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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에서 패쓰하는 글...다른분들은 어떠세요?
자식 자랑하는 글...속 썩이는 자식있어서
대신 자식문제로 속상하다는 글은 장문에 댓글 꼭 담-.-;;
강아지 글...개를 무서워해서
특정닉을 쓰는분들...분란에 소지가 많아 댓글이 산으로 가는게 많아서
명품 글...내가 아는바 없고 관심없어 읽어봐도 잘 모름
다이어트 글...아직 할정도가 아니라-.-;;
추가...
교회 글...교회 다니던 절친에게 돈 떼임
드라마 글...잼있게 보는 드라마 글만 선별해봄
아이돌 글...공감을 못해서
연예인 글...관심있는 분 글만 선별해봄
이정도인데도 자게 읽을게 넘 많아요.
1. .
'11.8.8 8:51 PM (125.152.xxx.79)패스~~~~~~~하는 글 없음.......애정(?)어린 눈으로 거의 다 읽고 있음.....ㅋㅋㅋㅋ
2. ㅇ
'11.8.8 8:52 PM (118.217.xxx.151)교회 얘기만 나오면
떡 밥 문 사람들 처럼 개독개독 하면서
욕하는 사람들 전 이해가 안돼요
온라인이니까 가능한거겠죠?3. 수염차
'11.8.8 8:54 PM (211.44.xxx.91)다읽어요
제가 전혀 모르는 분야이면 선무당될까봐서 댓글안달아요
그리고 제생각과 비슷한 생각이 이미 올라와있으면 부러 달 필요없구요
맘이 쓰이면 달고 또 달고
요즘 거의 안오고
오늘은 하루종일 죽치고 놀았어요4. 음
'11.8.8 8:54 PM (124.55.xxx.133)강아지글 패스에요...
저 강아지는 좋아하는데 강아지를 사람보다 높이 취급하는 글들에겐 정말 적응안되서 무조건 패쓰5. ....
'11.8.8 8:56 PM (124.54.xxx.43)저는 곧 나라망할것 같다는 글 올라오면 패쓰해요
불안감 조장하는글 같아서6. 쓸개코
'11.8.8 8:59 PM (122.36.xxx.13)저도 강아지 글은 패스하게 되요. 무서워하거든요^^;
방사능 글도 가끔 읽긴 하는데 성의가 없어서인지 난독증인지
수치 봐도 모르겠고요..
연애관련글도 잘 안읽게 되요~
그외에는 다 읽어요. 댓글을 안달아 그렇지^^7. .
'11.8.8 8:59 PM (211.196.xxx.39)전 친구 결혼식 이야기, 미혼 친구들 사이의 이야기들 패쓰해요.
8. 저도
'11.8.8 8:59 PM (125.133.xxx.185)강아지글은 패스합니다. 싫어서라기보담 그다지 관심이 없어서요.
하지만, 고양이는 키우진 않지만 너무 예뻐서 글 올라오면 예쁜 사진 기대하면서
반드시 클릭합니다. 그때마다 고양이 한 마리 분양해? 하면서 갈등합니다.
그리고 연예인 외모 험담하는 글도 패스하구요. 그래서 어쩌라구.. 라는 심정이랄까요.9. 쓸개코
'11.8.8 9:03 PM (122.36.xxx.13)저도님처럼 연예인 외모험담은 패스해요.
아 아로나와맨이나 세줄맨 존시나 글도요10. ...
'11.8.8 9:04 PM (58.143.xxx.191)저는 고정닉 글 다 패쓰해요.
제목만 보고 클릭했을때 모르고 볼때빼고는
덧글에서도 고정닉보이면 바로 패쓰합니다.11. ㄹㄹㄹ
'11.8.8 9:07 PM (180.224.xxx.14)다 읽는 편인데요 정치얘긴 잘 안봐져요.
그건 아고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되서요.12. dma
'11.8.8 9:07 PM (121.151.xxx.216)이제부터 패스할려는 글이 잇어요
그글 쓴사람이람 아무런 관계가 없고 그저 지나가거나
들은 이야기로 같이 험담하기를 바라는글들은 이제 피할려고요
양파거지나 아까전 수영장이야기등
남을 같이 험담하자는 이야기는이제 패스할려고요
처음에는 저도 같이 햇는데 이젠 그런글들이 너무 넘쳐나고
남헐뜯는이야기이다보니 제 에너지가 너무 많이 발산되는것같아서 이젠 싫네요
그냥 각자 자기나 잘살지하는 생각도 들구요13. .
'11.8.8 9:07 PM (220.117.xxx.38)알바, 3줄맨, 개포동
연예인 얘기...........ㅎㅎ14. ..
'11.8.8 9:08 PM (114.201.xxx.80)거의 다 읽습니다.
댓글은 안타까운 사연 (병원 가는데 기도해 달라 이런 글)에 대부분 댓글 달고
그 외에도 내가 아는 것은 댓글 답니다.
그런데 가끔 틀릴 때도 있어서 혼자서 무안할 때도 많아요.
그외 고정닉 글도 거의 다 읽어요.
공부도 하고
다른 분 댓글 보면서 생각 다름을 이해하고
뭐 그러면서 다 읽습니다15. 뭐
'11.8.8 9:08 PM (121.176.xxx.230)그럼 어떤 글 읽으세요? 다 패스하면 읽을 글 별로 없을 듯 한데요-
16. .
'11.8.8 9:08 PM (211.246.xxx.135)저도 고정닉 글 패쓰해요.
고정닉이라서 필요이상 까이는 경우도 있고
고정닉이라서 필요이상으로 추앙받는 경우도 있는데 둘다 보기 불편해요17. .
'11.8.8 9:09 PM (117.55.xxx.13)유독 82 자게는 고정닉이 인기 없어요
저도 뭐 고정닉 좀 불쾌하긴 해요
사대주의 근성 쩌는 고정닉에게 갈굼을 당하고 부터는 ,,,
복수는 했지만
그래도 그 고정닉만 보면 불쾌한건 사그라지지 않네요18. ..........
'11.8.8 9:13 PM (1.245.xxx.116)저도 강아지글 패스해요...예전에 어떤분이 정말 사정이 안되서(제가 읽기엔 충분히 키울사정이 안됐는데..) 강아지를 분양하겠다는 식으로 썼는데 온갖 비난과 암에걸려 힘들어 죽겠다는 원글에게 그래도 강아지는 같이 가야한다는 댓글에 질렸어요
19. 저도 고정닉은
'11.8.8 9:14 PM (124.51.xxx.199)댓글도 패쓰
간혹 만나는 주옥같은 글들은
익명이라는 보호막아래
자신을 더없이 솔직하게 드러내는 데에 감동이 있지요
유머 돋는 댓글은 보너스구요20. ...
'11.8.8 9:18 PM (119.71.xxx.4)미스가 쓴듯한 글들 패스합니다.
21. ㅎ
'11.8.8 10:12 PM (122.36.xxx.23)저도 연봉~ 남의 연봉이 왜 그리 궁금한지...
22. 저랑 딱 반대
'11.8.9 12:08 AM (203.170.xxx.177)원글님이랑 저랑 딱 반대시네요.
막장 시댁글엔 감정 이입 돼서 맘아프고 ㅜㅜㅜㅜㅜ
애는 공부 좀 하니 누가 입시 물으시면
얼른 나서요 ㅎㅎㅎㅎㅎ
싫은글은 드라마 관련글.."
거의 10년쯤 드라마 안봐서요.23. 패스..
'11.8.9 12:31 AM (114.200.xxx.81)이런 글, 저런 글 다 재미있어서 패스는 안해요.
다만 댓글 많이 달린 글은 뭔가 이슈가 있는 글이니까 들어가보죠..
그리고 패스하진 않지만 약간 꺼리는 건 있어요..
" 나이가 몇살인데 ㅁㅁㅁ 하면 빈티날까요?/이상할까요?/싼티날까요?"
주로 가방이나 차에 관한 거..
그렇게 묻는 분들은 본인이 다른 사람을 그렇게 저울질하면서 봤다는 뜻이겠죠.
그래서 자기 입장이 되니 (스스로 한 게 있으니 남들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해서)
가방 비싼 거 들지 못해서 고민하고 중형차 몰지 못해서 고민하고..
그게 좀 씁쓸해요. 차라리 시댁 고부갈등, 아이 성적 고민이 더 양질의 글이라 생각함..24. w
'11.8.9 8:55 AM (211.40.xxx.140)제가 제일 싫어하는글 스타일 ; *** 싫어하는 사람, 저뿐인가요? 류..도대체 이런 말도안되는글은 왜 남기는지..차라리 "전 ***가 싫어요"하면 솔직하지
25. 저도
'11.8.9 12:09 PM (211.38.xxx.35)비슷해요.
패스하는 글이 더 많구요.
그래도 읽을 거 많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