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계약시..(내용자세히..)

[매매계약]

매매계약시 부동산  끼었지만 ,부동산 역활은  인터넷 으로 매물등록밖에 한것이 없습니다

전화통화 하고 집보러 간다 하니 번지수 가르켜줘 직접 찾아가고    
집보고 계약한다고 하니(매도인과 협의)
법무사 소개시켜줄테니 계약하라(이것도 전화로 ,법무사 직접 찾아 갔구요),,
부동산에서 한일은 전화 통화2번 그것으로 끝이네요

매매계약이 첨이지만 부동산 통해 계약하면 부동산에서 모든 일처리를 해주지 않나요,

중요부분 도장찍고  내역확인하는것이야 물론 본인이 하는일이지만,


법무사 통해  계약금 걸고 계약까지 했는데
이렇게 성사해도 되는지..
그리고 부동산 역활은 매물등록밖에 안했는데 ,수수료 모두  주어야 하나요
법무사 수수료도 우리가 부담하는지?

[매매계약]

일단 등기부 등록상 매도인 인적사항 모두 맞구요,직접 매도인과 같이
법무사 사무서 에서 계약은 했습니다,
계약할때도 매도인은 아무런 준비없이 주민증만 가져왔구요
법무사 사무소에서 일처리 할때 등기 가져왔냐고 하니 안가져 왔다고 했어
마침 우리가 떼어둔 등기부 등본 보고 계약서를 쓰네요
서류확인은 우리가 떼어본 등기부 등본밖에 없습니다

[계약시점에]

부동산 중개인이 배석하지 않았나요??? 님말씀 이해가 안가서리;;;;;
그런거라면 복비 안줘도 되지 않을려나요?? (계약시점에 공인중개사 배석은 의무사항아닌지 ^^;)

왜 제가 보기엔 부동산이 한일이 전화2통이 전부가 되도록 님이 두신것 같은 느낌이..;;;
계약때는 공인중개사 배석하에 해야하고,
문제가 생기면 공인중개사가 일부 책임을 지는..(뭐 사실 일이 심각해지면 다들 발뺌합니다만;;)
그런 위험도(?) 부담도 복비에 일부 포함되는걸로 압니다만....

전 단지내의 집 이십여개를 2-3주동안 둘러보고..
(제 기준에 맞지 않는 물건은 거절했습니다.그러니 다른것 보여주고 그러던데..)
계약물망에 오른집 중에 하자사항이 보인다하니 정확한 확인위해 인테리어 업자도 불러주고..
계약때 법무사도 부동산에서 알아 재깍 불러주고..
게다가 대출금리 저렴한곳도 알려주고.. 그러던걸요..
복비 생각해서 님이 부동산을 잘 이용(!)했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전 그런 생각으로..부동산 심히 이용했습니다만 ^^;;;)

법무사비는 법무사에서 대행하는 일 관련된 거니까 복비랑은 별개인거죠..
부동산에서 그냥 법무사 소개해준것뿐이니 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