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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가지고 계시나요? 다 처분하셨나요?

어떡해요 조회수 : 9,365
작성일 : 2011-08-08 11:38:34
손절하지도 못하고 마이너스는 정말 소형 차 한대값 되는데

그냥 발만 동동 구르고 있어야 하네요.

지금이라도 손절해야 하는지...

82쿡 님들은 그냥 다 가지고 계셨나요? 아니면 지난주에 다 처분하셧는지요.

저번주 목요일날에 마이너스1억이라도는 글도 봤는데

그 분에 비하면 저는 아무것도 아니긴 한데...계속 한숨밖에 안 나오네요 ㅠ.ㅠ




IP : 121.142.xxx.118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1.8.8 11:41 AM (222.235.xxx.177)

    두고있어요. 나름우량주라서 냅두면 오르지겠지로 최면걸고 있어요

  • 2. 한숨
    '11.8.8 11:43 AM (175.112.xxx.87)

    잠도 잘 못자고 소화도 안되는 1인입니다.
    혹시하는 마음에 결정을 못내리겠네요....

  • 3. 미투
    '11.8.8 11:43 AM (118.216.xxx.17)

    저도 중형차 한 대값 주식 있어요.
    내려갈대로 내려가서..어쩔수 없이 갖고 있습니다.
    언젠간 오르겠지 하는 맘으로.ㅠ.ㅠ
    주식은 내려가면...꼭 올라가긴 하더라구요.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에구.
    어차피..팔아도 손해...
    갖고 있어도 손해...
    그냥...갖고 있다가 올라가면 팔렵니다. 제 가격만이라도...

  • 4. 저도
    '11.8.8 11:44 AM (221.133.xxx.220)

    우량주라 그냥둡니다..
    시간이 몇년걸려서그렇지 언젠간 회복이 되긴되더라고요
    손쓸수없을땐 그냥 느긋하게 기다리는 편이라서....

  • 5. 큰일이에요!!!
    '11.8.8 11:44 AM (119.196.xxx.179)

    이미 늦으셨어요
    돈 다 잃었다 생각하셔야할듯합니다.
    동해를 일본해로 하니 어쩌고 하는 상태인데
    심각한게 분명해요
    절대 언론에 입 닫고 큰일이 일어나고 있는것이에요
    주가 연착륙을위해
    서서히 조금씩 빼고 있는거에요
    하루아침에 1000씩 빼면 금융시장 패닉 되기때문에

  • 6. 큰일이에요!!!
    '11.8.8 11:45 AM (119.196.xxx.179)

    이번엔 다시 회복이 없다면 어쩌시겠어요?
    여태까진 빠졌다 다시 올라와도
    다시 절대 올라올수없는 길로 들어섰다면...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시는것같아 답답합니다...

  • 7. ..
    '11.8.8 11:47 AM (175.197.xxx.225)

    저는 개장하자마자 털었어요.손 절매 쉬운게 아니죠ㅜ

  • 8. ...
    '11.8.8 11:48 AM (218.233.xxx.142)

    마이너스가 차 한대값이면 다행이죠.. 저는 맘 비우고 살아요. 월급 받아 증권사 다 갖다준지 벌써 수년 ㅠㅠ

  • 9. 원글
    '11.8.8 11:48 AM (121.142.xxx.118)

    몇 달전 -300정도 될때 저 혼자 속으로 "하느님 원금만 되면 다시는 주식 안할께요"라고

    맹세했다가 그 -300이 복구가 되고 플러스로 전환될때 기도한것 약속 안 지키고 계속 했어요.

    속으로 찔리긴 했는데 매달 수익이 나니깐 자신감도 생겨서 좀 크게 했는데

    일이 이렇게 되었네요.속으로 "난 벌 받았어. 기도 약속한것 지키지 않앗으니깐" 혼자 이러고

    있어요.

  • 10. 큰일이에요!!!
    '11.8.8 11:49 AM (119.196.xxx.179)

    하루아침에 500~1000 이렇게 빠지면
    대한민국 금융시장 패닉됩니다.
    저축은행 부도나고 어쩌고 동해를 일본해로 바꾸고 난리판국인데
    서서히 빼고 있는 거에요

  • 11. ㅎㅎ
    '11.8.8 11:49 AM (175.113.xxx.80)

    119. 큰일이예요님.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지만 우리나라가 회복이 안될거라 굳게 믿고 계신가봐요?
    전 님 의견에 반대입니다만

  • 12. 저희는..
    '11.8.8 11:49 AM (210.121.xxx.147)

    많이 떨어졌나요?
    제꺼는 별로 안 떨어졌던데요?? 2만5천원에서 2만4천원으로 떨어졌대요..
    어차피 만원도 안되는거 산거라.. 그냥 두고 있어요...
    앗 글쓰다 검색하니 23000원이네요..
    그냥 팔아버릴까 싶은 생각이..

  • 13. 큰일이에요!님
    '11.8.8 11:49 AM (14.53.xxx.193)

    "절대 회복이란 없다"고,
    어떻게 그렇게 단정을 하시나요?
    무슨 확실한 근거가 있나요?

  • 14. 큰일이에요!!!
    '11.8.8 11:50 AM (119.196.xxx.179)

    거시경제가 공황에 들어섰기 때문이에요
    it혁명같은 실물경제에 혁명이 일어나지 않는이상
    회복힘든 상황이랍니다.

  • 15.
    '11.8.8 11:51 AM (113.10.xxx.26)

    댓글 주욱 보니 "큰일이에요!!!" 님이 불안감 조장을 너무 많이 하고 계시는듯

  • 16. ..
    '11.8.8 11:51 AM (119.67.xxx.3)

    큰일이에요님
    저도 몇십년 주식장 봐 왔지만 10년을 죽을 쑤든 반드시 올라가던데요.

  • 17. 큰일이에요!!!
    '11.8.8 11:52 AM (119.196.xxx.179)

    거시경제가 공급과잉에 봉착했고
    어쩔수없이 미국이 재정정책을 써도
    실물경제가 회복하지 못하는 더블딥에 들어섰어요
    1920년대 경제 대공황과 비슷합니다.
    갈아엎고 0으로 시작하지 않는 이상 회복 불가능합니다.

  • 18. 어차피...
    '11.8.8 11:52 AM (221.133.xxx.220)

    빚내서 주식한것도 아니라서 마이너스될일도없고
    최악의 경우라면 0원이 되겠죠.
    근데 저도 윗님처럼 우리나라기업이 망할거라고는 생각안합니다...
    몇년전 서브프라임때도 세상 끝날것같은 말들이 많았죠
    억지로 끌어올렸든어쨌든 끝도없이 추락만은 있지않잖아요. 오름이있으면 내림도있고...
    그정도는 각오하고 들어온거라서...

  • 19. 큰일이에요!!!
    '11.8.8 11:52 AM (119.196.xxx.179)

    최소 수십년 기다리실 수있으면 가지고 계세요~~~~

  • 20. 저도
    '11.8.8 11:52 AM (122.100.xxx.80)

    주말까지 여기 글도 올리고 전전긍긍하다가 오늘 팔았어요.
    1900 깨지길래 뒤도 안돌아보고 팔았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보다 더 내려갔네요.
    저도 끝까지 가지고 있으려했는데 이번엔 정말 심상치 않아서요.
    일단 팔고 좀 안정이 되면 그때 들어가도 늦지 않았다 싶어서요.
    오늘밤 미국 유럽 또 걱정되고..

  • 21. 큰일이에요!!!
    '11.8.8 11:53 AM (119.196.xxx.179)

    서브프라임을 돈찍어서 임시방편 수습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불가능한 상태에 온거라니까요 참..답답들 하시다..

  • 22. ^^
    '11.8.8 11:54 AM (203.232.xxx.3)

    그런데 경제공황과 독도 문제는 무슨 관련인가요?
    궁금해서요...

  • 23. ..
    '11.8.8 11:54 AM (125.134.xxx.223)

    주식을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주가당 1천원만 떨어져도 손해보는 금액이 큰가요? 전 주식에 주짜도 모르는사람이여서 한주에 천원 이천원 빠지는게 무슨 큰 손해가 되나 하는 무식한 생각이 들거든요 금액이 커서 그런건가요? ㅜ

  • 24. ㅎㅎ
    '11.8.8 11:55 AM (175.113.xxx.80)

    119. 큰일이에요님.
    더운데 애쓰십니다.ㅋ병나겠어요. 그만하세요.

  • 25. ,,,,,,
    '11.8.8 11:55 AM (124.54.xxx.43)

    큰일이예요님은
    3년전에 주가 500가고 당장 아이엡에프 와서 나라망할것처럼 얘기해
    주식하는 사람들 공포에 떨게하고 반 토막주식 다 내다팔게한때와 비숫한 분위기시네요

  • 26.
    '11.8.8 11:56 AM (61.42.xxx.2)

    저도 빚내서 들어온것도 아니고
    그냥 둘래요.

  • 27. ...
    '11.8.8 11:56 AM (180.66.xxx.147)

    제가 처음주식했을때 900선이었습니다.
    2000선까지 간다는 직원말 안믿었었네요..그런데 2000넘었죠..
    주식은 올랐다 내렸다 롤러 코스터같죠..기다리면 또 오르죠...

  • 28. jk
    '11.8.8 11:58 AM (115.138.xxx.67)

    주가는 오르내리고 주가가 어떻게 될지
    내일 내릴지 오를지도 모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겁니다.
    그걸 아는건 신의 영역이죠. 그 누구도 어찌될지 몰라요.

    게다가 이건 돈이 걸린문제 그것도 큰 돈이 걸린 문제입니다.
    깨끄미 뭐 이런것처럼 3-40만원이 아니라 기본 3-4백 혹은 3-4천 이상이 걸린 문제죠.

    그렇기에 다른 사람의 재산 문제에 대해서는 그냥 아무 말 안하는게 가장 현명합니다.
    지금 처분하고 한참 기다렸다가 더 떨어지면 그때 처분했던 현금으로 다시 살수도 있겠죠.
    근데 지금 처분하자마자 다시 오를수도 있거든요.
    그걸 다른 사람들이 책임을 져 줄 수가 없어요.

    그렇기에 이렇게 예측불가능한 영역에 대해서는 노코멘트하는게 가장 현명하죠.
    주식을 가지고 계신분들도 자신의 책임하에 알아서 하셔야되구요.

  • 29.
    '11.8.8 11:58 AM (125.186.xxx.168)

    음..그렇게 확신을 할수있는게 부럽?네요 ㅎㅎ

  • 30. ....
    '11.8.8 11:58 AM (58.122.xxx.247)

    점 둘님 같은분은 모르면 혹은 관심없으면 없는 대로 가만계셔요 ㅠㅠ
    주장 얼마짜리가 천원이 빠지냐가 문제지요
    쉬운예로 2천원짜리가 한 사흘에 걸쳐 천원이 빠져 버리면?
    반토막이지요 ?

  • 31. 주식장
    '11.8.8 12:00 PM (119.67.xxx.3)

    경제 회복이 힘든거지
    돈을 벌려는 세력들은 언제나 있지 않나요?

  • 32. jk
    '11.8.8 12:00 PM (115.138.xxx.67)

    근데 기다리면 오를거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지금이 오른겁니다. 그걸 까먹으시면 안되죠.. 1800이면 아주 많이 오른거죠. 역대 저점을 봐도 1천대 이하였는데요.

    주식은 오르내리는거고 예측할수 없는거고 기다리면 오를지 아닐지는 알수 없고
    기다리면 오른다는 말은 1400이하로 갔을때나 할 수 있는 말이죠. 현재 1900에서 조금 떨어진 상태에서 그런 말씀을 하시면 안됨.

    안오르면 님들이 책임져 줄것도 아니잖아효?????????????????????????????????????

  • 33.
    '11.8.8 12:01 PM (112.148.xxx.223)

    나라를 팔다뇨 인천공항같은 우량 자산을 팔던지 은행을 팔던지 하겠죠
    이미 imf때 겪어본 일 아닙니까?
    그리고 우리나라만 큰일인 거 아니예요
    전 세계가 불황의 늪으로 빠지는 건데요 뭐 우리나라만 파는 거 아니죠
    뭘 근거로 그렇게 난리를 치시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다만 지금 주식은 당분간은 오르기 힘들 것 같네요
    각자 어느 지점을 두고 투자한 건지 모르지만 ...

  • 34. 저기요
    '11.8.8 12:02 PM (221.133.xxx.220)

    누가 오른다고 장담하니 그대로 두라고 강요한사람 여기있나요?ㅎㅎ
    오히려 팔라고 지금이 기회라는 분은 저분이 아닌지.
    그냥 두고싶어서 두겠다는 말도 못합니까?

  • 35. 큰일이에요님
    '11.8.8 12:02 PM (119.67.xxx.3)

    어디서 얻은 정보시니지 궁금합니다.
    혹시 다음 아고라 같은 곳은 아닌지?
    아니면 그쪽 실무에 계신 곳인지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36. 좀 웃긴다
    '11.8.8 12:04 PM (14.53.xxx.193)

    동해가 일본해로 바뀌는 것과, 주가 등락이 무슨 관계가 있나 했더니...

    국가 경제가 어려워서 일본에 팔아넘긴다는 뜻이네요...^^;;;

  • 37. 손절매
    '11.8.8 12:06 PM (220.80.xxx.170)

    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1000p까지 갈 수도 있어요.

  • 38. 큰일이에요!!!
    '11.8.8 12:10 PM (119.196.xxx.179)

    남이 망하길 바라므로~~~
    저는 이제 입뗄게요~~ㅎㅎㅎㅎㅎ

  • 39.
    '11.8.8 12:14 PM (203.255.xxx.18)

    지금은 팔고 더 떨어짐 (확실히 더 떨어질것 같아요. )
    그때 사들이기 시작하심?

  • 40. 지금이라도
    '11.8.8 12:16 PM (182.209.xxx.164)

    여기 저기 찾아다니며 공부하세요. 기업이 망하니 않느니, 어쩌니 하는말 다 소용없어요.
    천금같은 내 자산이 걸린 일이에요. 경험상 주식장 무너지는거 순식간 이더이다.
    오르는거요? 한, 두달 아닙니다. 누구의 말도 일방적으로 신뢰해선 안되어요.
    아픈 경험 했다 생각하시고, 스스로 정보들을 축적하고 판단하세요.

  • 41. m
    '11.8.8 12:17 PM (218.50.xxx.8)

    아마 큰일이에요..이분이 미국이 한반도 전쟁이야기까지 올린 분이죠?제 기억엔..
    그냥 살짝 참고하는 수준에서 읽으세요.
    주식 부동산에 이야기에는 항상 저런 식인 것 같아요..
    어려운 상황이긴 하지만..누가 알겠어요.??
    지나치게 확신에 찬 이야기는 오히려 신빙성이 떨어진다..제 생각이네요..

  • 42. .
    '11.8.8 12:30 PM (110.11.xxx.46)

    큰일이에요 저분 정말 죽빵 한대 갈기고싶을정도로 짜증나고 어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

  • 43. .....
    '11.8.8 12:37 PM (121.138.xxx.38)

    정말 저분 왜 그러시나요. 그냥 경제가 상승하다 하강 하다 그러는거죠. 짜증나네요.

  • 44. ㅋㅋㅋㅋㅋ
    '11.8.8 12:46 PM (221.133.xxx.220)

    쭉빵ㅋㅋㅋㅋㅋㅋㅋㅋ

  • 45. ^^
    '11.8.8 8:46 PM (121.88.xxx.76)

    수많은...
    유명한...
    경제학자나 전문가들도 예측을 확실하게 못하는데...

    큰일이예요님은
    무술인이신가요??

    아무도 확신 못하는거예요..

  • 46. ^^
    '11.8.8 8:47 PM (121.88.xxx.76)

    수많은...
    유명한...
    경제학자나 전문가들도 예측을 확실하게 못하는데...

    큰일이에요님은
    무술인이신가요??

    아무도 확신 못하는거예요..

  • 47.
    '11.8.8 8:50 PM (118.217.xxx.151)

    무속인 아니가요?무술인...ㅎㅎㅎㅎ

  • 48. ...
    '11.8.8 8:54 PM (110.11.xxx.157)

    외국인들,, 주구장창 팔더니 1800부근에서 샀네요..--;;

  • 49. 저도
    '11.8.8 8:56 PM (86.144.xxx.226)

    우량주라 그냥 둘라구요. 언젠간 오르겠지....ㅠㅠ

  • 50. ....
    '11.8.8 9:16 PM (118.176.xxx.42)

    사실 이사건 전에 팔았음 좋았을뻔했어요... 욕심이 문제다 시퍼요.... 그리고 확떨어짐 다시 들어가는건데... 근데 오르고 내림은 언제나 있었던 패턴이니....근데 일본처럼 될까바 걱정은 되네요....
    어찌알까요.....주식은 아무도 모른다는데...

  • 51. ㅇㅇ
    '11.8.8 9:25 PM (211.237.xxx.51)

    심각하게 읽다가.. 무속인 무술인에서 빵터졌...
    진짜 큰일은 큰일이네요. 주가가 이렇게 폭락하면 다른 경제에도 큰 영향이 미칠것 같은데
    주식 없는 저같은 사람도 걱정이 앞섭니다 ㅠㅠ 어느정도는 받쳐줘야 경제가 돌아갈것 같아요

  • 52. 댓글읽다가
    '11.8.9 12:07 AM (61.254.xxx.237)

    빵 터졌어요 ^^
    저는 이제 입뗄께요~라는 큰일이에요님도 웃기고(입 뗄께요가 아니고
    입 다물게요가 맞지 않나요?)
    여태 입 떼셔놓구선...
    무술인!!ㅋㅋㅋ 넘넘 웃겨요.

  • 53. 저도 한마디
    '11.8.9 6:00 AM (68.4.xxx.111)

    환률움직임이나
    기업실적을 보더래도
    지금은 너무 지나친 장입니다.

    좀 참고 계세요.

    큰일이에요님 말대로라면
    세상이 꽝 끝이나야 하는거라고요.!!!!!


    미국이 동해 일본해 명칭은
    오래전부터
    일본의 물밑작업이 있었고요 (집요함)

    그분야에 일본인인 미국인들 연구소에
    많이 (한국인보다) 있고요
    그래서 그리되어가는거라고요

    학문분야는 솔직히 미국이 더 보수적입니다.
    이래서 이름 바꾸고 저래서 이름바꾸지 않아요.
    얼마나 일본이 돈을 쳐들였었는지 아시면.......

    큰일이에요님 입을 떼신다니 다행입니다만.
    블안해하고 있는 개미군단의 마음을
    아픈데 고추가루 뿌리는거예요.

  • 54. 신의영역
    '11.8.9 8:28 AM (125.130.xxx.35)

    믿으셔도 좋고 안믿으셔도 좋은데 신의 영역이라고 하시니 무속인은 아니지만 한말씀 드립니다.
    앞으로 거시경제의 큰 공황이 오는 것은 기정사실이지만 그걸 다 해결할 어마어마한 영웅이 나타납니다. 즉, 공황이 극복되는 시점이 옵니다. 그리고 세계는 태평성대를 누리게 되죠. 하지만 그 어마어마한 영웅을 우리는 주목해야 합니다. 바로 기독교에서 말하는 적###도이기 때문이죠. 결론: 공황이 오고 회복되는 시점도 있다다. 그 시점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그 다음에는 더 무시무시한 일들이 터질 거기 때문에...

  • 55. 그랜져한대ㅃ
    '11.8.9 9:34 AM (210.181.xxx.35)

    그랜져한대 날라갔습니다
    울상짓는 남편에게 당신이 신경쓴다는 오르지 않으니 열어보지 말라고했습니다
    30년후에 열어보자고,,
    어짜피 노후자금으로 넣어둔 주식인데 어쩌겠습니까??

  • 56. ..
    '11.8.9 10:35 AM (59.5.xxx.169)

    지금 사들이는사람들도 있더군요.물론 위험성이 클때 수익율이 크다는논리는 알고있지만..
    이럴때 한번오르면 크게 오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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