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책을 다 읽었어요.
가슴 한켠이 쎄~ 하게 아프네요.
지금은 성인이 된 제 아이가 어릴때
많이 아파서 절망적인 상황인적이 있었는데
그때 느꼈던 그런 아픔이에요.
가슴에 느껴지는 통증..
가족도 아닌 저도 이런데
노대통령님 가족분들
특히 자녀분들은 어떻게 이 울분을 삼켰을까요.
문재인님이 계셔서 정말 다행이고 고맙습니다.
봉하에 계시는 분들 부디 평안하시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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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문재인 조회수 : 180
작성일 : 2011-08-11 11:23:06
IP : 125.140.xxx.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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