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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요.

jade1830 조회수 : 909
작성일 : 2003-03-04 14:49:01
모두들 잘 지내셨나요.
오랜만에 일밥에 들어와보내요.
혜경님도 잘 계셨는지요.
새로 오신분도 많으시구 여전히 일밥은 부산스러우면서도 정겹습니다.
힘든일이 많았어요.
지하철 사건이후로 주변에 우울한 일들만 있었어요.
친구가 아프고-암,오늘 수술 합니다-애가 아프고-연휴 여행은 날라갔습니다- 외할머니가,또 시어머님이 .어제는 신랑이 로또 타령허길래 주변에 아픈 사람만 없어도 로또 당첨되는거 보다 낫다
그랬죠.건강은 누구도 장담할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서도 친구한테 일밥 자랑했는데 로그인 했는지 모르겠네요
세끼 밥 잘먹고 저녁이면 식구들 모두 무사히 귀가해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다 또 그 다음 날 다시 일터로 학교로 갈수 있는 그런 일상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요즘들어 새삼스래 느껴지는 것들 입니다.
IP : 220.74.xxx.9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3.3.4 9:59 PM (211.212.xxx.203)

    맞아요, 나이가 들수록 가장 중요한 것이, 우리 추구할 가장 소중한 가치가 건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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