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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있을래나요? 5000간다고 주둥아리 씨부릴 넘..
펀드에 넣어 놓고,, 원금 + 얼마에 수익률,,, 이넘의 수익률은 년이자도 아니고 적립하는 모든 돈에서 지금의 돈을 계산하니 머리 나쁜 사람은 년 몇 %인지 이자계산도 안되고, 매달 적립금이 코 묻은 돈이다 보니.. 다 합쳐도 있는 사람 여름 휴가 비행기 값이나 될래나 하면서도,,,
그래도 쪼금씩 불어 나는 재미로 살았는데,,
드뎌 마이나스 수익률이라네요,,,
어떤 넘.또 5000 어쩌고 씨부려만 바라..
주둥아리를....
1. ㅇㅇ
'11.8.11 7:04 AM (211.246.xxx.6)에고...무조건 남탓 ㅠㅠ
2. ..
'11.8.11 7:18 AM (210.121.xxx.147)근데 말이죠.. 지금은 떨어지고 있지만 그 동안 재미 보셨잖아요..
저도 2만 5천원 하던거 며칠간 쭉쭉 떨어져서 2만 천원인데요..
이게 3년 전쯤 만원도 안될 때 산거거든요..
그러니까 결국은 이익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제 계산이 이상한건가요??3. 그런데
'11.8.11 8:37 AM (203.247.xxx.210)누구에게 붙은 주둥인지를 보고 믿으셨어야......
4. ..
'11.8.11 8:48 AM (211.253.xxx.235)남탓이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제대로 판단해서 해야지
이건 뭐 잘되면 본인 덕, 잘못되면 남탓인 것도 아니고.
연 % 이자도 계산안되는 머리로 무슨 주식, 펀드를 하겠다고.
조금씩 불어나고 있을땐 희희낙락하고 살았을거면서.5. 댓글들도참
'11.8.11 9:30 AM (180.67.xxx.243)잘되다 화가나서 조금 폭발한 님의반응에 돈잘 벌줄 알았는데 안된다고 하니까 고소해하는 모습이 보이네요~그럴수도 있죠???님들은 안그래보셨나요??남의 이야기에 솔깃해쇼ㅓ 물건하나라도 사본적 없으세요??82쿡에 들어와 살림 알게 되고 좋다는 소리에 쌓아놓고 제대로쓰지 못하는 그릇 많다는 분들도 있는거에요~그냥 속상하니까 한마디 한것까지고
희희낙낙거리고 살았을거면서--->차암 수준 알만합니다 ㅠㅠ아니 그분이 좋아서 탱고를 치건 머리에 꽃곶고 동네를 돌아다니건 무슨 상관이세요??
저도 댓글에 이렇게 또 까칠 댓글 달아보긴 첨이네요~6. ..ㅇ
'11.8.11 9:42 AM (211.246.xxx.6)고소해하는게 아니에요..
물론 속상한거 알아요..
저도 같은 상황인데요..
같은 글이라도...어휘선택도 그렇고..에고..7. 모든게 자신탓은
'11.8.11 10:27 AM (124.153.xxx.189)맞는말이지만 그럼 파워 블러거사건도 마찬가지잖아요? 이명박 대통령이하 정부에서 5000간다고 공약걸었고 정부믿어라 그래서 믿었을 뿐이고...
8. 저도
'11.8.11 10:32 AM (124.153.xxx.189)브릭스 펀드 넣었는데 3년정도 지났는데 한번도 + 안되었네요 이제 겨우 원금 회복하나 했는데 또 쭉쭉 빠지네요 원금만 되어도 뺄려고 했는데...
9. .
'11.8.11 11:22 AM (125.152.xxx.173)원글님 맞는 말인데요???
작년초에도 이명박이가 주식하면 돈 벌거라고 씨부렸잖아요.10. ㅋ
'11.8.11 12:00 PM (125.177.xxx.83)아무리 그래도 주가 5천 간다고 씨부린 이명박부터 욕하고 원글님한테 이래라저래라 해야 순서지...
이명박 욕먹는 건 가슴이 아프신가???
그 남의 주둥이가 오죽 했어야죠 ㅋㅋㅋ11. phua
'11.8.11 2:53 PM (218.52.xxx.110)애시당초 갸~~분 말은
귓등으로 들어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