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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게 살기, 이번 생엔 틀려먹은 듯.
1. 지금도
'11.8.9 8:16 PM (121.136.xxx.196)충분히 우아하다고 생각되는건 제수준이 높지않기때문일까요.
2. ㅋㅋ
'11.8.9 8:19 PM (14.56.xxx.53)"좋아 좋아 좋아~"
이 총각 센스 짱이네요!!!
깍뚜기님 나가신 다음 총각 둘이 "3. .....
'11.8.9 8:25 PM (58.227.xxx.181)빼고 주세용~ 노래로 하셨어도 대박이었을듯..ㅋㅋ
4. 하하하
'11.8.9 8:31 PM (120.21.xxx.88)안그래도 저녁 너무 많이 먹어서 배불렀는데 너무 크게 웃어서 지금 배터지기 일보 직전이에요
문제는 제가 원글님이 언급하신 노래를 모르거든요;;; 근데 얼마나 설명을 재밌게 하셨는지 그냥 노래 없이 상상만 해도 너무 웃겨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5. 요건또
'11.8.9 8:55 PM (182.211.xxx.176)그런데, 저런 음율을 띄는 노래가 진짜 있는건가요? 아니면 후배분과 즉흥에서 만들어서 부르시는건가요?
오페라 내지는 뮤지컬의 생활화... 멋지다가도 멋집니다...6. 츄파춥스
'11.8.9 8:57 PM (183.109.xxx.130)저랑 반대시군요.
전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일상다반사가 된 사람...ㅎㅎ
전..빨대로 우아하게 마십니다. 켁.7. ㅋㅋ
'11.8.9 9:09 PM (121.167.xxx.244)먹으면서
써 써 써 써 써8. 하하..
'11.8.9 9:12 PM (59.8.xxx.73)한참 웃었습니다. 저의 직장 동료의 키가 187에 체중이 거의 100kg에 육박하는데 이 사람이 자꾸 흥얼거리는 거의 중독성이 되버린 듯 노래가 10센티의 노래인줄 전 무한도전 보고서야 알았어요.나이도 많은 사람인데(50살)어떻게 그 노랠 알았을까? 티비의 힘일까 생각했지만 물어보진 않았네요. 저도 깍뚜기님처럼 뜨거워도 아이스는 안먹습니다. 커피는 반드시 핫으로 그것도 에소..또는 샷추가로!
9. 하하하
'11.8.9 9:16 PM (120.21.xxx.88)저............ 지금 뱃가죽
10. merlot
'11.8.9 9:24 PM (115.128.xxx.127)제가 좋아^^하는 깍두기님 이렇게 즐겁게~
사시는군요^^
일부러 찾아들었는데 요노래 귀에 감기고
가사 ~입에 붙는 재미난노래네요
저도 사계절 아메리카노입니다 시럽빼고~~~11. 노래
'11.8.9 9:35 PM (124.197.xxx.128)일부로 찾아봤어요 ^^
재미나요 ^^12. 쓸개코
'11.8.9 10:01 PM (122.36.xxx.13)아 웃겨요~ㅎㅎㅎㅎ "아프리카노" 이후로 젤 재밌네요!
13. 엄훠
'11.8.9 10:51 PM (222.239.xxx.51)이 글 딱 읽자마자 라디오에서 아메리카노 노래 나와요 ㅋㅋㅋ
기분이 완전 좋아지네요 ㅋㅋㅋ
깍두기님 오늘부터 좋아할 테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