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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준비하셨던 분들, 질문 있어요.

... 조회수 : 1,060
작성일 : 2011-08-18 16:35:32


제 대학 절친이 공무원 수험생인데요.
아니 지금도 그거 하는지 확실히 모르겠어요. 말을 안하니까요 -.-
원래 수험시간이 길어지면 사람이 좀 폐쇄적이 되나요?
그런데 원래 저 친구가 자기 진로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하는거 싫어하고
비밀 많은 타입 있죠. 자존심도 되게 강하구...아니 근데 연락하면서도
친구가 뭐하는지 모르니까 너무 조심스럽고 답답하고...할 말이 제한되잖아요.
그렇다고 제가 막 시험쳤냐구, 어떻게 되었냐고 캐묻는 타입도 아니예요.
그런데 너무 말을 안하니까 살짝 물어보려고 하면 벽을 치는 거 있죠.
처음엔 이제 나를 놓았나보다, 나 정리됐나보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런 것도 아니예요.
매일 자기가 먼저 연락와요. 그러면서 자기 진로에 관한건 하나도 이야기 안하려고 해요.
원래 장수생이 되면 이렇게 되나요? 대학 때 제일 친한 친구 중 한명인데
요즘 같아선 아니 이게 무슨 친군가 싶을 정도예요.
IP : 58.225.xxx.3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1.8.18 4:43 PM (110.8.xxx.50)

    수험기간이 길어지면 아무래도 자존감도 떨어지고 폐쇄적이 되기 쉽겠죠. 사람 나름이겠지만.
    솔직히 오픈해서 물어보시면 안될까요? 그정도도 오픈 안하면...그게 친구인가..싶기도 하고.

  • 2. ..
    '11.8.18 5:24 PM (211.215.xxx.63)

    그냥 먼저 얘기할때까지는 모른척해주세요
    저도 장수생 후배가 있는데
    먼저 얘기하기 전까지는 모른척 다른화제만 얘기하시고 넘어가시는게 상책이에요
    혹 원글님이 취업하셨다면 더 자존심때문에 그러는거지요

  • 3. ...
    '11.8.18 5:58 PM (124.5.xxx.88)

    분위기상 그 친구분,아직도 공무원 준비하는 것 같아요.
    안 그러면 딱 털어 놓고 시험 포기했다.다른 기업체 취직할ㄹ려고 한다..그러겠죠.
    시험준비를 오래 하다 보면 주위에,친구며 친척이며 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아무개 무슨 시험 준비한다더라..하고..
    그런데 그 기간이 길어지면 별 소리가 다 들려요. 아무개는 아직도 그 시험에 안 붙었대..
    누구도 되고 또 아무개도 되었다는데.. 학교 때는 공부 좀 한다고 했는데 이제사 본
    머리가 들어 나는가봐..심지어는 이런 소리도 들려요.시험을 손이 아니라 발로 치나 봐..
    그러니 당사자는 얼마나 창피하고 아는 사람 만날까, 아는 사람이 물어 볼까 ..전전긍긍하겠어요?
    친구 입장 생각해서 직접 물어 보거나 하지는 마세요. 아무리 그냥 ,단순하게 물어 봐도
    친구 입장에서는 그게 상처가 될 수 있어요,왜 아직도 못 붙었냐는 추궁으로 들릴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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