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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너무 황당해서요~~
생각보다 많이나오는 때에 놀라워하며 때를밀고있는데
옆에 애기엄마가 등좀 밀어주세요하기에 밀어주고 내 때타올을 내밀었더니
제가 밀어드린다는 말씀은 안했는데...요러네요.
기가 탁 막혀서 그냥 비누칠하고 나왔는데 너무 분하더라구요... 그 여자가 이상한것 맞지요?
1. n
'11.8.9 11:30 PM (211.108.xxx.74)헐
2. 어머나
'11.8.9 11:30 PM (125.146.xxx.225)이건 뭔가요. 때 거지??
3. hh
'11.8.9 11:32 PM (112.184.xxx.111)어머. 진짜 웃긴여자네요
4. ㅋㅋㅋ
'11.8.9 11:34 PM (211.206.xxx.151)윗님, 때거지...
정말 황당을 넘어선 뭔가가...위로 드릴 말이 없네요ㅠㅠ5. 허...
'11.8.9 11:34 PM (112.149.xxx.154)이상한 정도가 아니라 목욕탕 진상으로 올라온 글 중 최고로 공감되는 진상이네요ㅡㅡ;;
6. ㅎㅎㅎㅎ
'11.8.9 11:35 PM (211.245.xxx.100)별 미친.... 사람은 정말 많다.
7. 그래요?
'11.8.9 11:35 PM (220.86.xxx.23)그럼 전 때밀이네요.
때밀이 비용내시죠... 하지 그러셨어요...8. -
'11.8.9 11:35 PM (211.59.xxx.87)와 등짝에 찬물을 끼얹어버리고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얄밉다
9. .
'11.8.9 11:36 PM (125.152.xxx.95)돈 받으시지...........뻔뻔하네요.
10. ....
'11.8.9 11:36 PM (58.140.xxx.5)어머!!!!
때거지.. .
세상에!!! 읽기만 했는대도 너무 황당해서 말이 안나와요.11. .
'11.8.9 11:37 PM (125.152.xxx.95)원글님 어떡해요.......때타월 내민 손이 정말 황당했을 것 같아요.
12. .
'11.8.9 11:37 PM (66.183.xxx.83)헐,,,ㅡ,.ㅡ
돈 받지 그러셨어요.
왜 냐고 물으면,,제가 공짜로 밀어드린다는 소린 안했는데요13. ...
'11.8.9 11:38 PM (125.141.xxx.210)와~~~~진짜. 헐...
별 인간들이 다 있구나.14. 황당
'11.8.9 11:39 PM (180.70.xxx.166)목욕가방싸면서 너무 분해서 손이 부들부들 떨리더라구요..
아..그래도 댓글이 위로가 되네요 ㅠ.ㅠ15. ㅇ
'11.8.9 11:40 PM (125.186.xxx.168)ㅋㅋㅋㅋㅋ 넘웃겨요 ㅎㅎㅎㅎ
16. 아이고
'11.8.9 11:40 PM (121.124.xxx.170)돈달라고 그러시지....
공짜로 해준다는 말도 안했는데...욱긴다정말~~~17. ..
'11.8.9 11:41 PM (14.52.xxx.143)정말 어이 없는 인간들 가지가지네요.
원글님 걍 똥 밟았다 생각하세요. 아후..정말..18. ㅇㅇ
'11.8.9 11:41 PM (211.237.xxx.51)이거야말로 거짓말 같은데.. 낚시 아니에요? (너무 말이 안되서;;)
ㅜ헐
진짜 말 안되는데...
근데 그걸 그냥 보냈어요?
아놔.. 그냥 보냈다는데 내가 다 분하네요.
뭐라도 해야죠.. 돈이라도 받든지요..19. 헐
'11.8.9 11:42 PM (118.220.xxx.36)개념은 안드로메다까지 날려버린 미췬 ㄴ이네요.
20. 와~~
'11.8.9 11:44 PM (14.52.xxx.60)진짜 별 똘아이가 다있군요.
무슨 개콘 같아요.21. ,,,
'11.8.9 11:44 PM (211.32.xxx.176)읽는 저도 정말 화가 나네요.
그렇지만 잊어버리세요. 더 이상 생각하시 마시구요.
자꾸 생각하면 열불 나서 화병걸릴거 같아요.22. 헉
'11.8.9 11:44 PM (118.103.xxx.221)진짜에요?
너무 얄밉고 괴씸하네요.
근데 때거지 ㅋㅋ 너무 웃겨요.23. 꽃집
'11.8.9 11:45 PM (112.149.xxx.241)그냥 썅년이네요 ㅋ
24. jk
'11.8.9 11:46 PM (115.138.xxx.67)이건 말이 안됨. 이 글은 낚시임이 분명함...
주저리 주저리 주저리 주저리 주저리
주저리 주저리 주저리 주저리 주저리
주저리 주저리 주저리 주저리 주저리
주저리 주저리 주저리 주저리 주저리
주저리 주저리 주저리 주저리 주저리
이러이러한 이유로 이 글은 분명히 낚시.....
ps.
이제 원글님하는 나 명예훼손으로 고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5. ㄴ
'11.8.9 11:46 PM (125.186.xxx.32)정말 나쁜년이네요.
26. 팜므파탈
'11.8.9 11:48 PM (124.51.xxx.216)때거지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 .
'11.8.9 11:50 PM (59.27.xxx.60)그 입도 때수건으로 좀 밀어주지 그러셨어요..진짜 별...
28. ...
'11.8.9 11:50 PM (124.169.xxx.36)두번째 읽는데 아무래도 정신병자 같아요. 설마 제정신인 사람은 아닐듯.
29. 싸가지
'11.8.9 11:51 PM (211.189.xxx.244)지금은 대중탕에서 그런 일 잘 없지만, 옛날엔 "우리 서로 밀어줄래요?" 하고 말 건네곤 했었는데...
저건 무슨 황당한 경운가요.........orz
사실이라면 목욕탕녀로 인터넷 검색어에 떠야겠어요.
진짜 원글님 분해서 석달 열흘 부들부들 떨릴 듯.... ㅠㅠ30. 릴리슈슈
'11.8.9 11:52 PM (1.252.xxx.203)원글님.
당직인데, 선배들이 와서 술자리를 마다할 수가 없다고
당직 좀 바꿔달라고 사정 사정해서
밤새워 당직 서고 다음날 저대신 당직 서라고 하니
어제 술 먹어서 자기가 저대신 당직 선다고 한 기억이 안 난다고
그냥 가버린 ㅁㅊㄴ에게 당한 저같은 경우도 있네요.
위로가 되실런지요?31. 둘 중 하나
'11.8.9 11:54 PM (210.0.xxx.174)낚시거나 그 여자가 상식 밖이거나...
어찌 그럴수가 있는지 원...32. .
'11.8.9 11:56 PM (125.152.xxx.95)원글님은 참....인증을 할 수도 없고.......ㅋㅋㅋ
33. 황당
'11.8.9 11:56 PM (180.70.xxx.166)릴리슈슈님 고맙습니다. 사실 지금도 부들부들 떨리네요.
벗은몸으로 때를 밀어주네 마네로 싸운다는게
남보기에 꼴사나울것같아 참았는데 이렇게 후회될줄 알았다면
참지말것을 후회스럽네요.34. 헐
'11.8.9 11:58 PM (124.195.xxx.59)별 미친갱이가 다 돌아다니고 있네요
35. .
'11.8.9 11:58 PM (222.239.xxx.146)어쩐지 요즘에는 다른 사람에게 등밀어달라는 말이 참 하기 어렵더라구요.
왠지 거절당할 것 같은 느낌..
그래서 돈주고 밀었는데 앞으로도 걍 돈주고 밀을래요.
발가벗고 기분상하며 댓거리 주고받는 거 정말 싫어요. 그건 진짜 어색한 느낌일 것 같아요.36. .
'11.8.9 11:59 PM (125.152.xxx.95)그러게요....후회하실 거면....차라리 그 뇨자한테 쏘아 붙여 버리시지....
내가 때밀이야????? 잡것아~!!!!!!! ^^;;;;;;;37. 아..
'11.8.9 11:59 PM (114.200.xxx.81)진짜 황당하다..
다 밀어주고 난 다음에 밀어달라니 거절한 거잖아요...
뭐냐, 대체..38. 와-
'11.8.10 12:04 AM (14.54.xxx.137)진짜 장난 아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때밀어 준 값 내놓으라고 한 마디 하셔야 억울하지나 않으셨을 듯.
원글님 토닥토닥 이예요.39. .
'11.8.10 12:06 AM (182.210.xxx.14)최근 읽은 글중 가장 황당하네요 헐~~
40. 원래
'11.8.10 12:07 AM (121.124.xxx.170)통상적으로
굳이 밀어달라고 다짐 안받아도 묵시적으로 서로해준다는 의미를 포함한거 아닌가?
남의 힘을 빌릴려면 돈으로 떼우던가해야지 꽁으로 남의노동을 얻다니...41. 최고
'11.8.10 12:08 AM (112.153.xxx.33)여지껏 자게에서 읽은 황당글중
최고네요...
그 여자 어떻게 생겼는지 왠지 만나보고 싶은...ㅎ42. ..
'11.8.10 12:10 AM (124.53.xxx.208)요즘 본 글중 쵝오로 황당한 글이네요..
ㅁㅊㄴ 평생 그리살다 언젠간 된통당할꺼예요..
원글님 토닥토닥이요~43. ㅇㄹ
'11.8.10 12:11 AM (175.112.xxx.223)진짜 얄밉네요.. 어디가서 귀싸대기 한대 맞을 스탈이네요
원글님이 머라고 안하셔도 그런식으로 살다간 딴데가서 된통 당할일이 있을꺼에요 분명합니다
맘푸세요44. ㅎㅎ
'11.8.10 12:13 AM (211.246.xxx.73)혹시 창작하신 글이라도 넘 재밌어서 용서되는 분위기ㅋㅋㅋㅋㅋ
45. .......
'11.8.10 12:16 AM (175.214.xxx.96)손이 부들부들 떨릴만도 하네요 ㅋㅋㅋ
아이고 망할 노무 지지배 ~
ㅋㅋㅋㅋㅋ
베스트 갈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6. ㅎㅎㅎㅎ
'11.8.10 12:18 AM (14.54.xxx.137)전 방금 밖에 있는 남편 불러다 글 읽어 줬네요.
낚시라도 정말 용서 되는 분위기예요. ㅎㅎㅎㅎ
망할 노무 지지배 라는 윗 분 말씀 딱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7. ㅋㅋ
'11.8.10 12:19 AM (1.225.xxx.130)비누 밟고 미끌어지거라~ 뻔뻔한녀언~
48. 이와중에
'11.8.10 12:24 AM (61.43.xxx.87)썰렁한 고소 댓글 어쩔..
부디 이글 베스트 가고 기사거지 눈에 띄어 기사화되어 때거지들 발못붙이게 해야 해요..!49. 근데
'11.8.10 12:39 AM (125.146.xxx.225)생각보다 많이나오는 때에 놀라워하며
생각보다 많이나오는 때에 놀라워하며
생각보다 많이나오는 때에 놀라워하며
이 대목이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0. 웃으면 안되는데..
'11.8.10 12:49 AM (211.60.xxx.32)바로 윗님 댓글때매 빵~~ 터졌어요~~~ㅋㅋ
51. sh
'11.8.10 12:51 AM (218.238.xxx.235)목욕탕 바닥에서 때를 긁어 모아서 그 싸가지녀 등짝에 도로 발라준다.
52. ㅋㅋ
'11.8.10 1:17 AM (183.99.xxx.241)부디 이글 베스트 가고 기사거지 눈에 띄어 기사화되어 때거지들 발못붙이게 해야 해요! .....2222
양파거지. 기사거지, 때거지. ㅋㅋㅋㅋ53. ㅋㅋ
'11.8.10 1:51 AM (125.143.xxx.169)저도 이글 읽고 신랑이랑 엄청 웃도 있어요 ㅋ
뭐 그런 인간이 다 있는지 ㅋㅋ어이가 없네요 ㅋㅋ54. 말도안돼
'11.8.10 1:53 AM (36.39.xxx.240)원글님...
낚시하시는거지요?55. 젊은여자
'11.8.10 2:32 AM (180.230.xxx.93)도 아니고 왜 애기 엄마죠???
애기가 옆에 있었던가요??
첨보는 얼굴이었나요??? 대박///////56. 뭐냐고
'11.8.10 7:10 AM (14.43.xxx.161)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람은 정말 넘쳐나는듯
57. 거지시리즈
'11.8.10 7:32 AM (109.157.xxx.107)두번째 댓글 넘 웃겨요. 때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님께는 심심한 위로를... 그냥 운동했다고 치세요..... ^^
58. 그 나쁜 여잔
'11.8.10 8:57 AM (113.131.xxx.84)82님들의 저주로 버~얼써 벌을 한껏 받고 후회하고 있을겁니다.
59. 헐~!
'11.8.10 9:15 AM (125.177.xxx.23)세상은 넓고 미친것들은 참 많네요
60. 헉
'11.8.10 9:24 AM (121.151.xxx.216)원글님 그냥 이해하세요
그냥 하하하하고넘기세요
평생 그리 살사람이에요61. 그러게요
'11.8.10 9:25 AM (121.154.xxx.97)저도 살면서 황당한 일중에 하나에요~
원글님과 똑같은 경험을 했거든요.
지금도 그여잔 어떤마음을 가진 사람일까?? 십수년이 지난지금도 확~ 올라와요.62. ㅎㅎ
'11.8.10 9:42 AM (125.132.xxx.108)넘 기막혀서.. 웃음이...
세상 참 신기한 사람 많아요~63. ㅎㅎㅎ
'11.8.10 9:45 AM (175.113.xxx.80)읽는 순간,
진짜 황당하셨겠어요.
어쩜 그런 사람이 다 있나요? 정말~64. 오와
'11.8.10 10:05 AM (203.241.xxx.14)때거지네요. 어이 없엉
65. ㅎ
'11.8.10 10:20 AM (116.122.xxx.60)ㅋㅋㅋㅋㅋㅋ
완전 웃겨요.
정말 별사람 다있어요.66. 웃어서죄송
'11.8.10 10:48 AM (59.26.xxx.187)생각보다 많이나오는 때에 놀라워하며
생각보다 많이나오는 때에 놀라워하며
생각보다 많이나오는 때에 놀라워하며
이 대목이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267. ..
'11.8.10 10:52 AM (121.151.xxx.162)미친년이 따로없네요..요즘젊은 엄마들 너무왕싸가지라서 겁납니다 ㅠㅠ
68. 8월10일
'11.8.10 10:58 AM (27.35.xxx.41)8월들어 들은 이야기중 제일 웃겨요 ㅎㅎㅎ
69. @__@
'11.8.10 11:06 AM (183.102.xxx.16)진짜 이건 뭔가요?
상도를 몰라도 너무 모르네..--;;
원글님께 미안한데, 왜이리 웃음이 나죠?70. 푸하~
'11.8.10 11:25 AM (125.178.xxx.153)진짜 이상한사람 많네요
때타올로 확세게 밀어버리지그랬어요?
아주 빨갛게 벗겨지게
여기저기 똘아이들많어 정말......
이글도 낚시저글도낚시 라고 떠들어대는것이있질않나.........71. 솔파
'11.8.10 11:50 AM (123.254.xxx.150)정말 기본이 안되어있는사람이네요
72. ㅎㅎ
'11.8.10 12:08 PM (119.67.xxx.57)너무 웃겨서 배꼽잡았어요 세상 참 별 사람 다 있네요 ㅎㅎㅎ
73. 미친뇬
'11.8.10 12:41 PM (59.6.xxx.65)때가 너무 많아 정신이상이 왔나봐요
74. ㅎㅎㅎㅎ
'11.8.10 12:50 PM (152.149.xxx.1)정말 웃겨요. 팜므파탈인 때거지인가? 하면서 읽었어요 ㅎㅎㅎ
75. ㅋㅋㅋ
'11.8.10 12:56 PM (180.70.xxx.122)꺄악 웃겨죽겠네요~~~
원글님 맘 푸세용
저는 좀 다른 얘긴데...
온탕에 들어갔는데 어떤 야시시하게 생긴 여자분이 저에게
"머리 감으신 거죠?" 머리 감고 들어왔냐 그말이죠ㅋㅋㅋㅋ
전 대답조차 안했습니다ㅋㅋㅋ76. ..
'11.8.10 1:13 PM (222.121.xxx.145)근데 저 위에 분..
요즘 젊은 엄마들 왕싸가지라..
그런 입장에서 보면 나이대별로 왕싸가지 없는 나이대도 있나요??
한참 즐겁게 읽다가.. 확~~ 기분 상하네요..77. 아~
'11.8.10 1:14 PM (125.135.xxx.71)웃긴다 ㅎㅎㅎㅎ
78. gggg
'11.8.10 1:53 PM (118.216.xxx.38)아~~ 모처럼 웃어네요 ㅎㅎㅎㅎㅎㅎㅎ
79. 진짜 웃긴다
'11.8.10 2:04 PM (125.177.xxx.193)세상에 뭐 그런 여자가 다 있대요??
어이가 없다 정말..
원글님 맘 푸세요~80. ㅋㅋㅋ
'11.8.10 2:22 PM (222.109.xxx.166)애기엄마라면 젊은 아짐일텐디... 그 아짐 매우 옷길것 같은 예감...
82멤버로 강추!!81. 헉
'11.8.10 2:43 PM (218.153.xxx.91)진짜 황당하시고 분하셨겠어요...
뭐 그런 싸가지 없는 가시나가 있대요...
원 그런 년을 낳아길러 시집 보낸 에미도 한심에, 그런 년을 델꼬사는 남편도 불쌍임다....
제일 걱정은 그런 년이 낳아 기를 애 입니다....82. 이거
'11.8.10 3:04 PM (58.234.xxx.201)진짜예요?
믿기지 않네요.
그 여자 정신 이상자~83. ㅁㅁ
'11.8.10 3:23 PM (120.142.xxx.99)ㅋㅋㅋ
우리동네 어떤 여자하고 똑 같은 여자네요...
세상엔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요...
그러고도 본인은 정상이라고 생각할껄요...
드러운 똥 밟았다 생각하시고 털어버리시길...84. ㅋㅋㅋㅋ
'11.8.10 3:38 PM (210.99.xxx.34)저는 무료라고 얘기한 적 없는데요? 그러시지 그러셨어요?ㅋㅋㅋㅋ
85. ㅋ
'11.8.10 3:40 PM (210.99.xxx.34)웃겨요. 때거지도 웃기고, 그냥 쌍년이라는 댓글도 넘 웃겨요ㅋㅋㅋ
86. 오매~
'11.8.10 4:02 PM (180.64.xxx.144)별 미친* !!!!!!!
87. 나비
'11.8.10 4:14 PM (210.220.xxx.133)세상엔 별 희한한뇨자들 많아요~
개념을 같이 밀어버렸나보네요88. 662
'11.8.10 4:21 PM (112.152.xxx.194)유머 친거 아닌가요???
89. ㅋㅋ
'11.8.10 4:27 PM (150.183.xxx.252)유머 친거 아닌가요???----22222222
상상만 하던 순간이 실재로 일어나다뉘.
아놔;;;;90. 허거덕덕덕
'11.8.10 4:39 PM (218.232.xxx.245)이런 경우 당하면 정말 몇날며칠 속이 부글부글 끓고 손이 덜덜덜덜 떨릴 것 같네요.
기가막혀서............91. 괜히 밀었어
'11.8.10 4:49 PM (121.135.xxx.123)앞으론 내 등짝 먼저 들이밀며 말해야겠네요,
"손님,선불입니다~~"92. ㅎㅎㅎㅎ
'11.8.10 5:09 PM (175.119.xxx.107)그 때거지 짱이네요.
93. ...
'11.8.10 5:13 PM (182.208.xxx.38)또 무슨일일까하고 읽다가 넘우껴서 혼자 미친듯이 웃었어요 ㅎㅎ
죄송해요ㅠ
그치만 정말 대박이네요.
진짜 세상에는 별별 사람 다있다는거 새삼 또 느낍니다.94. 참나
'11.8.10 5:26 PM (119.206.xxx.115)그여자 얼굴 필히 기억해야할꺼 가탕요
담에 또 만나면...선불로 요구해야잔항요..95. 때거지
'11.8.10 5:34 PM (210.106.xxx.3)우리 수영장에도 그런아줌마있어요. 그아줌마는 조금 순진해보이는 혼자 다니는 새댁들을 주로 이용해서 자기 나 등좀 밀어줘~ 이러고나서 등 밀린게 피곤하신지 너무 지친표정을 하면서 슬쩍 가버리는 상습적인행동 하다가 자기보다 기세보이는 아줌마에게는 꼼짝못하고.. 너무 추해보여요
정말 때거지 맞네요ㅠㅠ 요새 휴강중이라 담달쯤올텐데 이글좀 읽고 부끄러운줄 아셨으면..
그여자 얼굴도 너무 보고 싶네요..96. ..
'11.8.10 5:38 PM (203.244.xxx.254)저도 그런 경험있음
제 때수건 내밀었더니 그냥 고개 돌리고 자기 때 열심히 밀더라는97. ㅋㅋㅋ
'11.8.10 6:03 PM (122.34.xxx.74)원글 보고 황당하다가 댓글에 이건 뭐 때 거지?란 글 보고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저렇게 상대편 멍~하게 만드는 인간들 정말 있더라구요.
작년이던가 아이랑 동네 정형외과 대기실에서 잡지 보면서 기다리는데 고개 숙이고
잡지 보는 중 순식간에 잡지가 쓩~하고 누군가 손에 들려 빠져나가는거에요;;
뭐지?하고 고개 들어보니 어떤 여자가 너무도 시크?한 표정으로 "제가 보던거라서~"
이러면서 눈길 하나 안마주치고 잠시의 머뭇거림도 없이 그 잡지 가지고 다른 자리로
가서 보는거에요.생각 해 보니 좀전에 그 잡지 보다가 진찰실 들어갔던거더라구요.
대기실 잡지가 임자 있는것도 아니고 자기 보다가 덮고 들어간건데 양해고 뭐고 없이
그냥 쓩~빼가지고 가버리는 그 모습 하며 표정이 얼마나 당연하다는 듯 해보이는지
기가 막혀서 말이 다 안나오더라구요.제가 멍~해져있던 잠깐동안 잠깐 그 잡지 보더니
정신 차려보니 어느새 나가고 있더군요;;지 생각밖에 못하는 정말정말 황당한 인간들.98. 원글님...
'11.8.10 6:15 PM (182.213.xxx.192)우째요.....분하고 억울하고.......
정말 이런때를 위해서 욕이 존재하는........
담에 또 만나면....
" 사람들이 당신같은 사람을 때거지라고 한다더라.....공짜로 때미는 때그지~~~ㅋㅋ"하고 말해주길~~~
진심으로 저런 마인드를 가진 인간이 길러내는 아이가 존재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99. ...
'11.8.10 6:18 PM (118.176.xxx.42)코메디 소재로 쓰면 좋겠네요 정말 때거지다.... 싸이코 패스던지...
100. ^^
'11.8.10 6:25 PM (222.96.xxx.123)이런~ 싸가지 밥말아 먹을 싸가지가~
101. 아게
'11.8.10 6:33 PM (119.237.xxx.120)실화라굽쇼?????????????????? @.@
102. 진짜 미친
'11.8.10 6:59 PM (121.166.xxx.233)나.. 원글아닌데 왜 이리 열받지.
아~~~ 더워!!!
돈내라고 하지 그랬어요, 진짜..
아, 짜증나~~~~~~~103. 여름나기
'11.8.10 10:31 PM (183.106.xxx.235)요즘 것들이란...세대차이가 아니라...개념 차이네요
104. 이런...
'11.8.11 12:42 AM (200.171.xxx.108)내가 막 이글을 읽고 분개해서 남푠한테 말하니까..울 남편 왈..
남자들은 때밀어 달란말 안 한다네요....
그리고 밀어줘도 .. 자기 등 밀어달라고 안 한다네요..정말 일까요? 이해가 너무 안되고
남편이 별세계 사람 같아 보이네요..
남편말이 맞다면 그 여자 트랜스 젠더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