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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쇼핑후기 하나! -프레즐

커피우유 조회수 : 1,741
작성일 : 2003-05-22 18:35:25
별건 아니지만, 코스트코 빵 질문에 많이 답해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프레즐이라고 전에 부시가 먹다가 목에 걸린 빵인데요....(신문 보셨나?) 백화점 지하에서 몇번 사먹어 봤어요, 그때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에 코스트코에서 냉동 프레즐을 만나니 너무 반갑더라구요
백화점에선 하나에 2,500원 가량 했는데 여기선 20개에 14,000원 정도!   무지싸잖아요
집에 오자마자 먹었는데 사먹던 맛이 아니더군요. 백화점에선 치즈나 양파 파우더 등등.. 여러가지를 선택해서 먹을수 있었는데 이건 소금만 뿌려 먹게 돼있었어요. 그래서 수입상가 가서 어니언파우더를 사서   뿌려 봤는데... 그래도 별루네요.  사실 그거 살때 올케언니가 반 나누자는걸 `싫어요 다 먹을 꺼예요` 그러구 욕심 부렸는데 벌 받았나봐요...       나중에 그냥 먹어보라구 줄려고 하니 언니도  벌써 샀더라구요 (언니도  별루래요) . 저처럼 프레즐 좋아하시는 분들은 구입에 참고하세요 ^0^
IP : 218.51.xxx.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ade1830
    '03.5.22 6:41 PM (220.75.xxx.127)

    우리 동네 아줌마도 한봉지 사서 다 버렸다는
    -코스트코의 과자나 제품들은 포장단위가 너무 커서
    실패했을 경우에는 아픔이 너무 크죠
    써보신 분들이 자주자주 사용후기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 2. 김수연
    '03.5.23 12:05 AM (211.201.xxx.173)

    영수증 있으세요? 영수증 갖고 가서 환불하세요.
    이유 묻지 않고 환불해줄거예요. 상자 버리셨어도 상관없습니다.

  • 3. orange
    '03.5.23 9:53 AM (218.48.xxx.5)

    앗, 정말요?? 뜯은 건데 상관 없나요??
    전에 남편이 동료들과 갔다가 아몬드 들어간 두유 비스무리한 거 사왔는데
    정말 못 먹겠더군요....
    남편도 못 먹겠는지 몇 달이 지났는데 버리지도 못하고 아직 있네요...
    네 팩 들은 거였는데....
    그러고보니 요샌 코스트코에서 못 본 것 같네요....
    정말 사용후기 많이 올려주심 좋겠어요....
    쥬스도 큰 병에 두 개씩 묶어놔서 애먹은 적도 있어요.
    다른 사람들 다 사가길래 크랜베리쥬스 샀다가 식구들의 외면을 당하는 바람에....
    몸에 좋다던데 입에서 안 받으니 못 먹겠더군요....
    환불의 기준이 어느 정도인지도 궁금하네요....

  • 4. orange
    '03.5.23 9:55 AM (218.48.xxx.5)

    참, 프레즐... 저도 좋아해서 코스트코꺼 궁금했었답니다... 커피우유님.... 감사...
    현대에서 파는 거 맛있던데... 매콤한 치즈소스 찍어먹으믄...

  • 5. 참나무
    '03.5.23 10:08 AM (61.85.xxx.236)

    저도 오늘 환불하러 갑니다.
    커크랜드라고 써 있는 삼푸를 싼 맛에 샀는데 무슨 코코넛 냄새가 나서 전 못쓰겠더라고요. 혹시나 해서 전화해봤더니 환불하러 오래요. 두 개나 묶어 있었는데 어쩌나 했었는데
    의외로, 썼어도 환불이 가능하대요...
    지난 번 프레즐 저도 샀어요.
    저는 시골 집 개 삶아주라고 친정엄마편에 보냈는데 그 개가 먹긴 먹었을라나!

  • 6. 냐오이
    '03.5.23 11:13 AM (203.231.xxx.48)

    어 전 그 샴푸 쓰니까 정말 좋던데요
    머릿결이 반딱반딱 ㅋㅋ

  • 7. koh93
    '03.5.23 4:21 PM (211.58.xxx.9)

    저도 그거쓰는데, 이제 거의 다 써가요, 향은 잘 모르겠고 감고 난후 부드러운것은 덜한것 같아요. 외국은 환불 제도가 참잘되어있는 것이 부러워요. 일례로 작년에 친정갔을때 동생 가족이 조립가구를 샀는데 3주쯤 지나니까 가구가 집에 어울리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가져 갔더니 이유만 물어보고 환불해 주더라구요. 한달이내면 가능하대요. 저는 미안해서 어떻게 하냐고 눈치 보는데 거기서는 마음에 안들면 환불 하는것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더라구요. 어떤 사람은 그것을 이용 하는 경우도 있나봐요. 우리는 습관이 안돼서 한번 사용하면 미안한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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