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맞벌이를 하고있지만 (근데 여긴 다 맞벌이이신듯..) 밥을 열심히 해 먹으려 노력하는 사람이예요.
저도 칼퇴근하지만, 1시간 40분정도걸려서 들어가면 남편이 먼저 와있어 동동거리며 저녁을 하게되요.
하지만, 협조를 잘해주는 남편덕분에 즐거운 맘으로 저녁을 한답니다.
부인이 밥하면 청소나 빨래개기정도는 충분히 도와줄수 있어요. 물론 회사일로 피곤하겠지만, 그건 체력이 약한 여자가 더하면 더했지 수퍼우먼이 아니잖아요.
친정엄마가 연세가 있으실때 절 늦둥이로 낳아서 저도 그런엄마밑에서 약간은 봉건적으로 자랐어요.
집안일은 그래서 되도록 여자인 내가해야지 하는 맘은 있지만, 몸이 안따라줄때가 있잖아요.
억지로 되는건 없지만 그래도 많은 대화로 하나하나 익숙하게 할수있도록 노력해보세요.
혼자서는 넘 힘들잖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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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되요! 혼자는힘들어서..
밥좋아하는여 조회수 : 1,549
작성일 : 2002-10-01 16:53:37
IP : 210.219.xxx.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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