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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이 들어오는데 아이가 쉬 마렵다고 하면...
1. 떽!
'11.8.10 3:06 PM (112.170.xxx.28)쩜쩜쩜님 이글엔 그런 댓글 안 달릴껄요.
82수준이 있는데...
저건 완전 무식한거 맞아요.2. 담
'11.8.10 3:12 PM (211.246.xxx.133)지하철을 타면 될것을....ㅉ
3. ..
'11.8.10 3:18 PM (14.47.xxx.160)초1정도 나이면 챙피함을 느낄 나이 아닌가요?
간혹보면 부모라는 타이틀로 아이들한테 못할짓 많이 하는분들 계십니다.4. ㅇㅇㅇ
'11.8.10 3:29 PM (211.246.xxx.40)진상사람발견하고 멍석깔아 욕하기 이젠좀 하지말자고하는데도 또 "우리같이 욕해요!" 이런글은 올라오네요
누가봐도 정상적이지않은 사람들 멍석깔아 욕하면 좀 스트레스가 풀리세요?^^5. ㅇㅇ
'11.8.10 3:50 PM (211.237.xxx.51)진상사람인데 진상인줄 모르는 사람들이 있어요...
저 글에 나온 저 엄마만 해도 그게진상인줄 모르니까 애한테 그런말을 하겠죠.
이런곳에서 공론화가 되어야 진상이 줄어듭니다.
같이 욕하기만 하자 아니에요. 그게 진상짓이라는걸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필요한일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욕먹을 행동 (남에게 민폐죠?) 했으면 욕을 좀 먹어야 민폐인들이 줄어듭니다.6. 지하철이
'11.8.10 4:27 PM (221.133.xxx.220)무슨 배도 아니고 2~5분에 한대는 오는데 화장실을 안가고 거기서 그랬단말인가요?
무식...ㅉㅉㅉ7. ,,,
'11.8.10 5:07 PM (110.14.xxx.164)아파트 현관앞에서 누이는 엄마도 있어요 바로 집으로올라가면 될걸 ..
저 보는데도 현관 정원수에 자랑스레 누이대요
애도 어리지도 않아요8. 영역표시냐
'11.8.11 12:23 AM (121.125.xxx.118)아파트 놀이터에 바람부는 날이면 암모니아 냄새가 어휴-_-
아주 다들 당연한 듯 그러니까 애들도 셀프로 알아서 아파트 주변 풀에다 눕니다
우리애는 화장실 데려가다 싼적도 몇번있지만 절대 그러고 싶지 않던데
엄마가 귀찮아서 그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