦어도 7시 30분에는 나가야 해요.

    저는 그냥 사무실이요.
    남동공단 가구회사(붙박이도어 전문)지요, 규모는 그리 크진않구 50명 정도...
    결혼전부터 다닌곳이라... 편하구 직원들도 좋구요

    하여간 다음 벙개하면 꼭 나가서 여러님들도 만나구, 수다도 떨구 스트레스도 풀고...
    좋은시간 가져야 겠어요.
    일착으로 나갈께요. 벙개해주세요. 저녁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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