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감동의 도가니?

sesiria 조회수 : 1,625
작성일 : 2002-10-01 11:57:08
안녕하세요  이제 막 40고개를 접어든 아줌마 입니다.( 왁스의 노래에도 아줌마가 있더군요 긍정적인 의미의 아줌마 랍니다)  살림경력이야 13년쯤 되지만 아직도 어설프고 불편한 것은 살림에 재주가 없어서 일까요? 하지만 관심은 무지무지 많아요 스크랩도 하고 책도사모우고 잡지책 정기구독도 하고  그러나 그러면 뭐합니까?  별로 성과도 없는데  남편은 식단을 짜서 계획성있게 시장을 보라는데 그게 어디 쉽습니까? 당신이 한번 식단 짜보라고 미루지만 사실 그러고 싶습니다.그러나 머리가 나쁜건지  눈썰미가 없는건지  하여간 맞벌이라는걸로 바쁘다는 핑게로 넘어가고 있지만 정말 규모있게 살고 싶습니다. 퇴근하고 1시간 이상씩 씽크대 앞에 서있으려면 왜이리 다리도 아프고 힘든지(우리집도 3부자 입니다. 눈이 높아 김치도 엄마가 담구어야하고 뭐든지 엄마가 한것에 맛과 별로 상관없이 점수를 부여합니다 양도 많이 먹구요) .......
어쨌든 그 책부터 구입해볼랍니다.  뭔가가 있을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 언제든지 하고자 하는 의욕이 있으니 잘 되겠죠.    
IP : 210.178.xxx.25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2.10.4 12:17 AM (211.178.xxx.221)

    짜여진 식단대로 밥상을 차리는 것 만큼 힘든 일도 없을 듯 합니다. 식단짜서 할 필요 없어요, 지금 하는 대로 하세요.
    책을 보면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있을 듯하니 한번보시죠,뭐.(마치 책외판원처럼 책구매를 강요하는 듯 싶어 쑥스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82 감동의 도가니? 1 sesiri.. 2002/10/01 1,625
9481 행복하려면 2 힘든남자 2002/10/01 1,653
9480 [re] 안되요! 혼자는힘들어서.. 밥좋아하는여.. 2002/10/01 1,549
9479 [re] 답글 감사합니다. 밥고민녀 2002/10/01 1,632
9478 [re] 어떤 하소연 선영이 2002/10/01 1,640
9477 [re] 어떤 하소연 카라 2002/10/01 1,717
9476 어떤 하소연 4 밥해먹기 힘.. 2002/10/01 2,243
9475 행복한 여자의 고민 1 카라 2002/10/01 2,178
9474 자유게시판 1 최현선 2002/10/01 1,697
9473 방가 1 김은영 2002/10/01 1,584
9472 정말 구세주를 만나기쁨입니다. 1 이규정 2002/10/01 2,137
9471 기대가됩니다^^ 1 박혜정 2002/10/01 1,731
9470 많이 가르쳐 주세요..^^ 1 이경화 2002/10/01 2,058
9469 관심있습니다 1 장미화 2002/10/01 1,838
9468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 강성은 2002/10/01 2,366
9467 건강한정보에감사 1 이경택 2002/10/01 2,241
9466 [re] 아이쿠 김선배,이게 몇년만입니까?? 김혜경 2002/10/02 3,127
9465 아이쿠 김선배,이게 몇년만입니까?? 윤모 2002/10/01 3,577
9464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1 김혜경 2002/10/01 2,949
9463 ♠♠ 사부님으로 ♠♠ 1 임정재 2002/10/01 2,201
9462 부럽다~ 1 임태순 2002/10/01 2,122
9461 앞으로 많이 배우겠습니다 1 김소영 2002/10/01 2,265
9460 정말 멋진분이네요! 1 박선니 2002/10/01 2,842
9459 기대됩니다 1 이지은 2002/10/01 2,558
9458 음...내용은 10 심현종 2002/09/30 3,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