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

[못난딸]

[...]

...
할 말이 없습니다.
힘 든 어깨로 무거운 세월을 지고 가시다가
스스로 내려 놓으신 아버님...

저 하늘에서는 평안하십시요!

[.]

좋은 곳으로 가시길 빌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똑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 4년전 저도 사고로 갑자기 아버지를 갑자기 잃고...지금까지도 힘들어요. 살아계실때 잘해드리지 못해서..
원글님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님도 힘내시길 빌께요.
저도 친정아버지 가신지 2년 넘었지만 아직도 아빠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거든요...
님도 힘내세요...

[아...]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평안하시기를...

[ㅠ]

아버님의 편안한 안식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원글님도 마음의 짐 내려놓으시고 힘내세요.

[ㅠㅠ]

아버님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더불어 원글님도 평안하시길...

[;;]

저도 눈물이 나네요.. 원글님 아버지 하늘에서 원글님 맘 다 보고계실 거예요.
너무 슬퍼만 하시면 아버지도 슬프실 거 같아요. ㅠㅜ 삼가 명복을 빕니다.

[쓸개코]

저도 명복 빌어드려요.
저희 아버지도 좀 편찮으신데.. 전 오히려 사이가 좋아졌어요.
그전에 못해드린게 마구 후회되더라구요.. 잘해드리려 해도 시간이 기다려 주질 않는다는말
통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