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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거운 한상대 청문회..`결정타` 없었다
세우실 조회수 : 138
작성일 : 2011-08-05 10:38:32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A32&newsid=01164406596344368&D...
검찰총장 후보자가 위장전입을 시인했는데 그걸 싱겁다고 표현하는 게 대한민국의 현실.
당신 같은 사람이 검찰총장이 되겠다고 나서면서, 형님한테는 미안하고 국민들한테는 안 미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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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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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1.8.5 10:38 AM (202.76.xxx.5)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A32&newsid=01164406596344368&D...
2. 참..
'11.8.5 11:16 AM (220.120.xxx.33)어제 청문회보니 가관이 아니던데...본인 위장전입은 자식때문에 그랬으니 죄송으로 뚝.
남이 그러면 처벌하겠다는 사람.... 중간에 눈물 흘리고.........
그래도 결국 이 사람이 되겠죠..답답합니다. 사람이 그렇게도 없답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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