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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님....알고 싶어요....

동규맘 조회수 : 892
작성일 : 2003-05-22 18:19:59
번개날 절 보셔서 아시겠지만 몸이 장난이 아니죠....
요즘 남편마저 절 보며 혀를 찬 답니다...
그래서....이번 해엔 좀 바꿔야 할 텐데....작년에두 시도를 해서 조금 뺐다가 다시 도루묵~!
근데 혜경님께서 한 번 이야길 해 주신다고 언젠가 쓰셔서.....
좀 도움이 될까 하구요....많이 해 보셨다면서요....그날 번개에서 듣고 싶었지만 워낙 다른 얘기를이
많아서...그리구 다른 분들은 별루 관심도 없을 것같은 몸매구요...
전 결혼 전에 스트레스성으로 좀 쪘는데 결혼 후 아기 낳고 정말 많이 불었어요...
근데 지금까지 계속 늘어나는거예요...어찌 하면 좋을지....
운동도 이것 저것 하지만....잘 맞는 운동은 없구요...수영이 그 중 제일 편했어요....
내년에 울 아들놈 초등학교가서 엄마 뚱뚱하다고 학교오지 말라고 할까봐 고민이에요...
요즘도 그러거든요....실패기도 좋구 경험이 그리 많으시다니 좀 알려주세요...
제니칼도 드신것 같던데....
IP : 211.117.xxx.3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3.5.22 6:29 PM (211.212.xxx.54)

    제니칼만은 안먹었어요. 주변사람들 실수하는 걸 보고...

    제 다이어트 경험기 책으로 하나쯤 될텐데...훗훗
    동규맘님 공개적으로 쓰자니 특정병원이나 특정의약품 이름이 거명될 듯 하여...언제 따로 날잡아서 얘기하죠, 아님 전화로 1시간가량 수다를 떨던가...

  • 2. 이원희
    '03.5.22 6:35 PM (61.81.xxx.90)

    잉~ 저도 알고 싶어요. 혜경님 다이어트 경험기가 듣고 싶은 사람 정말 많을텐데요 ? 사알짝~만 알켜주셔요~

  • 3. 여진맘
    '03.5.22 11:47 PM (211.204.xxx.179)

    앗! 바로 제가 묻고 싶은걸 동규맘님께서...........

    사실 다른 님들처럼 매일 요리하고 식구들 잘 먹이고 찐 살이면 억울하지나 않겠습니다.

    물론 나이살이라 어쩔수 없는 부분도 있긴하나
    도대체 왜 저는 팔뚝에만 살이붙는지 모르겠네요. 2년전까지 옷을 사면 허리가 맞는게 없어서 꼭 멜빵을 해야만 했는데 이젠 그 바지들이 웃을때 단추가 미어질라구 합니다.
    그래도 이정도는 감수하고 뺄려고 노력도 해보겠습니다.
    문제는 웃옷은 팔뚝이 끼어서 못입는다니까요.
    전 밥을 먹으면 배가불러지는게 아니구 팔뚝이 두꺼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흑흑
    그러니 허벅지는 또 어떻겠습니까.

    조언 주실분 팍팍 댓글 달아주세요.

    쥔장님. 써주세요. "일하면서 살빼기" or "밥해먹으면서 살빼기"

  • 4. 꽃게
    '03.5.23 12:09 AM (61.43.xxx.161)

    동규맘님 멜 열어 보세요..ㅋㅋㅋㅋ

  • 5. orange
    '03.5.23 10:04 AM (218.48.xxx.5)

    힝~~ 꽃게님, 저두요~~~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도 심각합니다.
    전 교통사고 후유증이라고 박박 우기지만..... 쩝...
    교통사고 난 뒤로 잘 먹어야 한다고..... 많이 움직이면 안된다고.... 주위에서 하도 그래서..
    그게 결국 지금의 이 몸매로..... 흑흑...
    사고난지 5년이 다 되어가네요...
    중간에 8kg 까지 빼봤는데 다시 요요가 와서... 배로 더 불었어요...

    문제는 갈 수록 운동이 하기 싫어지는 거예요....
    운동하고 오면 기운없어서 꼼짝도 못하겠구요.....

    제 친구 중에 제니칼을 갖고 다니는 친구가 있어요....
    첨엔 당황스러운 경험을 많이 했는데
    이젠 컨트롤이 된다더군요...
    근데 그거 믿고 과식하게 된다구요.... 다이어트 효과는 없다네요...
    근데도 먹어야 안심이 된다나요....

    저도 알려주세요... 선생님, 꽃게님.....

  • 6. 꽃게
    '03.5.23 10:42 AM (211.252.xxx.1)

    반가워요...
    맞아요. 체중조절후 유지가 더 힘들어요. 8kg감량을 하셨었으면 빼는데는 노하우가 있으실 것 같은데요???
    저는 2-3개월에 5kg 정도로 목표를 잡거든요. 그 이상 빼면 건강에 문제가 와요.
    그리고 1-2kg 늘었을때 바로 원상회복 시켜야 심한 요요현상이 안나타나거든요.
    저도 5년주기로 한번씩 하는 것 같아요.
    지금도 쬐금 늘은 상태라 바로 작업들어갈거예요.

    동규어머니 멜 보시고 오렌지님께 복사해서 하나 보내주세요.

    제가 하는 식은 지극히 원론적인 방법이예요.
    내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저칼로리식으로 먹으면서 섭취량을 줄이고, 운동을 같이 하는 거죠.
    특별한 비법은 없어요. 제가 그래서 서양요리, 샐러드 그런 것 잘 안해먹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결심이예요. 확실한 정신무장만 바로 되면 식욕조절도 가능하거든요.

    다음은 음식양과 칼로리에 대해서 정확히 알아야 해요.
    우리가 이건 괜찮겠지 하는 정도가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아요.
    그런 자료를 보고 공부(?)를 좀 하면 훨씬 다이어트가 쉬워져요.

    운동도 자신에 맞는 것을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래요.
    체질적으로 볼때 몸이 습하고 찬 사람이 살이 찐다고 해요. 한방에서는...
    이런 체질은 수영은 별로 좋은 운동이 아니라고 들었어요.저는 한시간정도 전력을 다해서 동네 산에 가는 운동을 하거든요.

    혜경샘...82cook 식구들 체중조절 경험담 한번 들어보면 어떨가요????

  • 7. orange
    '03.5.23 11:11 AM (218.48.xxx.5)

    맞습니다.. 꽃게님.... 덜 먹고 많이 움직이는 거... 젤 중요하겠네요...
    저도 8kg 뺐을 때는 정말 많이 걸어다녔어요... 만보계 차고 열심히 걸어다녔지요...
    2만보 넘은 적도 있어요...
    마트도 배낭 하나 메고 걸어다니구요...
    그 땐 동네 친구들이랑 같이 하니까 힘든 줄 모르겠던데
    지금 사는 곳엔 같이 할 친구가 없네요....
    그리구.. 그 땐 칼로리 매일 체크했었구요...
    음식 먹으면 칼로리가 바로 나올 정도였지요....

    그러고보니 지금은 그런 노력들을 전혀 안하고 있네요... -_-;;

  • 8. 보물섬
    '03.5.23 12:05 PM (211.253.xxx.20)

    꽃게님 말씀처럼 제가 습하고 찬 체질이라 물옆에 가는것조차 싫어서 수영은 꿈도 못꾸고..
    낮에 햇빛에 주차해논거 타면 열 확 받잖아요..근데 전 뜨끈해서 넘 좋은거 있죠..ㅎㅎ
    이거 병 아닌가 몰라요...그러면서도 사우나는 죽어도 싫고 찜질방은 견딜만해요...
    먹는거 좋아하고..피자,스파게티.고기류...운동은 싫고..어쩜 좋아요...
    원래 포실이였던게 요즘 두팔로 안기도 거북하다고 남푠님이 놀려요...
    굶지않고 쭉쭉빵빵 쌀빼는 방법 갈켜주세염.....
    맛있는거 사드릴께용....아이구~~~ ^^

  • 9. 풍경소리
    '03.5.23 1:36 PM (203.231.xxx.128)

    저두 너무 시급해요. 미쉐린타이어 마스코트 있죠? 딱 그 몸매예요.
    울퉁불퉁..저중심설계라 허벅지 또한 튼실하져. 정말 죽겠어요..
    도와주세용~~~

  • 10. 흑진주
    '03.5.23 2:05 PM (203.236.xxx.2)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거, 알지만 작심삼일이지요. 의지가 굳은 사람이 다이어트도 잘 하더군요. 결국 자신과의 싸움이니까요. 저도 다이어트 결심한지가 수삼년은 된것 같군요. 아이들 땜에 따로 시간내서 운동하는 것도 여의치 않고 혼자 하자니 얼마 못가고...해서! 요즘은 좀 색다른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답니다. 짜투리 시간 활용하기!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하루에 네번쯤은 귀퉁이의 창고로 슬쩍 들어갑니다. 거기서 아무거나 붙잡고 스트레칭을 하죠. 한 5분~10분 정도씩. 그러다가 사람들에게 들키기도 하죠. 창고에서 얼굴 벌개가지고 들키면 뭐 나쁜짓거리 하다가 들통난 것처럼 얼굴이 화끈거리기도 하구요. 그래서 두어번은 화장실에서 합니다. 화장실 갈때마다 볼일 본 후에는 벽잡고 또 스트레칭칭칭! 5분정도 그러고 나오다 누구랑 마주치면 물론 민망하죠. 그래도 어쩝니까. 이대로 가다간 이쁜 옷도 평생 못입고, 건강에도 자꾸 적신호가 오는 걸요.
    굶지는 말고 먹는 양을 조금씩 줄이고요. 한 싸이즈 아래의 옷으로 이쁜 놈을 눈에 잘 띄게 걸어 놓습니다. 내 두어달 안에는 저 옷을 꼭 입고 말리라~!!!!

  • 11. 그린하우스
    '03.5.23 3:36 PM (211.118.xxx.134)

    저는 지금 다요트 하는 중인데요...지금 40일 됬는데요...한달해서 5키로 빠졌어요
    그리고는 지금 적체기 인지 운동량과 식사량은 똑같은데 몸무게가 줄질 않아요...ㅡㅜ
    다른방법은 없는거 같아요...소식하고 운동하는거 외엔....
    저도 넘 넘 게을러서 운동을 잘 못해서 생각해낸 방법이 퇴근할때 집까지 걸어오는거에여..속보로
    원래 차를 가지고 다녔었는데 차도 안타고 그냥 버스타고 다녀요...(출근할때만)
    속보로 걸어서 집까진 1시간30분 걸려요..지금은 10분 단축했구요...
    첨엔 너무 힘들고 집이 왜이리 멀까 했는데 지금은 그냥 아무생각없이 걷다보면 집근처에 와있는
    저를 발견해여....숙달되면 그리 힘들진 않아여...
    식사조절 하는게 젤 힘들져....아침 점심은 그냥 먹고요..(소식!!)
    저녁은 회사서 5~6시 사이에 생식(다먹으면그냥미숫가루먹을꺼에여)먹고 그 후론 물만 먹어요
    님들 모두 즐건 다요트하세여~~ 꼭! 살빼시구요!! 우린할수있따!! 아자! 아자! 아자!

  • 12. 풍경소리
    '03.5.23 3:55 PM (203.231.xxx.128)

    그린하우스님
    그럼 복장은 어떻게 하고 직장 다니세요?
    저도 걸어다닐까 생각중이거든요. 1시간20분정도 걸릴것같아요.
    그럼 운동화랑 편한 바지 싸가지고 다니시나요? 그리고 마스크같은것도 쓰시는지 궁금하네요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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