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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생일 입니다.축하해 주세요~~~
4-5일 전부터 각종 쇼핑몰에서만 축하한다고 문자만 뻔질나게오고
사랑하는 82님들~~~
따뜻한 축하의 말씀 듣고싶어요
앙~~ 괜히 눈물날 것 같아요~~~
1. ..
'11.8.8 11:50 AM (211.209.xxx.69)축하드려요~~ 울 아들도 오늘 생일이예요~~ 그래서 더 반갑네요*^^*
2. ..
'11.8.8 11:51 AM (121.190.xxx.101)축하드려요~ 주부가 되고보니 내 생일 챙기기도 뻘쭘하고 알아주는 이는 싸이월드랑 각종 쇼핑몰뿐~~ 너무 우울해 마시고 본일을 위해 뭔가를 하나 사세요~
3. 소심하게
'11.8.8 11:52 AM (218.51.xxx.23)감사하고요. 이쁜(?)아줌마가 생일축하의 말 전한다고 말해주세요
4. 코코몽
'11.8.8 11:55 AM (114.203.xxx.93)격하게~~~~~~~~생일 축하합니다 와락~~
생일파티는 어디로 가면 되남요 ^__^5. dd
'11.8.8 11:56 AM (121.152.xxx.134)추카드려요.
오늘은 좋은 날이니까 맛난 음식 드시고 하루종일 기분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중에 꼭 행복한 멋찐일이 생길거예요.6. ♬♬♬~
'11.8.8 11:56 AM (114.207.xxx.86)82가족으로서 생일 축하드려요~~
7. 소심하게
'11.8.8 11:59 AM (218.51.xxx.23)역쉬 82는 저의 힘입니다.
갑자기 호랑이 기운이 솟아납니다. 우-핫핫핫8. 코코몽
'11.8.8 12:00 PM (114.203.xxx.93)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바로 오늘 태어난
사랑스런 이여!
밤하늘의 별처럼
많고 많은 사람 중에도
당신은 오직 한 사람
눈을 감고 가만히
생각해봐요
꽃들도 저마다
하나이듯이
한낮의 태양도
하나이듯이
당신은 이 세상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오직 한 사람이란 걸
얼마나 아름답고
신비로운 기적인가요
당신은 축복 받아
마땅한 사람!
온 세상을
당신께 드립니다
산과 바다 이 기쁨
모두 당신께 드립니다
생일을 맞은 그대에게 - 홍수희9. ^^&&
'11.8.8 12:02 PM (180.66.xxx.147)축하드려요..
오늘 하루 행복하게 지네세요^^10. 완전 축하
'11.8.8 12:16 PM (211.36.xxx.8)저도 생일을 혼자 우울하게 보내는 사람으로써..끄응
원글님맘이 조금 이해가 가는 ㅎ
생일 정말정말 축하드려요~~~~~~~11. ^^
'11.8.8 12:17 PM (121.134.xxx.86)생일 축하드려요.
이글이글 타오르는 더위 꺾여가는 입추가 생일이라니 얼마나 좋아요^^12. ^^
'11.8.8 12:28 PM (125.135.xxx.71)생일 축하해요.
한살 더 먹은 만큼 더 행복하게 사세요~13. 완전 축하
'11.8.8 12:48 PM (59.5.xxx.193)축하축하 드려요.
휴가철이 생일이라 더 신나는 느낌이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14. 축하구걸
'11.8.8 4:27 PM (122.34.xxx.68)앗..님말고 저요 저도 얼마전에 ㅋㅋㅋ
생일축하 받았었거든요 저도 돌려드려용~~
생일 축하드려욧! 행복한 하루 되시고 즐거운 일만 생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