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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LAX공항 사진보니 다이어트욕구가 펑펑 생기네요..

이와중에 조회수 : 20,720
작성일 : 2011-08-16 12:38:52
한예슬..

정말 몸매는 이쁘네요.

어찌 저리 대충입었는데도 몸매가 저리 이쁠까요?

나도 저 정도는 아니여도 20대때는 몸매 이쁘기로 유명했는데..

노력해도 잘 안빠져 "뭐..대충살지뭐~"했던 제 자신 반성해봅니다.

다이어트 욕구를 불태우고있어요.

탄수화물~~~우주로 날려버리는게 첫번째 목표입니다.

날씬할때는 과일,야채가 그리 좋더니

살이 찌니 입맛도 살찌는 입맛으로 변한것같아요.

저도 담엔 공항할때 저리 날씬날씬..하늘하늘~하게 가렵니다..
IP : 218.238.xxx.116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혼
    '11.8.16 12:42 PM (121.136.xxx.227)

    일단 미혼이잔아요
    그리고 몸매와 얼굴이 돈벌이 수단이구요
    일반인들은 돈벌이가 공부한 거잔아요

    프로와 아마추어를 비교하면 안되듯이

    자극이 되면 좋지만

  • 2. 아무리예뻐도
    '11.8.16 12:42 PM (36.39.xxx.240)

    너무 무책임해요
    어디서 저런용기가 나온건지...ㅉㅉㅉ
    암튼 한예슬 이번일로 해결하려면 머리속 지진날겁니다

  • 3. ㅓㅓ
    '11.8.16 12:43 PM (218.49.xxx.36)

    그동안 이쁘단 생각 안했는데 명월이에선 괜찮더라구요.....근데 연기가 넘 가벼워서 거기다 조연들도 과장되고 역에 안맞고 해서 안봤네요...조형기도 느끼하고 유지인도 매력적인 역할인데 어울리지 않았고 연기도 어설펐고..
    공주의 남자는 주연들 봐선 절대 안보는데 조연들이 괜찮아서 시간나면 보는 정도..

  • 4. 이와중에
    '11.8.16 12:44 PM (218.238.xxx.116)

    돈 그리 많이 받으면서 저러는거 정말 무책임하고 싫긴해요.
    다른사람들은 몇배의 노력해도 벌기 힘든돈인데..
    이제 일 어찌 해결하려고 저러나몰라요.

  • 5. 저도 그 생각했음
    '11.8.16 12:45 PM (211.200.xxx.201)

    되게 날씬하네요........... 나도 같은 미혼인데 OTL

  • 6.
    '11.8.16 12:46 PM (99.187.xxx.8)

    한국여자들은 이쁘고 날씬하면 다 부러운지
    개념없는 배우가지고 부럽다니요?
    진짜 외모지상주의 대한민국

  • 7. 이와중에
    '11.8.16 12:48 PM (218.238.xxx.116)

    한예슬이 부럽다고 했나요?
    한예슬의 날씬한 몸매가 부럽다고했지!!

  • 8. 저도 그 생각했음
    '11.8.16 12:48 PM (211.200.xxx.201)

    누가 저 여자 뇌가 부럽댔나요? 바비 인형 몸매가 부럽다는거져. 윗님 괜히 흥분하시네. ㅋ

  • 9. ..
    '11.8.16 12:50 PM (58.233.xxx.27)

    말랐더라구요..
    그나저나 표정이 좋아서 다행(?)이에요..^^;;
    아무 생각없이 그냥 간것 같아요

  • 10. 날씬~???
    '11.8.16 12:51 PM (175.210.xxx.212)

    어휴~

    비린내나게 생겼더구만~~~~~ -ㅅ- !

    그런데 저런 식으로 날라버리면 소송 들어가서 인터폴 통해서
    압숑하는 사태가 벌어지지 않을까요호~?

    거기 투자자들이 가만있겠슴둥~..~?

  • 11. .
    '11.8.16 12:52 PM (125.134.xxx.196)

    웃고있던데요? 하하하

  • 12. 궁금..
    '11.8.16 12:53 PM (211.246.xxx.131)

    사진 좀....플리즈....ㅠ.ㅠ

  • 13. ..
    '11.8.16 12:54 PM (175.112.xxx.144)

    극중에서 에릭 유혹하는신에서 빨간 드레스입고 나왔을때 너무 마르고 볼륨감 없어 별로던데 단발도 안어울리고... 넘 말랐어요.

  • 14. 이와중에
    '11.8.16 12:54 PM (218.238.xxx.11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038&aid=000...

  • 15. 근데
    '11.8.16 12:56 PM (113.10.xxx.152)

    저 흑인 택시기사는 매니저도 아니고 보디가드도 아닌데 왜 한예슬을 호위하고, 어깨까지 감싸는지 좀 ;;;;;;;

  • 16. 이와중에
    '11.8.16 12:58 PM (218.238.xxx.116)

    윗님..저도 그 생각했어요.
    첨엔 미리 보디가드까지 준비했나..했다가..
    기자들이 사진찍고 그러니 보디가드놀이하나보다했네요..

  • 17. ...
    '11.8.16 1:03 PM (118.218.xxx.45)

    택시아저씨 너무 웃겨요.

  • 18. 택시기사
    '11.8.16 1:04 PM (220.80.xxx.137)

    택시기사 아닌가요??
    저 흑인남자... 보디가드가 아닌거 같은데..

  • 19. ㅋㅋㅋ
    '11.8.16 1:05 PM (220.85.xxx.157)

    택시기사 아님

  • 20. .....
    '11.8.16 1:07 PM (14.37.xxx.26)

    왼쪽 가슴에 taxi 라고 써있는데요?

  • 21. ...
    '11.8.16 1:08 PM (119.64.xxx.92)

    신정아 공항 도착했을때도 저랬다던데요.
    한국에서 온 스타인지 알고 싸인해 달라던 사람도 있었다고 ㅋ

  • 22. 택시 운전사
    '11.8.16 1:09 PM (99.187.xxx.8)

    맞구만요.
    옷에 택시라고 써 있잖아요.
    사진찍고 하니깐 보호해주는거 잖아요.
    미국사는데 저렇게 껴안는거 그리 거부감 안느껴요.
    처음보는 사람도 잘 감싸주고 뭐 친절하면 허그도 하는데요.

  • 23. ㅋㅋㅋ
    '11.8.16 1:10 PM (220.85.xxx.157)

    잘못봤어요. 택시맞네요. 가드처럼 보여서리 ㅋㅋㅋㅋ

  • 24. 저도
    '11.8.16 1:13 PM (97.125.xxx.218)

    사진보면서 고민을 많이 했을텐데도 피부도 좋고 몸매도 좋고
    진짜 부럽긴 부럽더라구요.

  • 25.
    '11.8.16 1:19 PM (122.34.xxx.15)

    티비에서는 골반이나 어깨가 좁은편이 아니라 적당히 늘씬해보이는데 공항사진 보니 엄청 말랐네요. 그정도 핏이 나오려면 저정도로 말라야 하나봐요.

  • 26.
    '11.8.16 1:23 PM (222.117.xxx.34)

    완전 말라깽이네요..ㅎㅎㅎ 부러워요...

  • 27. .
    '11.8.16 1:31 PM (110.8.xxx.28)

    예쁘네요.. 성격도 이중적이지 않고 솔직담백한거 같아 좋아요..

  • 28. 재미있다.
    '11.8.16 1:52 PM (112.150.xxx.121)

    택시 아저씨 친절하네요.
    뭔지 몰라도 예쁜 여자를 기자가 엄청 질문해대니까, 보디가드 마음 돋았나봐요.
    미국 시티캡 택시 친절하구만. 택시 아저씨 얼굴 완전 긴장.

  • 29. 모델..
    '11.8.16 2:02 PM (114.200.xxx.81)

    슈퍼모델 출신이잖아요..

  • 30. 아~
    '11.8.16 2:59 PM (112.161.xxx.110)

    예쁘네요.

  • 31. 화장도
    '11.8.16 3:24 PM (119.196.xxx.179)

    거의안하고 자연스러운데
    정말 이쁘네요~~~^^

  • 32. 과정은
    '11.8.16 3:37 PM (119.196.xxx.179)

    어쨌든 무개념 행동 같아요

  • 33. 전..
    '11.8.16 4:21 PM (180.224.xxx.55)

    너무 말랐던데요 .. 그리고.. 한예슬.. 이제 얼굴이 좀 변해가는거 같아요 예전에 환상의커플때 굉장히.. 얼굴이 이쁘고 완전 여신이네 여신.. 그러다가.. 지금은.. 코도 그렇고.. 30대 느낌나서리.. 물론 일반인에치면 여신이겠지만 전 그냥 그랬어요 넘 말라서리..황신혜같은 몸매는 괜찮은거같아요...

  • 34. .
    '11.8.16 4:37 PM (125.152.xxx.243)

    택시 아저씨.....보디가드 같이 행동하네....ㅎㅎㅎ

    특별히 예쁜지는 모르겠어요.......이목구비 뚜렷한 예쁜 연예인들이 많아서......^^

  • 35. ..
    '11.8.16 5:36 PM (124.56.xxx.147)

    거기는 춥나??
    옷만 봐도 덥네요

  • 36. .
    '11.8.16 5:50 PM (122.101.xxx.43)

    사실 외모 얘기 좀 적당히 햇으면 좋겠어요
    어째 여자들이 더 외모외모.. 피부피부..
    저도 외모지상주의에 얼마간 매여 살지만..
    거리낌없이 남 외모 평가하는건 정말 아닌것 같아서요

  • 37. .
    '11.8.16 5:51 PM (122.101.xxx.43)

    이런 글 보면..길에서 사람 아래위로 거리낌없이 보는 시선이 생각나요

  • 38. 고민
    '11.8.16 6:01 PM (118.217.xxx.83)

    나는 흑흑

    다음 생애에나... ㅠㅠ

  • 39. zzz
    '11.8.16 7:14 PM (58.224.xxx.226)

    왠지 고야드 가방이 다시 유행할것 같은 느낌이...zzz

  • 40. ㅋㅋ
    '11.8.16 8:57 PM (219.250.xxx.200)

    택시기사 아저씨 좀 무리하신 듯...

    보디가드 놀이~~~ㅋㅋㅋ

  • 41. .
    '11.8.16 11:18 PM (110.14.xxx.151)

    한예슬 다른 사진 신문에 나오는거 보는데 진짜 무슨 피부가 그리 뽀얗죠? 너무 이쁘더라구요, 젠장 부러워라

  • 42. ,
    '11.8.16 11:35 PM (114.30.xxx.117)

    얼굴 몸매 비율 예쁜거야 너무나 당연해서 ㅎㅎ
    그런데 피부 정말 좋지 않나요?
    한예슬 30대 초반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피부는 관리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타고나야 하는 것 같아요.

  • 43. .
    '11.8.16 11:42 PM (58.140.xxx.233)

    피부는 돈입니다요
    연예인처럼 관리받으면 누구나!! 입니다.

  • 44. .
    '11.8.17 2:26 AM (110.14.xxx.151)

    정말 돈이면 다 될까요? 흑흑 절 위로하실려고...

  • 45. ..
    '11.8.17 7:58 AM (122.45.xxx.22)

    개념도 관리 했으면 좋겠음

  • 46. .
    '11.8.17 9:14 AM (58.143.xxx.237)

    깡말랐는데도 보기 괜찮네요,
    그래도 약간 안스러운면도 있어요, 물론 이번사태를 아예 안만들었으면야 좋았겠지만,
    얼마나 마음이 괴로우면 그러했겠나 싶기도 하고,
    복귀하면 어색함속에서 스텝들과 촬영해야할텐데,
    돈으로 해결될수 없는 참 안스러운면도 있네요,

  • 47. 이쁜건
    '11.8.17 12:00 PM (61.97.xxx.130)

    이쁘다고 인정해야지....사람이 개념이 있어야만 그담에 외모 봐야하는 무슨 의무라도 있나요?ㅋ
    외모지상주의 대 개념지상주의도 아니궁....ㅋ.
    성질 부리고 프로의식 없게 내키는대로 살아도 외모 이쁘면 이쁘다고 얘기도 함구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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